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멸찬 인간들
돈 갖고있는게 없었는데 물이라도 주려고 편의점 으로 들어갔죠.
버려진 종이컵을 쓰레기통에서 주워서 주인에게 이 컵에다 물 좀 달라고 했어요. 밖에 길냥이 물 좀 주자고...
그랬더니 주인 왈
그렇게 버릇들이면 스스로 살아가질 못해서 도움이 안돤다고...
생수도 아니고 수도꼭지에서 조금만 받아주면 되는데...
참, 그 얼굴 다신 보고싶지 않네요.
1. ㅇㅇㅇ
'18.3.25 10:31 AM (211.36.xxx.145)고양이 물 주는게 스스로 살아가는거랑은 별개의 일 같은데..주인말이 좀 그렇긴해요.
편의점에서 껌하나라도 사주면서 부탁하셨음 먹혔을꺼 같아요2. 원글
'18.3.25 10:32 AM (180.229.xxx.67)가지고 있던 돈이 한푼도 없었어요.
운동하고 오던 길이라3. 동네면
'18.3.25 10:33 AM (223.62.xxx.160) - 삭제된댓글후딱 집에 와서 물이랑 식량 들고 나가는게 나았겠어요.
사람 마음 다 다르니까.4. 원글
'18.3.25 10:34 AM (180.229.xxx.67)껌이라도 사줘야 할 만큼 큰 부탁인가요?
수도물 종이 반캅이...5. 가게니까
'18.3.25 10:34 AM (210.183.xxx.241)생수를 사서 주라는 의미같아요.
원글님이 돈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그쪽에서는 모르니까요.
그나저나 야박하게 장사하면 안되는데..6. ㅇㅇ
'18.3.25 10:36 AM (49.142.xxx.181)정말 너무하네요 그 주인
그래서 원글님 집에와서 다시 물 들고 가신거죠? 가여워요 길강아지 길고양이7. ㅇㅇㅇ
'18.3.25 10:36 AM (211.36.xxx.145)편의점주인이 꼭 도와줘야할 필요는 없는거같아요.
고양이 애호가인 저라면 안 그랬겠지만..
제 돈 내고 식당가도 갑질하고 무시하는 업소주인들이
쌔고 쌨는데..손님도 아닌 원님에게 공짜로 자기자원;;을 줄
필요성은 못 느꼈나봐요8. 원글
'18.3.25 10:37 AM (180.229.xxx.67)돈이 가진게 없다고 미안하다고 그랬어요..
어휴 이제 그만 그 여자 얼굴 안볼래요.9. ..
'18.3.25 10:49 AM (14.42.xxx.160)소탐대실 편의점 주인인거죠.
요즘 널린게 편의점인데 저런집은 저도 안가고 싶어요.10. robles
'18.3.25 11:01 AM (191.85.xxx.252)좀 닳고 닳은 모양이군요.
11. ...
'18.3.25 2:37 PM (58.121.xxx.14)211.36...말하는 꼴을 보니 님도 저 편의점 싸가지형 인간이 될 충분한 잠재성이 있네요.
인간 근본의 문제를 자원으로 비교할수있다는게 대단..
고양이가 먹어바야 얼마나 먹는다고..물반컵..쯧 어이가 없어서..
사회가 인성교육이 전혀 안되는 방향으로 가다보니 부모나 애새끼나 개차반인 것들이 천지죠..12. ..
'18.3.25 2:44 PM (211.36.xxx.76) - 삭제된댓글편의점 이제 그만와야겠네요. 손님 덕에 많이 벌어 나태해지시기 전에 다른 편의점 이용해야겠어요. 방긋.
이랬다면..13. ㅇㅇㅇ
'18.3.26 8:42 AM (211.36.xxx.238)211.36편의점형 싸가지 인간이요?
말조심하세요. 결코 좋은 현상은 아니지만 생업이 바쁘고
각박해서 저런식으로 대하는 사람들, 영업장에서 손님이
라도 팍팍하게 대하는 사람들도 쌨어요. 윗님이 현실물정을
모르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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