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사바늘에 무딘 애들은 감각이 둔한건가요?

감각 조회수 : 1,622
작성일 : 2018-04-02 19:42:15
둔한 감각을 좀 예민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언니가 막 때려도 어릴때부터 맞고 가만히 있어요.
언니손이 아주 맵거든요.
여자아이인데 너무 곰같아요ㅜ
IP : 175.223.xxx.14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2 7:46 PM (39.121.xxx.103)

    감각이 둔한게 아니라 참는거죠..
    배려심이 많은거에요...
    아이 많이 품어주세요~
    착하고 배려심 많은 아이들이 마음 다칠 일이 많아요.
    절대 좋은게 아닌데...천성이라...
    부모님이 많이 품어주셔야해요. 스스로 더 사랑할 수있게.

  • 2. 타고나는 거라서...
    '18.4.2 7:52 PM (122.128.xxx.102) - 삭제된댓글

    저는 감각이 너무 예민해서 힘드네요.
    손가락 사이에 가시가 박힌 듯해서 반지도 못낍니다.
    감기가 걸리면 유독 목이 아파 죽겠는데 막상 이비인후과에 가면 목 상태는 별로 심하지 않다고 하거든요.
    적당히 무딘 편이 세상 살기에는 편합니다.

  • 3. 타고나는 거라서...
    '18.4.2 7:54 PM (122.128.xxx.102)

    저는 감각이 너무 예민해서 힘드네요.
    손가락 사이에 가시가 박힌 듯해서 반지도 못낍니다.
    감기에 걸리면 유독 목이 아파 죽겠는데 막상 이비인후과에 가면 목 상태는 별로 심하지 않다고 하거든요.
    적당히 무딘 편이 세상 살기에는 편합니다.

  • 4. 통증역치
    '18.4.2 8:00 PM (223.62.xxx.25) - 삭제된댓글

    호르몬 과다, 피부 섬유신경 분포량에 따라 사람마다 통증을 느끼는 수준이 달라요.
    막 때리는데 맞고 있다? 이건 성격적인 설명도 필요하겠지만 애를 왜 막 때리고 난리래요?? 애를 예민하게 만들 게 아니라 언니가 바뀌어야 겠네요.

  • 5. 저희아이
    '18.4.2 8:13 PM (211.36.xxx.219) - 삭제된댓글

    주사 맞고 잘안울었는데 둔하고 순해요
    그런 점이 편안해서 친구들이 많아요

  • 6. ...
    '18.4.2 8:32 PM (14.1.xxx.237) - 삭제된댓글

    언니가 못 때리게 말리고 중재해야죠.
    작은 아이가 너무 순하네요.

  • 7. 저요
    '18.4.2 8:51 PM (61.77.xxx.221) - 삭제된댓글

    어려서부터 자라온 환경이 잘 참게 만들었는지
    아니면 호들갑 떨지않고 잘 참아서 항상 뒤로 밀려났는지 모르겠지만
    항상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하고 눈에 안 띄는 아이였어요.
    하지만 화 안내고 순하다고 속도 없는 것은 아니랍니다.
    어머니가 큰 아이 중재를 잘해주셔야 작은 아이도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어요.

  • 8. ㅇㅇㅇ
    '18.4.2 10:07 PM (175.103.xxx.169)

    아픈 감각이 좀 덜한거 아닐지,,전 내 손에 피가 나면 그거 보고 현기증 날꺼 같은데,,
    시아버지가 피부를 쓸려서 피가 나는데 별로 안 아프다고,,보기엔 무지 아플꺼 같은 상처인데,,
    그런데 남편도 아픈걸 잘 참는지,,,보기엔 아파 보이는데 마악 아프다고 안하고요,,
    울 아이들 셋 다 애기때 병원가서 주사 맞고 채혈해도 아프다고 우는 소리 못 듣고,,,지금도 주사 맞고 나면
    안 아프다고 하는데,,그런 디엔에이가 있는건지,,,그런데 형제끼리 장난치다 잘 못 맞으면 또 아프다고 울때도 있고,,어쨋든 주사는 잘 참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5532 삶의 모든 곳에서 이념이 드리웠던 적대의 그늘을 걷어내고 11 4,3 2018/04/03 671
795531 카페에서 가벼운 책 읽기도 힘드네요. 67 휴휴 2018/04/03 11,247
795530 팬덤 강형호씨 회사 관두고 전업 가수 됐나요? 6 ㄴㄷ 2018/04/03 8,598
795529 미간주름은 보톡스랑 거상 말고는 답없을까요..? 5 나이먹기 싫.. 2018/04/03 3,589
795528 돼지등뼈 냉동실에 보관해도 되나요? 6 요리 2018/04/03 3,787
795527 쓰레기 대란은 예고된 재앙이다 13 길벗1 2018/04/03 2,111
795526 물주는 호스 어떤기능을 보고 사야할까요? 5 질문 2018/04/03 760
795525 곰팡이 집보수로 남편과 자꾸 싸우게 되는데 좀 봐주세요 10 감정의백만장.. 2018/04/03 2,223
795524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 핸드폰 사주셨나요? 8 ... 2018/04/03 990
795523 복도식 아파트 현관 방충망 설치 문의합니다. 3 .. 2018/04/03 1,899
795522 분당 야탑동 맛집 알려주세요 6 나나 2018/04/03 1,548
795521 이동형 새 프로그램 하네요. 7 이작가 2018/04/03 1,405
795520 강남 목동 아이들 영어공부 얼마나 7 ㅇㅇ 2018/04/03 3,360
795519 갑자기 팔이 아파서 밤을 꼴딱 5 2018/04/03 1,540
795518 결혼안하고 연애만 하겠다는 생각이 이상한가요? 31 dkny 2018/04/03 12,356
795517 닛케이 아시안 리뷰, 이명박 구속 한국의 적폐청산 추진에 힘 실.. 1 light7.. 2018/04/03 668
795516 인터넷 반찬 어디가 맛있나요? 2 2018/04/03 1,259
795515 김정은이 최진희한테 불러달라고 한 뒤늦은 후회 16 .... 2018/04/03 7,714
795514 맥시멀리스트예요 11 저는 2018/04/03 3,207
795513 수능최저폐지되면 한번 더 도전할 아이들 많을거예요. 18 대학생맘 2018/04/03 2,547
795512 골뱅이 보관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골뱅이 2018/04/03 873
795511 때 며칠만에 미시는지...? 11 ... 2018/04/03 1,581
795510 1:19pm, 82님들 지금 뭐하세요? 3 40중솔로 2018/04/03 654
795509 그래서 다 오해라는건가요 우주인 2018/04/03 587
795508 운동하는것도 중노동이네요 2 저질체력 2018/04/03 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