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해도 의미없고
집에서 살림하고 운동 낮까지 누워있어도 가치없는건 아닌거 같아요.
멘탈이 탈탈 털리면서 일하는거 하고싶은일이지만
아니면 무의미 하다고 생각한 집에서 무위도식 하는일 돈만 축내는일은 same
남보기 좋은일 좋은물건 그걸 갖고 있다고해서
남이 나보다 더 확대해석 해서 나를 알아주는거
의미 없고 씁쓸해요.
실체보다 더 나은나를 알아주는것도 의미 없어요.
장보러 나가는거
설거지 하는거
티비보는거
아줌마들과 의미없는 수다떠는거
피곤해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거
시끄러운 티비소리
그냥 흘러가는 일상
이것들은 다 무언가요. 인생에서 어디즘인가요.
생활과 가족 내일
멘탈 털리면서(항상은 아니고) 하고싶은 일하는게 뭐 나를 찾는건 아니죠. 씁쓸한 기분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