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극심한 편두통으로 힘들어하는데요.

작약꽃 조회수 : 4,309
작성일 : 2018-03-24 22:56:28
오늘 종일 깜짝깜짝 놀랄정도로 내리치는 편두통으로 고생하고있어요.
낮에 내과가서 근이완제,해열제 처방을 받았는데 전혀 효과가없네요.
밤새도록 앓느니 응급일 가자해도 안간다고 버티는데..
옆에서 보는 저도 괴로워요.
극심한 편두통에도 응급실갈수있는거죠?
남편은 머리아픈데 누가 응급실 가느냐하는데..
저도 편두통 겪어봐서 아는데 미치겠더라구요.
두통의 원인이 워낙 다양하니 ㅠ 이건 뭐 원인도 모르겠고, 답답해요.
IP : 182.209.xxx.13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떡해요 ㅠ
    '18.3.24 11:00 PM (175.209.xxx.57)

    응급실 가면 수액 맞힐 걸요? ㅠㅠ
    저도 편두통 환자로서 마음이 아프네요.

  • 2. ...
    '18.3.24 11:06 PM (14.52.xxx.172)

    뇌졸증일수 있어요.
    큰병원 빨리 가보세요.

  • 3. 예전에
    '18.3.24 11:13 PM (14.75.xxx.29) - 삭제된댓글

    티비에서 아주극심한 두통인데
    참고있었다가 의식을 잃어서 119불러 병원가고
    환자는 그때 약간 말도 어벙벙하고
    본인이름부르면 울고
    그부모님이 아침에 끌고라도병원갈껀데
    후회한다고했어요
    일어설수도 없을때는 꼭응급실가세요

  • 4. 작약꽃
    '18.3.24 11:15 PM (39.7.xxx.28)

    네 지금 막 응급실도착했어요.
    혈압재고 체온재고 침대에 누웠네요

  • 5. 저도
    '18.3.24 11:16 PM (222.98.xxx.43)

    극심한 편두통에 토하기까지 해봐서요.
    응급실 가보셨음 좋겠어요.
    응급실 일단 가서 진통제라도 맞으시고,
    다시 뇌신경과로 외래 진료 받아보세요.
    혹시라도 뇌에 문제 있는 걸까봐서요.

  • 6. ....
    '18.3.24 11:17 PM (39.121.xxx.103)

    MRI,CT 찍으세요...
    아마 해줄거에요..
    라인 잡는 주사 무지 아프지만 꾹 참으라 하시구요.

  • 7. ..
    '18.3.24 11:19 PM (175.214.xxx.194) - 삭제된댓글

    응급실 가세요
    저 편두통 심해서 신경과 다녔는데요
    통증 심하면 응급실로 꼭 오라고 했어요.

  • 8.
    '18.3.24 11:35 PM (182.208.xxx.36)

    용한 정신과 가보세요. 편두통 잘 잡아요

  • 9. 하이하이7
    '18.3.24 11:43 PM (58.233.xxx.224)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 증상으로 정신과도 가봤는데 며칠 괜찮고 도루묵이더라구요 아무튼 나중에 알게된건 금단현상이었어요 ㅜ 담배다시피고 나아짐요 금연하시는건 아니죠?

  • 10. ..
    '18.3.24 11:45 PM (220.116.xxx.145) - 삭제된댓글

    오늘 그렇게 119로 실려온 환자
    커다란 뇌동맥류로 3차병원 전원갔어요.
    두통이 심할때는 MRI뿐만 아니라 MRA 까지
    확인하시면 좋습니다.

  • 11. ㅇㅇㅇ
    '18.3.24 11:57 PM (222.101.xxx.103)

    지주막하출혈이셨던 분도 극심한 두통으로 응급실가셨다가 이상 없대서 다시 집에 왔다가 터졌어요 머리사진 잘 찍으시길요

  • 12. 작약꽃
    '18.3.25 12:01 AM (39.7.xxx.49)

    일단 증상완화를 위해 링거 맞고 있구요..

    응급실이란곳 정말 정신없네요.
    어떤 할아버지 한분 119 실려오시더니 사망하여서 가족들 모두 오열하고..
    생사가 오가는 이곳이 참 여러 생각이 들게하네요.
    댓글 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13. ...
    '18.3.25 12:03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mri도 찍고
    검사 다 해 보세요.
    이상무 결과 들으면 훨씬 맘 편할거에요.

  • 14. 저도 편두통과 혈압이 높아서
    '18.3.25 12:04 AM (42.147.xxx.246)

    병원에 자전거를 타고 씩씩하게 갔는데
    선생님이 저를 그 자리에서 잡아서 휠체어에 실어서 CT를 찍게 하시더니 20일 입원을 하게 하시더라고요.
    머리는 그만큼 위험한 겁니다.
    병원에 며칠 입원하시도록 하세요.

