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얼굴을 보더니 못알아보겠다 변했다-나쁜쪽으로 -자기는 나조다 더 뚱뚱하면서. 이런말 대놓고 하질 않나
말을 있는짜증 없는 짜증나면서 말을 하고 ㅠ
에휴 만나서 기분 좋게 말하면 어디가 덧나는지 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변에 꼬인 사람이 많네요
.. 조회수 : 1,741
작성일 : 2018-04-02 16:29:10
IP : 223.38.xxx.21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니까요
'18.4.2 4:36 PM (125.177.xxx.106)나보다 더 늙은 사람이 저보고 많이 늙었네 하더라구요.
그냥 한 말이겠지 하는데 기분 나빠요.
언니가 더 늙으셨네요 하고 싶었지만 참았어요.2. ..
'18.4.2 4:46 PM (223.38.xxx.211)참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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