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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최저 까지 없어진다니

고등아들아이 조회수 : 2,559
작성일 : 2018-03-30 03:22:06
아이와 함께 너무 힘드네요.
하필 전과목 모의 1 . 모의가 잘나와요.것도
영.수는 100점 가깝고요.
내신이 안나오는 학교이니
아인 3등급과2등급을 고루 받아요
너무 힘들어하네요.

것도 하필 옆학교도 내신 안나오는 곳인데
그쪽은 아예 상위권이 안갔어요.덕분에 학습분위기는 엉망인가봐요. 수업시간 자고ㅠ.
저와 아이는 지거국만 해도 좋겠는데,
전화기는 너무 쎄다니
원하지 않는 과를 지거국 가야 하는지
아님 과 찾아 낮은 학교 가야는지.
거기다 지거국이 대부분 교과전형 이네요.
저희학교는 내신 낮아도 다른 학교 아이들보다
좋은성적 냈다는데. 그건 학생부종합이죠?

참으로 순하고 잠투정도 울지도 않는
엄마 바보 아들 아이 보고 있어도 짠해 눈물나요.
다른 지역으로 전학가자니 여기서 시골뿐이고
이과는 110명 안짝인가본데, 그럼 전교 12명 안이
2등급이니 것도 참 그렇네요. 적응은 또 어찌할지

IP : 220.80.xxx.7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30 7:04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논술 준비하고 정시로 가는거지 무슨 눈물바람에 옆 학교와 비교인가요
    원글님 아이는 초상위권 대학에만 관심있으시니 모르시는거에요
    원래 중하위권 대학은 수능최저등급 없는 수시 전형 많아요
    정시는 등급과 상관없는건 아실테고
    초상위권 대학이 수시이월 인원도 거의 없구요. 정시 인원 확대도 아니고 최저 없애는걸로 좌절하는 이유를 정말 모르겠어요

  • 2. 무슨 걱정인지
    '18.3.30 7:26 AM (218.236.xxx.187)

    수능이라는 가장 강력한 무기를 쥐고 있는 학생인데 뭐가 걱정인가요? 아무리 정시가 어렵다지만, 실은 가장 아드님에게 적합한, 확실하게 넓은 길이죠. 수능최저 폐지에 대해서는 이런 의견도 있어요. 학교는 결국 좋은 학생늘 뽑기 위해 학교 이름을 보게 되면서 애매한 학교의 내신만 좋은 아이들을 걸러낼 것이라더군요.

  • 3. ..
    '18.3.30 8:27 AM (175.223.xxx.171)

    정시 비율도 30프로 밖에 안뽑아서 정시가 더 치열함

  • 4.
    '18.3.30 8:27 AM (175.119.xxx.131)

    올해 고3은 해당 안되고 2020년대입부터 권고사항이라는데요 최저가 없으면 수능 공부를 병행하지 않을텐데 걱정이네요
    정시문은 좁아지고 대학에서는 면접을 강화할테고 말을 조리있게 못하는 아이들은 걱정만 더 커지고
    취지는 좋으나 역효과가 클테니 교육문제도 공론화시켜서 전문가 의견도 듣고 학부모 학생 모두 참여해서 좀더 나은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어요

  • 5. 국민청원하세요.
    '18.3.30 8:41 AM (211.36.xxx.177)

    수능최저폐지반대청원입니다.
    http://naver.me/x6gnZREf

  • 6. al
    '18.3.30 10:04 AM (221.145.xxx.141)

    국영수가 100점에 가깝게 맞으면 정시로 가도 될것 같은데요
    문제는 수학 84점 이렇게 맞고 1등급 나오는 학생들이죠
    수능가면 재수생 참전해서 그 점수면 1등급 못나옵니다
    잘 나와 봐도 3등급이죠
    100점 가깝게 나오면 정시에서도 일등급 찍어서
    좋은 학교 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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