  • 15. 작약꽃
    '18.3.25 12:12 AM (110.70.xxx.235)

    넵 알겠습니다

  • 16. 짤쯔
    '18.3.25 12:33 AM (122.34.xxx.249)

    mra
    mri
    두가지 다 하셔야 해요

  • 17. 지나가다
    '18.3.25 1:17 AM (14.52.xxx.79) - 삭제된댓글

    제가 2박 3일 극심한 두통으로 응급실 간 적 있어요.
    그때 병원에서 두통명이 주사통이라고 했었는데...
    정말 애 낳는 것보다 더 아팠어요.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고..
    꼭 목디스크 여부 꼭 확인하시고요..
    목, 어깨, 척추 맛사지 꾸준히 받게 하세요.

  • 18. 지나가다
    '18.3.25 1:20 AM (14.52.xxx.79)

    제가 2박 3일 극심한 두통으로 응급실 간 적 있어요.
    그때 병원에서 두통명이 주사통이라고 했었는데...
    정말 애 낳는 것보다 더 아팠어요.
    할 수 있는 검사 다 해보고..별 이상 없다고 하면
    꼭 목디스크 여부 꼭 확인하시고요..
    평소에 스트레스 원인 알아내서 피하고,
    목, 어깨, 척추 맛사지 꾸준히 받게 하세요.

  • 19. 작약꽃
    '18.3.25 1:32 AM (182.209.xxx.132)

    목디스크 수술,시술 다 받은적있어요.
    흡연도 하구요..
    지치고 힘든 하루입니다 ㅠ

  • 20. 카페인
    '18.3.25 1:51 AM (183.109.xxx.87)

    편두통으로 응급실 여러번 갔다온 사람입니다
    두통약은 종류별로 다 먹어보고 효과 없어지면 갈아타고
    복용량 늘어나고 복용간격 늘어나고 악순환
    대형 병원 처방약도 믿고 먹었는데 결국 위 간 신장 다 나빠지고
    혈압이 오르기 시작해서 혈압약 먹으니 두통이 사라졌습니다
    그 지긋지긋한 두통도 없고 약도 안먹으니 건강이 회복되네요
    이런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 21. 철분
    '18.3.25 10:23 AM (64.231.xxx.232)

    저도 평생 아프다가 한 의사선생님이 철분약 먹으라고 해서 먹기시작한후 감쪽같이 없어졌어요. 이렇게 쉬은걸 왜 몰랐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3524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5 날개 2018/04/27 754
803523 뉴스 켜놓고 딴짓하고 싶네요. ㅎ 3 .. 2018/04/27 988
803522 지금 생방송 어디꺼 보세요 ? 16 호호아줌마 2018/04/27 1,958
803521 이게 꿈이야 생시야... 5 ..... 2018/04/27 1,083
803520 속이 타들어 갑니다 4 아파트 2018/04/27 981
803519 벌레가 잘리는 꿈은 뭔가요? 7 82쿡스 2018/04/27 771
803518 어느 방송사 보세요 44 지금 2018/04/27 3,813
803517 시사타파TV 어제 올라온거 꼭 보세요... 너무 재밌어요 1 ㅇㅇㅇ 2018/04/27 1,245
803516 그림은 어디서 사나요 인쇄본 2 Dsss 2018/04/27 774
803515 고2 문과생. 수학공부 여쭤봐요 4 자유 2018/04/27 1,335
803514 저만 그런거 아니죠? 11 이야 2018/04/27 1,694
803513 아래 경기나빠졌다는 글 국정원 알바라면 이해가 가네요 9 aㅣㅣㅣ. .. 2018/04/27 987
803512 대통령님 곧 나오실거에요. 23 다들 스토오.. 2018/04/27 2,361
803511 사춘기 자녀로 인한 스트레스 뭘로 푸시나요? 12 어머님들 2018/04/27 3,041
803510 남북정상회담 1 애들엄마들 2018/04/27 607
803509 고등학생아이 중간고사가 끝났습니다.. 선배맘들께 상담 좀 부탁드.. 4 고1맘 2018/04/27 2,283
803508 새봄이 왔어요~ 김어준 3 총수 2018/04/27 1,049
803507 남편이 제 가슴을 만지는 꿈., 뭘까요? 5 2018/04/27 3,883
803506 아침 못먹는 자녀들 학교가서 먹으라고 뭐 싸주시나요? 25 질문 2018/04/27 3,793
803505 문재인정부이후 경기가 너무나쁘지않나요 60 하루하루살얼.. 2018/04/27 6,536
803504 오늘 김어준의 인사 굿 ~ 7 기레기아웃 2018/04/27 2,594
803503 은수미 성남시장 후보, 차량·기사 제공받았다. 34 ........ 2018/04/27 3,481
803502 요즘 국민은행 인터넷뱅킹 너무 오류 자주 나지않나요? .... 2018/04/27 1,008
803501 [남북정상회담 응원!] 얼굴에 땀 많이 나는 운동 좀 알려주세요.. 2 운동이 필요.. 2018/04/27 1,605
803500 개와 어린아이의 조합은 언제나 옳은 듯요.. 6 ... 2018/04/27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