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신의 자존감 테스트는 딱 이거 하나로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자존감 조회수 : 8,934
작성일 : 2018-03-26 11:16:22
남과 있을 때 남에게 집중하느냐
그리고 자기 혼자 있을 때 자기에게 집중하느냐

보통 자존감이 부족하면 남과 함께 있을 때 비치는 자기의 모습을 의식해 집중하고
자기 혼자 있을 때에는 자기 자신을 들여다 보는게 싫으니 남에 대한 생각, 특히 비교를 하죠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은 자기자신을 사랑하니 남들과 같이 있을 때에도 
자기 자신을 의식하지 않고 남에게 포커스를 맞추고 경청하죠
혼자 있을 때에는 자기 자신에게 오로지 집중하여 자신만의 삶의 의미를 찾죠
그 삶의 의미란게 남이 보기에 초라하더라고 자기 자신에게 기쁘면 기쁘고요  
IP : 24.60.xxx.4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26 11:18 AM (125.176.xxx.3)

    오 신박하네요 공감합니다

  • 2. 오오오
    '18.3.26 11:21 AM (110.8.xxx.185)

    인정

    지금까지 논리중에 가장 공감되요

  • 3. 궁금
    '18.3.26 11:21 AM (112.184.xxx.17)

    공감합니다.
    근데 여럿이 있을때 본인 이야기만 해야하는 사람은 어떤가요?
    일주일에 한번 만나면 일주일 동안 자기가 뭐했는지 시시콜콜 다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어 엄청 피곤해요. 세상이 자기위주로 돌아가야 한가고 느끼는건지 반대로 애정결핍인지.

  • 4. ㄴㅇㄹ
    '18.3.26 11:23 AM (121.135.xxx.185)

    ㄴ 그런경우는 일종의 나르시시즘 같은 거죠. 결국 남의 관심과 애정 갈구하는, 자존감 없는 유형의 하나인 거임...

  • 5.
    '18.3.26 11:24 AM (24.60.xxx.42)

    나르시즘이 아닐까요
    저는 나르시즘도 어떻게 보면 열등감의 표출이라고 생각해요
    자기가 생각하는 세상 (자기가 잘나고 자기가 중심인 우월적인 세상) 을 지어놓고
    그 세상이 무너지지 않도록 자기만 생각하니까요. 남의 말을 너무 들으면 환상이 깨지죠

  • 6. 윗님
    '18.3.26 11:25 AM (110.8.xxx.185)

    꼭 애정결핍이다 아니다 하는 흑백 보다는
    자존감 높은 사람중에서 하나의 다른 색깔 같아요

    자존감이 높은데 성격상 관종병? 스타병 등
    성격이 다름 같아요

  • 7. 위에말한사람
    '18.3.26 11:39 AM (112.184.xxx.17)

    그게...
    참 헷갈리는데 자존감이 높아서 그런가? 싶다가도
    오히려 자존감이 떨어져 그런가도 싶고.
    참 헷갈리거든요.
    한가지는 어디서든 본인의 존재를 부각시키려고 해요.
    관심받고 주목받고 싶어하는데 그게 너무 과해서 모두가 부담스러워 한다는게 문제예요.

  • 8.
    '18.3.26 11:43 AM (24.60.xxx.42)

    자존감 높은 사람이 자기의 존재를 부각시킬 필요가 있을까요? 이미 자기 자신이 충분히 자기를 인정해 주고 관심 주고 있는데 굳이 밖에서 관심과 주목을 받을 필요가 없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니면 자기 생각에는 자기가 너무 우월해서 남들도 그걸 알아주어야된다는 생각이 있을 수 도 있구요

  • 9. 원글님
    '18.3.26 11:47 AM (183.98.xxx.142)

    짝짝짝!
    아주 적확한 말씀에 경의를 표합니다
    아울러 자존감 높은 사람들이
    남 칭찬도 잘해요
    입에발린 칭찬말고 진심 상대의
    장점을 잘 보더라구요

  • 10. ㅇㅇ
    '18.3.26 11:48 AM (116.42.xxx.32)

    자존감 있는 분은
    자기얘기만 하지 않죠
    자신도 남도 존중하는게 자존감

  • 11. ㅎㅎ
    '18.3.26 11:51 AM (112.184.xxx.17)

    제 생각에도 강하면 굳이 말하지 않아도 드러난다가 제 생각이거든요.
    너무 특이하고 부담스런 캐릭터라...
    댓글 보니 나르시즘도 강한게 맞아요.
    이해는 못하지만 걍 그러려니 해야겠죠?

