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에너지(기)를 타인과 주고받을 수 있나요

... 조회수 : 2,195
작성일 : 2018-03-23 19:04:20
서로 관심 있던 상대랑 댄스 연습을 하게 되었는데요.
어느날 갑자기 그 남자에게서 저한테 어떤 큰 에너지 같은 게 확 넘어 온 적이 있어요.
그때 너무 놀랐거든요.
그게 무엇이었을까요. 그런 게 에너지(기)인가요?
IP : 211.201.xxx.13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는 있어요.
    '18.3.23 7:21 PM (42.147.xxx.246)

    그 상대 남이 운동을 많이 했거나 요가. 기공등을 한 사람이라면
    상대편에게 기를 보낼 때 상대편도 알 수 있어요.


    기를 느끼는 사람도 예민 하시면 잘 느낄 수 있어요.
    님은 예술을 좋아하사니는 분 같아요. 기를 금방 느끼는 걸 보니까요.

  • 2. 글쎄요
    '18.3.23 7:24 PM (114.129.xxx.47)

    혹시 몸이 부딪치면서 짜릿한(?) 느낌이 오는 게 아니었나요?
    그런 느낌이라면 근육이 긴장한 때문이 아닐지요.

  • 3. ...
    '18.3.23 7:26 PM (125.132.xxx.228)

    그 에너지란게 따뜻하고 포근한거였어요??

    아님 따끔거리는거였나요?? 그것이 궁금하네요..

  • 4. 기에도 종류가 있겠죠.
    '18.3.23 7:31 PM (42.147.xxx.246)

    제가 다른 사람 손 끝에 제 손 끝을 대면 전기가 흐르듯이 찌르르 흘러가는 것을 느낀다고 해요.

    저는 그런 느낌이 아니고 좋은 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의 기는 제가 눈이 아주 밝아지고 환해 지는 느낌을 들고
    좋지않은 기를 기진 사람의 기를 느낄 때는 머리가 아프고 기분이 나빠져요.

    그외도 다른 식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 5. ...
    '18.3.23 7:32 PM (211.201.xxx.246) - 삭제된댓글

    둥근 구 형태로 폭풍처럼 울컹 하고 왔어요.
    저 예술 하는 사람 맞긴 합니다.

  • 6. ...
    '18.3.23 7:32 PM (211.201.xxx.246) - 삭제된댓글

    손은 잡고 있었지만 몸이 부딪치는 상황은 아니었는데, 가슴에서 가슴으로 훅 하고 뭐가 넘어왔거든요.

  • 7. ...
    '18.3.23 7:33 PM (211.201.xxx.246) - 삭제된댓글

    손은 잡고 있었지만 몸이 부딪치는 상황은 아니었는데, 가슴에서 가슴으로 훅 하고 뭐가 넘어왔거든요.
    이런 건 어떤 형태의 에너지인가요?

  • 8. ...
    '18.3.23 7:34 PM (211.201.xxx.246)

    둥근 구 형태로 폭풍처럼 울컹 하고 왔어요.
    저 예술 하는 사람 맞긴 합니다.

    손은 잡고 있었지만 몸이 부딪치는 상황은 아니었는데, 가슴에서 가슴으로 훅 하고 뭐가 넘어왔거든요.
    이런 건 어떤 형태의 에너지인가요?

  • 9.
    '18.3.23 7:39 PM (114.129.xxx.47) - 삭제된댓글

    그런 남녀간의 사랑이라는 에너지입니다.

  • 10.
    '18.3.23 7:39 PM (114.129.xxx.47)

    그건 성욕이라는 에너지입니다.

  • 11. ..
    '18.3.23 7:44 PM (116.33.xxx.151)

    우리가 손을 공처럼 둥그스름하게 모아도 자석같은 느낌을 받잖아요. 그게 기라고 하더라구요. 전에 단전호흡 잠깐 했었는데 저보다 오래 하신 분이 손목에 기를 넣어준다고 제 손에 댔는데 물처럼 뭔가 꿀렁거리는게 술술 들어오더라구요. 님은 상대방과 가까이 접촉하는 상황이라 상대방 에너지를 느꼈나 봅니다.

  • 12. 기를 느꼈을 때 기분이 좋았다면
    '18.3.23 7:46 PM (42.147.xxx.246) - 삭제된댓글

    그 분이 좋은 사람일 겁니다.
    아주 평온하고 뭔가 사랑스러운 기분이라면 좋습니다만
    그렇지 않다면 그냥 평범한 관계가 되겠지요.

