1. ㅇㅇㅇ
'18.4.4 11:41 AM
(58.238.xxx.47)
기득권과 적폐언론의 희망이 안철수네요
생중계까지 해주는 연합, YTN
제주4.3은 나몰라라 하던것들이
2. 어휴
'18.4.4 11:43 AM
(118.223.xxx.174)
링크하려고 하던 참에 글 올려주셨네요
아름다운 양보는 개뿔..양심도 없다 진짜
3. 아빠가~~
'18.4.4 11:46 AM
(223.38.xxx.219)
-
삭제된댓글
아직은 때가 아니다
조금만 기다려달라! 하셔서 포기한 걸로~!
아빠가 그 아빠???!!!
4. ㄴ윗님, 아빠의 정확한 워딩은...
'18.4.4 11:50 AM
(58.238.xxx.183)
-
삭제된댓글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
5. ..
'18.4.4 12:01 PM
(223.33.xxx.209)
더러운게 어딘지 모르겠네요. 그 당시 개인적 사유로 출마 안하기로 한건 다 알고 있었던거고 지지율 넘겨주며 지지 선언한게 양보의 핵심이에요. 자기 머리로 생각들 좀 하시죠. 기다렸다는듯이 아름다운 양보가 아니었다는 둥 짜고 치는 고스톱.
6. 지지율을 넘겨줬으면
'18.4.4 12:07 PM
(122.128.xxx.102)
지지자들에게 그 지지율을 되돌려 달라고 하세요.
서울시장 자리를 양보했다는 듯이 말하지 말구요.
서울시장 자리가 안철수 개인의 소유물이었습니까?
참고로 나는 처음부터 안철수를 싫어했는데도 박원순을 찍었습니다.
야권단일화 후보가 박원순이었으니까요.
7. ..
'18.4.4 12:18 PM
(116.126.xxx.119)
포스코 사외이사로 있을때 한 짓도 전부 밝혀야 합니다. 포스코를 이렇게 망가뜨린데 단단히 한 몫했다고 하네요. 이제 역사속으로 사라질때도 됐는데 아직도 추종자가 있나요? 사람들이 진실을 알려고 노력했으면 좋겟어요.
8. 쓸개코
'18.4.4 12:23 PM
(14.53.xxx.54)
지지자들도 늘 하는얘기가 양보해줬다는 거였는데..
9. 졔기억럭이 좋아서
'18.4.4 12:28 PM
(223.62.xxx.231)
정확하게 기억해요
안철수가 정치에 뜻이없어서 무한지지를 받았지만
박원순 후보를 만나보고 자기보다 더잘할거라고 생각하고
양보한것은 사실입니다.
순수한 의도를 폄하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10. 그러니까
'18.4.4 12:35 PM
(122.128.xxx.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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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뭘 양보했다는 건대요?
순수한 의도가 뭐였을까요?
11. 그러니까
'18.4.4 12:35 PM
(122.128.xxx.102)
-
삭제된댓글
안철수가 도대체 뭘 양보했다는 건대요?
그리고 정치에 뜻이 없는 사람이 1년도 안 지나서 대선에 직행합니까?
12. 그러니까
'18.4.4 12:36 PM
(122.128.xxx.102)
안철수가 도대체 뭘 양보했다는 건대요?
그리고 정치에 뜻이 없는 사람이 1년도 안 지나서 대선에 직행합니까?
정치에는 뜻이 없었지만 대통령은 하고 싶었답니까?
13. 쓸개코
'18.4.4 12:39 PM
(14.53.xxx.54)
-
삭제된댓글
안전대표도 계속 선거에 도전하는데
그쪽 지지자들은 왜 문재인님을 대통령 병에 걸렸다고 조롱하고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14. 쓸개코
'18.4.4 12:40 PM
(14.53.xxx.54)
안전대표도 계속 선거에 도전하는데
그쪽 지지자들은 왜 문재인님을 대통령 병에 걸렸다고 탐욕이 어쩌고 조롱하고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15. Jh
'18.4.4 1:13 PM
(175.116.xxx.163)
문재인님이 대통령 병 걸렸다고 안지지자가 그랬다는 증거 있어요?
문재인은 대통령 안하겠다고 그렇게 빼다가 설득에 설득을 거듭해서 간신히 결심히게 만든 것 다 아는데.
문지지자들이 문재인이 지금 상황 앞장 서서 다 만든 마냥 굴어서 헉 하는 거죠. 박근혜랑 대선 때도 문제인은 안철수에게 후보를 넘기려고 하는데 민주당 캠프에서 고성이 오가면서 막았잖아요.
문재인씨는 대통령이 되고 싶은 마음이 1도 없던 사람입니다.
16. 쓸개코
'18.4.4 1:22 PM
(14.53.xxx.54)
-
삭제된댓글
175.116.xxx.163/ 증거가 많이 없어졌죠. 82게시판에서 거의 상주하듯 있는동안 안지지자들이
하는소리 똑똑히 기억하고 있어요.
맨날 하는소리가 대통령병에 탐욕에.. 눈빛이 안좋네 어쩌네..
17. 쓸개코
'18.4.4 1:22 PM
(14.53.xxx.54)
175.116.xxx.163/ 증거가 많이 없어졌죠. 보고 겪은 사람이 한두사람이 아닌데 이제와서 증거요?
82게시판에서 거의 상주하듯 있는동안 안지지자들이
하는소리 똑똑히 기억하고 있어요.
맨날 하는소리가 대통령병에 탐욕에.. 눈빛이 안좋네 어쩌네..
18. 먼저 인간이되거라
'18.4.4 1:30 PM
(219.255.xxx.205)
저도
처음은 때 묻지않고 참신한 사람인줄 알고
지지하고 좋아했는데
그동안 하는 짓을 보면
그러거도 남을 인간이네요
19. ...
'18.4.4 1:32 PM
(211.228.xxx.245)
지지율 바닥인 정당 후보의 서울시장 출마선언을 대대적으로 생중계하다니... 것도 대통령후보로 나와서 떨어진 사람을... 언론적폐청산이 무엇보다 시급해 보이네요.
20. 참내
'18.4.4 2:20 PM
(121.128.xxx.111)
그만 좀 우려 먹지.
유권자가 알아서 할게 응?
21. 가을여행
'18.4.4 2:36 PM
(218.157.xxx.81)
ytn 은 어제 4,3 추념식 중계도 생까더만,,뉴스 전문 채널이 그러니 좀 이상했네요
22. ㅁㅁㅁㅁ
'18.4.4 3:16 PM
(39.7.xxx.28)
유권자가 알아서할게 22222
23. 아름다운
'18.4.4 4:38 PM
(36.39.xxx.250)
양보좋아하시네
이미안나올라고했는데 비난당하고 책임감
없다할까싶어 정치쇼한주제에
민주당 국민당 바미당 이젠 한국당과
합당할차례면서 아닌척
엠비접대 vip 명단까지 나왔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