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스티 김남주 소주두병 연기
이경영이랑 허탈하게 대화하며
웃으면서 우는연기 짠하고 공감되고
이번 연기중 저는 젤 좋았어요
1. ㅡㅡ;;
'18.3.25 9:04 PM (223.62.xxx.149) - 삭제된댓글민망하던데요, 웬 소주병을..회사에서.. 오글오글
2. ...
'18.3.25 9:08 PM (223.38.xxx.189)전 그 부분에서 헐 했어요.
특히 이경영의 착하지~~3. ㅇㅇ
'18.3.25 9:12 PM (58.232.xxx.65)그 장면에서 김남주가 평소 착할거ㅈ같은 느낌이 들던데요..
4. ....
'18.3.25 9:15 PM (114.206.xxx.174)입을 절대 움직이지 않고 복화술로
연기를 연기로하는구나하는 느낌.5. 겉옷까지
'18.3.25 9:17 PM (211.244.xxx.154)입었는데 앉았다 일어날때 살(뭐라 표현할지) 느낌까지 다 전달될정도로 꼭 그렇게 얇게 입고 딱붙게 입어야 하는지. ㅎㅎ
6. 흠
'18.3.25 9:32 PM (61.109.xxx.246)성형 과한 배우들은 우는 연기하면 정말 흉하다는거 다시금 느꼈다는....
7. 어머.
'18.3.25 9:43 PM (112.150.xxx.194)저도 그때 연기가 제일 좋던데
8. ᆢ
'18.3.25 9:54 PM (218.144.xxx.251)ㅋ 복화술 딱 맞는말이네요
몇명있죠 복화술 배우
옷만 신경쓰지말고 발음 좀 어케했으면 ㅋ
이번엔 목소리 톤도 이상해서 안봤네요
중간중간 채널틀다 잠깐씩 봤는데 에효~
난 안보는걸로...9. ilj
'18.3.25 10:02 PM (211.36.xxx.1)너무 자연스럽게 연기해서 진짜 소주 좀 마신 거 같았어요~ 김남주 연기틀에서 벗어나서 실제 모습을 보여준 듯한 느낌이랄까? 암튼 보통 때보다 사랑스러웠어요~
10. 그니까요
'18.3.25 10:06 PM (116.123.xxx.168)연기 같지 않고 진짜
소주 좀 마시고 허심탄회하게
속얘기 하는거 같아서 자연스럽고
인간적이었어요11. zzz
'18.3.25 10:13 PM (211.215.xxx.107)버버리 목까지 다 채운 모습과
깡소주 2병의 언발란스
눈물이 흘러야 할 대사인데
보톡스 과다인가 안면근육이 움직이지 않아서
웃는 건지 우는 건지 알 수 없는 표정의 언발란스
눈은 여전히 부릅뜬 채..12. 복화술
'18.3.26 1:12 AM (222.108.xxx.244)복화술연기 ㅋㅋ 빵 터졌습니다. 맞어요. 소리가 입안에서 웅얼웅얼.
연기하고 있습니다. 타입의 연기...13. 저렇게 많은 성형을 햇는데
'18.3.26 11:23 AM (223.38.xxx.61)못생기다니 신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