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치아가 노란 사람 흔하지 않죠?

치아 조회수 : 6,334
작성일 : 2018-03-24 04:43:28
담배도 안피우는데 왜그럴까요?
혹시 교정기 오래하고 있으면 착색되기도 하나요?
교정 후부터 그렇게 된것 같은데..
치아도 노화되면 노랗게 변하나요?
IP : 110.70.xxx.23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1O
    '18.3.24 6:19 AM (14.43.xxx.145)

    저도 치아가 노래요.
    그냥 타고난 색인듯해요.

  • 2. ㅁㄴㅇㄹ
    '18.3.24 6:36 AM (121.135.xxx.185)

    전 누렇습니다만... 20살 넘어 교정하긴 했지만 누런색은 원래 타고났어요. 누런이가 건치라는데 남보다 이가 워낙 약하고 잇몸도 약하고요 ㅠ

  • 3.
    '18.3.24 7:18 AM (190.17.xxx.237)

    커피나 차 아닌가요. 바리스타 배우면서 커피 마시기 시작하고는 이가 누래지네요 ㅠㅠ

  • 4. ..
    '18.3.24 7:19 AM (110.12.xxx.157)

    누런이가 더 많을거예요
    치아미백하고픈데 이가 약해진대요

  • 5. 비추
    '18.3.24 7:23 AM (221.167.xxx.87)

    저 마흔넘어 앞쪽만 부분교정하고 끝에
    미백한번했는데 이시려 죽을뻔했어요
    좀 하얘지긴했는데 워낙 커피·와인 좋아하는지라
    금방 돌아와요 최고 아까운돈이 미백한거예요

  • 6. ==
    '18.3.24 7:25 AM (220.118.xxx.157)

    저도 어릴 때부터 황니라 사춘기 때는 잘 웃지도 않을 정도로 스트레스였지만 40 넘은 지금은 그러려니 합니다.
    뭐 연예인 할 것도 아니고 미백해서 치아 약해지느니 건강한 내 이로 사는 게 낫겠다 싶어서요.

  • 7. ㅁㅁㅁㅁ
    '18.3.24 7:32 AM (119.70.xxx.206)

    전 가글 너무자주할때치아가 착색됐었어요

  • 8. ..
    '18.3.24 7:53 AM (183.98.xxx.95)

    어려서 부터 그래서 저도 컴플렉스였어요
    다행히도 이가 가지런하게 나서 웃을때는 치아가 보이게 웃지만
    울 아이도 키워보니 한 아이는 이가 점박이같이 좀 얼룩덜룩한데 이것도 이라 나고보니 그래요

  • 9.
    '18.3.24 8:02 AM (87.63.xxx.226)

    커피, 차, 와인, 카레- 너무 좋아해서 어쩔 수 없어요..ㅠㅠ

  • 10.
    '18.3.24 9:55 AM (218.233.xxx.91)

    누런데 건치라
    그 맛에 그냥 냅둬요.

  • 11. 저도
    '18.3.24 10:11 AM (120.20.xxx.27)

    저도요. 하고싶어 치아미백 줌2인가 치아미백 했었는데 한동안 이가 시려서 혼났어요. 그 후 그냥 생긴데로 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5672 결국 최저폐지 수순으로 들어가나요? 33 입시제도 싫.. 2018/04/01 4,864
795671 지지율이 비슷하게 나오면 선거에서 사퇴안할지도.. 3 찰스와 문스.. 2018/04/01 631
795670 집사는 문제 고민입니다. 11 ㄴㅇ 2018/04/01 4,445
795669 육아상담요청) 무대만 서면 이상행동 하는 만 4세 남자아이.. 4 도와주세요 2018/04/01 1,157
795668 저녁 뭐 드실거에요??? 27 .... 2018/04/01 3,748
795667 부실시공 문제 브랜드 아파트엔 없나요? 7 아파트요 2018/04/01 1,757
795666 일년에 한번인 만우절인데 8 그래도 2018/04/01 1,247
795665 연대가 저리나오니 다른대학들도 바빠지겠네요~ 19 대학들 2018/04/01 6,594
795664 이건 어떤 마음인건가요? 2018/04/01 670
795663 대저동 비닐하우스에서 대저토마토 3 대저토마토 2018/04/01 2,082
795662 오늘 장국영이 돌아간 날이네요. 3 블 루베리 .. 2018/04/01 631
795661 성당 다니시는 분들 의견 여쭐게요. (내용 추가) 89 프카리 2018/04/01 11,113
795660 사람들과 교류가 없으니 넘 외롭네요 ㅠ 5 혼자 2018/04/01 3,335
795659 학생 500여명 학교내 매점..기회되면 할까요? 11 .... 2018/04/01 3,151
795658 이번에 수원교구 선종하신 신부님.. 5 ㄱㄴ 2018/04/01 1,959
795657 ...... 2 아주대병원 2018/04/01 558
795656 고현정.김민희.이지은 8 .. 2018/04/01 5,725
795655 강다니엘 21 @@ 2018/04/01 5,600
795654 생리주기 따라 얼굴 팍 달라지는 분들 있나요? 5 우울 2018/04/01 2,326
795653 살찍 익은 파김치에 갑오징어 박아넣어도 될까요? 2 ㅇㅇ 2018/04/01 1,379
795652 제가 화나는 이유... 화가 나는게 맞나요? 3 쌈닭 2018/04/01 2,063
795651 아이스팩 필요한 곳 있을까요? 드림하고싶어요 6 씽씽이 2018/04/01 1,298
795650 부산사시는 분들 좋으시겠어요. 8 .... 2018/04/01 2,483
795649 식용유가 어딨는지 손님인 저에게 묻더군요 45 음... 2018/04/01 18,200
795648 여성회관에서 배우면 좋을 강좌 추천해주세요 3 .. 2018/04/01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