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장이 급여지급을 안해준다고 하는데...이런부분과 퇴직금 관련 답글 부탁드립니다..ㅠㅠ

ㅠㅠ 조회수 : 1,437
작성일 : 2018-04-02 16:30:11

법인 회사이구요...

은행에서 대출금을 상환하라는 전화가 왔는데 그걸 만들어 낼수 없으니 사장이 직원들 월급을 두달치 안주겠다고 하네요...

그걸로 대출금을 상환하겠다구요..

당장 4월 5일 급여부터 시작해서 일단은 두달이라고 하는데 상황봐서 급여 안주는 기간을 더 늘리겠대요.

 

직원들한테 양해를 구한것도 아니고 저번주 통보를 했네요..

 

그러면서 지들은 골프치며 놀꺼 다 놀고 먹을꺼 다 먹고 다니고 있네요..

강남 50평대 아파트에 수입차에..

지금껏 공부한다는 핑계로 놀고  있는 나이 40이나 쳐먹은 지아들 월급까지 회사서 나가고 지 부인,사장 일 하나도 안하는 세명 월급이 저희 직원 전체급여의 반이네요..


회사가 지금 사정이 안좋긴해요..외상대도 많이 밀려있구요...그렇다고 수금이 안되는것도 아니예요..

그동안 사장이 가져가 돈들이 많은데 그런건 생각도 못하고 다 직원들 탓을 하고 있네요...

직원들은 말도 안된다 급여 안나오면 그만두겠다고 하구요..

 

걱정은 퇴직금이요..

외상대 받을거는 있는데 그걸로 직원들 퇴직금을 만들어 놓는 방법 없을까요?저것들이 손못대게...

저것들이 먼저 선수쳐서 지들이 챙겨갈까봐 불안한데..

은행에 퇴직연금 가입은 되어 있지만 한사람당 십얼마씩 밖에 없어요..

 

직원들은 연봉인상조차 제대로 안해주면서 지들은 일년에 몇번씩 해외여행에 명품 가방구두에 호사를 누려놓고 이제와서이 모든 책임이 직원들 탓이라며...충성심과 의리를 보여주래요..월급 안받고 일하는걸로..

이 무슨 개소리인지...

 

하...여튼 어떻게 하면 직원들 퇴직금을 손해 안보고 다 받을수 있을까요..ㅠㅠ

 
IP : 112.170.xxx.12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미고미
    '18.4.2 4:31 PM (223.38.xxx.95)

    노무사 상담해보세요

  • 2. 아뇨
    '18.4.2 4:35 PM (223.39.xxx.125) - 삭제된댓글

    손해안보고 다닐 방법은 없어요.
    우선 2달밀리는것까진 참고 다니시고
    2달 밀리는 순간 사직서쓰고 퇴사사유는 급여밀림으로 하세요.
    그럼 실업급여 대상자입니다.
    실업급여 받으시면서 회사에 밀린급여랑 퇴직금 요구하시고 지급안되면 바로 노동부신고하시구요.

    제 경우를 얘기하자면
    급여 밀리는 회사 다녔는데 지지난달 급여를 이번달에 주는 식으로 항상 2달분은 못받은 상태
    일찍 그만둔 직원들은 급여 퇴직금받고
    늦게 퇴사할수록 급여나 퇴직금 못받았어요.
    그러다 회사망함.
    최선은 아니다싶을때 발빼는겁니다.

  • 3. 신고
    '18.4.2 4:47 PM (125.177.xxx.106)

    해야되는 거 아닌가요?
    일도 안하면서 돈받는 사람들..

  • 4. ..
    '18.4.2 5:19 PM (223.33.xxx.182)

    노동청에 신고하세요
    임금 착취는 형사 입건이라
    안줄수가 없답니다

  • 5. ..
    '18.4.2 5:20 PM (223.33.xxx.182)

    노동청까지 갈 필요도 없고
    전화 통화하고 팩스로 접수하면 됩니다

  • 6. 유아파이어
    '18.4.2 8:12 PM (59.16.xxx.231)

    비슷한 곳에 다니다가 작년 말에 나온 사람입니다

    네... 저도 월급이 제 때 나온 적이 없고 밀렸고 내부 자금을 사장이 개인적으로 쓰는 것도 봤습니다

    월급도 밀리면서 사장은 할 거 다 하고 노는 것 보고 속이 부글부글 끓었는데 먹고 살아야하니
    그냥 버티자... 라고 했는데 결국 사정이 어렵다고 해서 권고사직으로 나왔습니다

    지금 퇴직금 걱정보다는 빨리 다른 곳 알아보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물론 월급과 퇴직금도 중요하지만 일 자리를 찾아보는 게 더 중요할 듯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5860 스포츠센터 셔틀 기사님이 아이에게 욕을 했어요. 36 ㅇㅁㄴ 2018/04/02 5,566
795859 시부모님 12 며느리 2018/04/02 3,039
795858 6살 사교육 안시켜도 돼죠? 23 6살 2018/04/02 4,543
795857 아기 발달이 걱정돼요 22 18개월 2018/04/02 4,355
795856 일본공연하는 kpop가수들의 일본어로 노래하기 10 짜증 2018/04/02 2,004
795855 김민종 예전에 인기 많았나요? 9 반짝 2018/04/02 2,746
795854 김생민은 여하간 지 잘못 인정하는데 오달수는 끝까지 49 ㅇㄹㄹ 2018/04/02 17,090
795853 직장에서 대드는 아랫사람. 12 .. 2018/04/02 5,602
795852 40대중반 가려움증 효과적인 방법 있을까요 18 초6맘 2018/04/02 5,311
795851 어린이집 적응시키다 눈물바람났어요ㅜ 28 .. 2018/04/02 6,286
795850 김명민 새로하는 드라마 보는데 또 sm뿌리기네요 7 고구마가좋아.. 2018/04/02 4,256
795849 공부하나만 놓으면 부딪히고 스트레스 받을일 없음 놓는게 현명하겠.. 4 2018/04/02 1,754
795848 괴롭힘 당하는 아이때문에 가슴아파요 19 ㅜㅜ 2018/04/02 6,208
795847 Ithaca 공항에서 Cornell 대학까지 4 mornin.. 2018/04/02 1,286
795846 고3 아들 카드 쓸 때마다 문자 오는데요, 기분 묘해요 26 고3 2018/04/02 15,268
795845 나흘 뒤 1심..박근혜 생중계 원치 않는다 자필 답변서 3 기레기아웃 2018/04/02 1,587
795844 패딩 세탁 자신없는데 그냥 세탁소 맡길까요 31 마니 2018/04/02 8,104
795843 이 정부가 참 좋아요 8 전 정부 에.. 2018/04/02 1,573
795842 김탁구 아역 정변했네요 3 ㅇㅇ 2018/04/02 5,964
795841 사주보고 온 이야기..부적및 자식관련 6 2018/04/02 4,204
795840 언 맥주를 먹다가 만두가 땡기는데 문제가 있어요 6 지금 2018/04/02 1,731
795839 변비가 심한데 이것도 대장 문제 1 저기 2018/04/02 1,606
795838 온몸에 알레르기 확 난 중딩 남아.. 지르텍? 10 괴롭다 2018/04/02 2,530
795837 장충기 검색하실 시간입니다. 9 .. 2018/04/02 1,324
795836 1학년 혼자 등교 언제부터 하게 해줄까요.. 12 엄마맘 2018/04/02 3,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