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수 현미
1. 제말이요
'18.3.29 10:40 PM (49.171.xxx.34) - 삭제된댓글건강이 최고같아요..
100억 있으면 뭐하나요?
저 나이에.80라니....대단..
건강하게 두발로 여기저기 다니고...
맛있는거 먹고 사람들 만나고 ..^^
이러면 최고죠...2. ㄴㆍ
'18.3.29 10:43 PM (122.35.xxx.170)노래 너무 잘하시네요.
노래를 가지고 노는 경지3. 여기도
'18.3.29 10:43 PM (124.50.xxx.94)자식가수시킨다고 6억대출...
자식 때문에 말년에 돈털어넣는 연예인 많네요,4. 아이고
'18.3.29 10:45 PM (122.34.xxx.207)유부남 꼬신 주제에 큰집이니 임신중인데 본부인한테 보냈느니 같은 여자로 이해한다느니... 참 별꼴 다봅니다.
지가 이해안하면 어쩌려구요.. 보기도 싫어요.
남편은 뭔 남편이요.5. .....
'18.3.29 10:46 PM (1.227.xxx.149) - 삭제된댓글제 생각에 사기는 반은 맞고 반은 구라인 것 같구요.
워낙 씀씀이 크고 경제관념이 없어보이셔서... ㅎㅎ
그 돈 잘 지켰으면 삼익아파트 보유했어서 이촌동 첼리투스 입주해서 살고 있었을텐데 한강맨션 월세라니 안습이네요.6. ......
'18.3.29 10:48 PM (1.227.xxx.149) - 삭제된댓글누구라고 말은 안하겠으나 젊을 때 펑펑쓰고 노후관리 안돼서 월세사는 중견연예인 꽤 됩니다.
동부이촌동에만해도 몇 있음.7. 인과응보
'18.3.29 11:08 PM (122.34.xxx.249)사기 당하고 말년이....
인과응보 생각 나더라구요8. 판사
'18.3.29 11:10 PM (220.118.xxx.190)큰집 아들 학교에서 친구들이 너희 엄마 가수라며...
아이들이 얼마나 상처 입었을지...
td에 나와 하도 부인 행세해서 정말 본 부인인줄 알았다는...9. 지가
'18.3.29 11:34 PM (211.195.xxx.35)본처인척 하는거 역겨워요.
10. ㅇㅇ
'18.3.29 11:40 PM (124.5.xxx.69) - 삭제된댓글노래 정밀 잘해요.
60만 넘어도 호흡딸리고 음정 불안하고 늘어지는데
흔들림없는 발성. 건강관리 잘하셨네요.
노래는 제일 잘해요.11. 프린
'18.3.29 11:44 PM (210.97.xxx.61)정말 기도 안차요
상간녀,첩주제에 본처와 합장 허락해줬다라고 하더군요
무슨 허락이 필요한건가요
병들어 병수발 다하고 장례치뤄준것도 아니면서 상간녀 뻔뻔함의 표본이라 봅니다
지금 조강지처 자식들 점잖으니 아무소리 안나오는거지 전 상관도 없는 사이인데 그 입 확 틀어막어 버리고 싶을정도였어요
늙어서 부끄러운것도 창피한것도 아무것도 없나봐요
망한거 상간녀의 삶의 인과응보라 봅니다
상간남 이봉조는 단명한게 벌이라 보구요12. ....
'18.3.30 12:00 AM (222.101.xxx.27)이봉조가 유부남인 줄 몰랐다는 거 정말 웃겨섴ㅋㅋㅋ
13. 어쩜
'18.3.30 12:34 AM (119.82.xxx.48)저리 뻔뻔스러울 수 있다는 게 기가찹니다.
하긴 뭐...저런 뻔뻔함이 있으니 그런짓도 하는 거지 아무나 상간녀 하나요?14. 쯔쯔쯔
'18.3.30 12:37 AM (1.229.xxx.231)딸만 둘 낳은 본처에게 상간녀 주제에 자긴 아들 낳았다고 유세하며 헤어지라고 했다네요.
후에 그런 수모를 겪은 본처가 아들을 낳았는데 그 아들이 사법고시 차석을 한 유명 변호사입니다.
인물도 뛰어나고 본처 자녀 모두가 결혼하여 잘 살고요.
숫제 아무 말도 하지를 말지, 알 사람은 다 아는 과거인데 말입니다.15. 이봉조 본아들이
'18.3.30 1:14 AM (14.40.xxx.68) - 삭제된댓글티비에서 토론프로 진행하던 유명변호사예요.
실물 본적있는데 호남형 미남.
남의 가정에 돌 던져놓고 건강하고 행복해보여서 세상사 이기적인 사람이 제일 잘사는 구나 싶었음.16. 근데
'18.3.30 1:22 AM (58.122.xxx.85)현미나이대 80대이상 어르신들은 두집살림 심심치않게 하지않았나요? 현미가 첩입장으로 잘한건 없지만 젤 나쁜건 이봉조같아요 이혼했다고 현미한테 가짜서류 들이밀고ㅎ 또다른 살림차리고
아까 티비보니 82살이라면서 너무 팽팽해서 놀랐네요 건강은 타고났음17. 그게아니고
'18.3.30 1:33 AM (220.118.xxx.63)변호사아들이 장남이에요..밑에 딸둘이고요,,같은 초등학교 나왔고 같이 수영다니고 했어요..
막내딸이랑,, 그 아들은 우리학교 전교회장이었어요18. ㆍ
'18.3.30 2:05 AM (223.62.xxx.149)유부남인지 몰랐다는거 누가 믿는다고 번번히 방송에서 떠드는데 진짜 무덤들어가서도 씨부리겠어요. 본처와 그 자식들을 무시해도 유분수지 어휴 뻔뻔해
19. 바로
'18.3.30 8:02 AM (27.179.xxx.27)현미덕에 칠순 넘으신 울엄마 그렇게 말해도 믿지않던 종편의 실체를 알게 되셨죠.
종편마다 나와서 내가 본처다, 조강지처 행세하고 심지어 이봉조 먹여살렸다고 신나게 떠들어댄적있거든요. 그나마 비슷한 시기에 공중파 예능 나와선 신앙얘기만 짧게 하고 입 꾹 다물더군요.20. ..
'18.3.30 8:32 AM (180.228.xxx.85)옛날 할머니들은 다들 싫어하던데 어떻게 살아왔는지 내막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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