  • 12. ..
    '18.3.26 11:55 AM (1.237.xxx.50)

    좋네요.. ^^

  • 13. ...
    '18.3.26 11:56 AM (118.38.xxx.29)

    >>ㄴ 그런경우는 일종의 나르시시즘 같은 거죠.
    >>결국 남의 관심과 애정 갈구하는, 자존감 없는 유형의 하나인 거임...
    .
    >>자신도 남도 존중하는게 자존감

  • 14. 그냥
    '18.3.26 12:00 PM (117.111.xxx.74)

    타인에게 관심이 없는건요?
    한참을 얼굴을 마주 대하고 있다 와도 그 사람이 뭘 입고 있었는지 기억이 안나고 심지어는 얼굴도 기억 못할 때가 많습니다.

  • 15. 그래서
    '18.3.26 12:02 PM (119.69.xxx.28)

    뒷담화도 별로 안한다고 생각합니다. 동의해요.

    자게에 자주 등장하는 나이와 소득에 걸맞는 가방..자동차 구입 질문이, 그래서 좀 답답해 보입니다.

  • 16. 어머
    '18.3.26 12:03 PM (175.223.xxx.69)

    저랑 생각이 같으세요.
    완전 동감!!!

  • 17. ㅁㅁㅁㅁ
    '18.3.26 12:32 PM (119.70.xxx.206)

    신박22 공감222

  • 18. ..
    '18.3.26 12:34 PM (175.211.xxx.116)

    자존감 높은 확실한 기준이 뭐냐면
    대인관계가 매우 좋다는 거랍니다
    자존감과 대인관계는 정비례한대요
    왜냐면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타인의 감정에 공감을 잘하기 때문이래요
    반면 자존감 낮은 사람은 타인이 자기를 어떻게 생각할까 신경쓰느라 타인의 마음을 읽을수도
    공감할 수도 없는거죠

  • 19. 에이비씨
    '18.3.26 1:02 PM (14.44.xxx.95)

    대인관계랑 자존감이랑 정비례하는건 공감못하겠음ㅋ

  • 20. 마야주
    '18.3.27 12:09 AM (211.107.xxx.91)

    공감 백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3203 김경수...경남지사? 7 꽃님이 2018/03/28 1,712
793202 정봉주가 중요한게 아니고 장자연 삼성 이명박의 자원외교가 중요해.. 19 새로운 눈 2018/03/28 1,513
793201 공기청정기 두통 있는 분 계세요? 7 공기청정기 2018/03/28 4,733
793200 휴대폰 사야 하는데요 3 저기 2018/03/28 893
793199 항상 동정심이 사랑이 되는 연애패턴 12 .... 2018/03/28 3,321
793198 검은색 미세 마스크 세탁해도 되나봐요? 4 모모 2018/03/28 1,275
793197 본인 남편이 정봉주 처럼 행동했다면 뭐가 문제냐 할 인간들 많음.. 7 .. 2018/03/28 1,466
793196 돈이 많으면 어떤느낌인가요? 38 ... 2018/03/28 9,729
793195 오늘 밤 부터 황사 내일 2018/03/28 737
793194 이제 주식전성기가 지난건가요? 2 주식 2018/03/28 1,996
793193 바미당이 김어준 방송 하차하랍니다 27 ㅇㅇ 2018/03/28 3,848
793192 광양 매화 아직 피어있을까요? 2 미즈박 2018/03/28 822
793191 초등아이 축구대회 나가보신분 계시나요? 2 초등맘 2018/03/28 719
793190 40대 첫 자전거 추천 좀 해주세요~! 2 자전거 2018/03/28 1,059
793189 원주사시는분들 노인 치과 도움부탁드립니다 7 원주 2018/03/28 969
793188 JTBC에 일본 아사히 지분 6 ㅇㅇㅇ 2018/03/28 1,816
793187 어제 세계미세먼지 글보니 미국도 미세먼지 있다고하는데요 7 ㅁㅁ 2018/03/28 1,262
793186 다들 남편이랑 이렇게 사세요? 52 ㄴㄴ 2018/03/28 21,440
793185 말투가 뭔가 기분 나쁜 사람 나는누군가 2018/03/28 1,664
793184 죽고싶어요 13 ... 2018/03/28 4,645
793183 원희룡 '대통령은 4·3희생자·유족·수형인에 사과해 달라' 10 미친.. 2018/03/28 1,859
793182 남편이 고소득직군에 속할때.. 19 아이 2018/03/28 6,915
793181 지금 행복하단 느낌 있는 분 25 Ab 2018/03/28 3,725
793180 수행평가 집에서 숙제로 해가는 건가요?? 3 .. 2018/03/28 1,100
793179 산에서 나물 채취 7년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벌금, 흡연은 1.. 8 어이없음 2018/03/28 2,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