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질투 열등감에 가득찬 글들

조회수 : 2,418
작성일 : 2018-03-28 00:53:28
난 부처 엄청 존경해요
인생은 고통이래, 인생은 고통이야
개미의 고통, 할아버지의 고통, 재벌의 고통, 
무당의 고통, 환경미화원들의 고통
아기의 고통, 경찰의 고통, 편의점 알바생의 고통
축구선수의 고통, 여자의 고통, 엄마의 고통
딸의 고통, 예쁜 여자의 고통, 학생 회장의 고통
왕따의 고통, 일진의 고통, 
돼지의 고통, 지렁이의 고통
다 고통안고 살아가는 불쌍한 존재들이라고 했어
그래서 우린 다 고통으로 엮어있는 사람들이라고 그 사람은 말했어
그게 모두를 엮는 DNA야
그처럼 우리도 지렁이 함부로 안 밟는거잖아
그 고통이 뭔지 아니까
그래서 부처는 그랬어
"친구들아 우리는 다 엿됐어 그니까 서로 도와주면서 살자"
진짜 그게 멋있지 않아?
근데 왜 고통스러워 하는 다른 사람을 보고 단순히
너보다 행복해보인다고 더 고통을 주냐 이거야
싸울 수도 있고, 또 누구나 누구한테 고통을 줘봤겠지
나야 뭐 할 말 없지
근데 왜 키보드 뒤에서 그런건 너무 쉽게 하냐고
차라리 면전에서 욕을 하든가
나도 질투 많이 느꼈어, 힘들었어 근데 그걸 이겨내는게 인간이야
자신한테 물어봐 네가 어른이야?
여자든 남자든 누구나 쓰레기짓 할 수 있어
잘못했으면 바뀌려고 노력하는 게 어른이야 안 그래?
IP : 211.217.xxx.3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정
    '18.3.28 1:01 AM (110.70.xxx.254)

    그래~~~~

  • 2. 그래서
    '18.3.28 1:24 AM (124.56.xxx.35)

    평범하게 사는게...
    남들 눈에 안띄게....
    조용히 사는게 제일 좋은거야

    그럼 내가 무슨 잘못을 했던지 말던지
    난 남에게 관심의 대상이 못되니까

    그냥 내가 내삶을 잘살든 못살든
    그냥 그냥 살아갈수 있지..



    삶이 고통이다 라고 석가모니가 말했지

    난 삶은 실락원(잃어버린 천국)이 아닐까 싶어

    인생 살만하긴 하지만 뭔가 부족함도 크고
    나름 고통도 많은...

    여기는 익명으로 막 글을 올리는 곳이라
    글에 예의가 없는 사람들도 있고
    자기 스트레스를 풀려고 막말하는 사람도 있기는 한것 같애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야지 뭐 어쩔수 없지 뭐..

  • 3. ..
    '18.3.28 7:15 AM (175.223.xxx.189)

    마음이 아프시군요 ㅜㅜ 기도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6382 의절하고 제사인데 산소갑니다. 7 wptk 2018/04/04 3,242
796381 아이가 도대체 왜이런지 모르겠어요 8 ... 2018/04/04 3,667
796380 요새 아파트 거래되나요? 6 .. 2018/04/04 3,493
796379 원하던 지원이 됐는데도 부담 백배에요.. 2 2018/04/04 1,958
796378 요새도 프*벨 영다 인기 있나요? 9 무무 2018/04/04 1,481
796377 혜경궁이 노대통령 문대통령 능멸한 트윗 13 ........ 2018/04/04 3,888
796376 일베하는것같은 사람들이 왜 민주당에 있는걸까요?? 15 ㅡㅡ 2018/04/04 1,397
796375 푸석푸석한 머리카락.......어쩔.....ㅠㅠ 21 ㅠㅠ 2018/04/04 6,400
796374 셀트리온 가지고 계신분들 14 주식 2018/04/04 4,567
796373 취나물 급 질문합니다 3 초보 2018/04/04 1,055
796372 집값 떨어지면 분양가도 떨어지나요? 6 ... 2018/04/04 2,223
796371 고등학생 딸이 고데기 사달라는데요. 19 . 2018/04/04 4,411
796370 9살 영화 2 2018/04/04 782
796369 청약신청할 때 평수 조언을 구합니다~~~ 1 청약궁금 2018/04/04 1,156
796368 아이발에 땀이 많이 나서 습진이 생겼는데 발가락 양말 괜찮을까요.. 4 발가락양말 2018/04/04 1,124
796367 가죽이랑 천으로 만든 가방 세탁 하는 곳 있나요? 1 .. 2018/04/04 941
796366 누룽지 바삭바삭한거 이거 살찌죠? 1 .. 2018/04/04 1,342
796365 애들 외모 평가 좀 안 했으면 좋겠어요 5 ... 2018/04/04 1,902
796364 드럼세탁기 먼지거름망 3 zz 2018/04/04 4,640
796363 남의 자식 수정 날짜 세고 있는 분? 3 oo 2018/04/04 2,040
796362 파김치 뽐뿌질 당해 큰거 3단 사왔어요ㅋㅋ 9 ... 2018/04/04 1,905
796361 혼전임신은 맞지만 속도위반은 아니다. 25 ㅇㅇ 2018/04/04 22,541
796360 냄비에 조금 녹이 슬었는데 곰탕 끓여도 될까요 2 질문 2018/04/04 1,030
796359 홍삼 먹였더니 발에 땀이 많이 난다는데.. 4 고등아이 2018/04/04 1,557
796358 010 5268 9434 민주당 진상조사 촉구 문자 넣읍시다 7 추대표 2018/04/04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