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87V-LvoOJ6c
어제 댓글들
보니까
제가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이 있고
글을 잘 올린거 같았어요
장국영님 스타일이라는 댓글이 아마도 정답같네요
ㅋㅋㅋ
그리고 제가 첨 봐서 놀래서 그렇지
다시보니까
별 진하지도 않은데
제가 너무 팬이라 막 질투에 불타서 놀랬던거 같기도 하고요..ㅋㅋㅋ
그리고
연예인들 3000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댓글도 너무 좋았어요
뭐 그럴수도 있겠죠
뭐...ㅋㅋㅋ
이거는 제가 어제 말한 영상 유튜브에서 찾은거에요..
장국영님 젊을때 모습도 보고
좋네요
다른 분들도 한버 ㄴ다 보세요..
저도 굉장히 그런 부분에
열린 사람인데
다른 사람이 원나잇 수백명
아니면
뭐 그런거에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자기 사생활인데 누가 뭐라 그러겠어요
그런데 그게 개인 일이 되면 그게 이해가 안되는거같네요
저는 나름 그런 사람 아니라 생각하는데..ㅋㅋㅋ
장국영님의 그모습을 보고
엄청 질투를 느껴서 놀랐던거 같거든요
그러면서 저게 뭐하는 짓인지
막 이랬던거 같아요
갑자기 엄청 예민해지면서
그게 더 진하게 보이는거에요...
ㅋㅋㅋㅋㅋ
다른 스타엿으면
그렇지 않았겠죠...
영상이 긴데 4분 전후로 나와요
그 장면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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