    님이 사랑의 기를 보내주고 싶으면 ( 그 사람에게 다른 말 안하고 )
    그 사람 보고 왼 손바닥을 님쪽으로 향하라하고
    1미터 쯤 떨어진 곳에서
    님이 마음을 집중해서 당신에게 평화와 행복이 있기를 염원하면서 님 오른 손으로 바람을 가볍게 살랑 살랑 일으키며 그 남자 쪽으로 보내 보세요.
    분명 그 남자가 님의 평온하고 행복한 기를 느낄 겁니다.

    제가 기를 보냈어요. 해보세요.

    좀 더 가까워질겁니다.

  • 13. ...
    '18.3.23 7:54 PM (211.201.xxx.246) - 삭제된댓글

    댓글 감사합니다.

    기를 보낸 사람도 의식을 하고 보내는 건가요?
    좋았다기보다 너무 강렬해서 놀랐습니다.
    그러고나서 남자분이 저한테 완전 푹 빠진 표정을 지어서 정말 당황스러웠구요. 도망쳐 버렸네요.

    물론 저도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고, 눈을 보면 푹 빠져드는 기분좋은 느낌이 있긴 했어요. 그런데 그 에너지가 좀 거칠게 느껴지긴 했던 것 같습니다. 좀 무서웠나 봐요.

  • 14. 그럴리가요
    '18.3.23 8:23 PM (203.226.xxx.197)

    성욕에 저도 한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2204 GMO 완전 표기제 청와대 청원 서명좀 해주세요~~~~~ 6 지엠오 2018/03/24 894
792203 모든 것이 우울하고 귀찮아요 4 저 오늘 2018/03/24 2,376
792202 사찰순례프로그램 있을까요? 4 질문 2018/03/24 1,194
792201 어제 미스티에서 김남주가 입은 원피스 찾아봤더니 ㅎㅎ 10 dd 2018/03/24 8,796
792200 10kg 빠졌어요. 13 .. 2018/03/24 10,009
792199 최대집 --;;;;;; 11 ㄱㄴ 2018/03/24 3,032
792198 중국 천벌 받았으면.. 14 Ddd 2018/03/24 4,537
792197 오스트리아 비엔나 가는데 추천 좀 4 ㅔㅔ 2018/03/24 1,717
792196 진공 청소기) 먼지봉투와 먼지통 어떤 게 더 나은가요? 9 질문 2018/03/24 2,621
792195 맛난 다마리 간장 만드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9 다마리 2018/03/24 2,424
792194 얼굴 한번 안보고 들이대는 남자 피해야죠?? 3 00 2018/03/24 2,066
792193 문경맛집 좀 소개해주세요 1시간이면도착 7 야름 2018/03/24 1,839
792192 서초래미안아파트가격 제가 맞게본건가요? 9 내집마련 2018/03/24 4,825
792191 장어를 사왔는데 아까워서 뼈랑 머리까지 달라고 했어요ㅜ 그 다음.. 2 장어머리 2018/03/24 2,294
792190 아이고 류필립은 29 ㅂㄴ 2018/03/24 9,605
792189 초딩 유럽여행 간다면 몇학년정도가 그래도 낫나요? 4 ㅇㅇ 2018/03/24 1,509
792188 아이들 사회성 고민이예요 7 엄마 2018/03/24 2,059
792187 이태임 정윤희랑 닮지않았어요? 37 .. 2018/03/24 7,143
792186 연극 아마데우스 보신분 2 2018/03/24 744
792185 제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택한다는 말 1 부끄러웠는데.. 2018/03/24 887
792184 부자 친정을 둔 집들 중에 결혼에 의외로 쿨한 경우도 많은 것 .. 10 00 2018/03/24 6,351
792183 유노윤호 누가 데려갈지.. 56 ㅇㅇ 2018/03/24 28,480
792182 최영미, 'n'을 'En'으로 쓴게 가장 큰 용기였다 5 oo 2018/03/24 3,087
792181 고등아이 교복 같은 사이즈로 두벌씩 샀는데요. 4 고등 교복 2018/03/24 1,237
792180 커피끊은지 3일째 죽겠네요..ㅠㅠ 24 축복의포션 2018/03/24 6,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