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페라 아리아 어떤 곡 좋아하세요?

음악 조회수 : 2,579
작성일 : 2018-03-22 17:23:18
여러분이 좋아하시는거 하나씩 다 들어보고 싶네요

저는 투란도트에 나오는 공주는 잠 못이루고.
IP : 175.209.xxx.57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22 5:29 PM (59.63.xxx.47)

    네쑨 도르마.... 가장 아름다운 아리아 인정해요.
    저는 라보엠 미미의 내이름은 미미를 좋아해요.
    젊고 청아한 목소리의 성악가가 불러야만 하고요.

  • 2. ....
    '18.3.22 5:33 PM (59.63.xxx.47)

    미미역을 어떤 교수님이 했는데요.
    체격도 너무나 튼실하고 목소리도 중후하고 나이가 있으니 바이브레이션이 롤러코스터 같아서...
    흑흑흑
    미미역에 욕심을 버리는 것도 좋아보일것 같습니다.

  • 3. 오돌치
    '18.3.22 5:35 PM (220.116.xxx.81)

    토스카 중에서 별은 빛나건만
    파바로티가 불러야해요.

  • 4. stride la vampa
    '18.3.22 5:35 PM (211.48.xxx.61) - 삭제된댓글

    일 트로바토레 중 대장간의 합창 다음에 나오는 아리아요.
    별로 유명하지는 않은데, 저는 이 곡이 그렇게 좋네요.
    미친 아줌마의 아리아.^^

    이탈리아 어느 레스토랑에는, 일트로바토레의 줄거리를 한번에 이해가게 설명해주는 사람에게 주려고
    키안티 와인이 한병 준비되어 있다는데...... 아직도 있대요. ㅋ

  • 5. 비제의 진주조개잡이 중
    '18.3.22 5:36 PM (39.115.xxx.64)

    귀에 익은 그대 음성, 너무 유명한 피가로의 결혼중 편지. 너무 좋아요.

  • 6. ㅇㅇ
    '18.3.22 5:40 PM (175.192.xxx.208)

    오페라 '삼손과 데리라'중 그대 음성에 내마음 열리고
    쟌니스키키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 7. 리스트...
    '18.3.22 5:44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바그너 트리스탄과 이졸데중의 사랑의 죽음...
    잔니 스키키 오 미오 바비노 카로..
    노래에 살고 사랑에 죽고
    오펜바흐의 호프만의 이야기중 뱃노래 ..
    투란도트 중의 주인님

  • 8. 햇살
    '18.3.22 5:45 PM (211.172.xxx.154)

    꽃의 이중주

  • 9. 리스트
    '18.3.22 5:45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바그너 트리스탄과 이졸데중의 사랑의 죽음...
    잔니 스키키 오 미오 바비노 카로..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오펜바흐의 호프만의 이야기중 뱃노래 ..
    투란도트 중의 주인님

  • 10. 리스트
    '18.3.22 5:46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바그너 트리스탄과 이졸데중의 사랑의 죽음...
    잔니 스키키 오 미오 바비노 카로..
    노래에 살고 사랑에 죽고
    오펜바흐의 호프만의 이야기중 뱃노래 ..

  • 11. 리스트
    '18.3.22 5:47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바그너 트리스탄과 이졸데중의 사랑의 죽음...
    잔니 스키키 오 미오 바비노 카로..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오펜바흐의 호프만의 이야기중 뱃노래 ..

  • 12. i88
    '18.3.22 5:48 PM (14.38.xxx.118)

    벨리니의 '청교도인' 중 '아테오카라' (파바로티)
    도니제티의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중 '광란의 아리아'(마리아 칼라스)
    라트라비아타 중 '아 그대였던가.'

  • 13. 딱 한곡 고르면
    '18.3.22 5:51 PM (58.228.xxx.178)

    남 몰래 흐르는 눈물

  • 14. 리스트
    '18.3.22 5:59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루살카중에 달에게 부치는 노래 ....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광란의 아리아는 20여분 전곡 들음 진짜 좋음
    투란도트 주인님 들어주세요는 선율이 동양적이라 좋아함...

  • 15. 리스트
    '18.3.22 6:03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아리아는 아니지만
    발퀴레의 기행 틀고 청소하면 막 큰일 하는것 같음
    오렌지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는 맘이 설렘..

  • 16. 루살카
    '18.3.22 6:04 PM (116.40.xxx.2)

    드보르작 Dvorak

    - 오페라 루살카 Rusalka
    - 달에 붙이는 노래 Song to the Moon

    어두운 밤 하늘 위로 흐르는 은빛 달이여...
    이렇게 시작해요. 이 노래를 부르는 여주인공은 사람이 아닌 물의 요정.
    원래 오페라 아리아에는 작곡가가 붙인 제목이 따로 없는 거 아시죠?
    그냥 편의상 제목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이 경우는 달에 붙이는 노래가 되었네요.

  • 17. 어머
    '18.3.22 6:06 PM (175.209.xxx.57)

    너무 좋은 곡들 소개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18. ...
    '18.3.22 6:10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붙이는 이지요? 부치는 이었던가 붙이는 이었던가 하다가 귀찮아서 ㅎㅎ

  • 19. 부치는
    '18.3.22 6:11 PM (123.212.xxx.200) - 삭제된댓글

    이 맞아요.

  • 20. gg
    '18.3.22 6:13 PM (172.56.xxx.203)

    위에 최애곡들 거의 나왔지만
    한곡 더하자면
    라크메 종의 노래 (The Bell Song)
    Joan Sutherland 버전으로요^^

  • 21. 나비부인
    '18.3.22 6:14 PM (112.155.xxx.101)

    푸치니 - 나비부인 아리아 어떤 갠 날

  • 22. 달에 붙이거나 부치거나
    '18.3.22 6:19 PM (116.40.xxx.2)

    정확히 말해서 둘 다 맞아요. 관점을 달리해서 볼 수 있으니까요.

    이 노래가 원래 달을 보면서 달에게 묻는 거예요. 내 사랑은 지금 어디쯤 있는지.
    기대나 희망을 걸때 붙이다로 쓸 수 있고, 마음이나 정을 다른 것에 의지해서 대신 나타낼 때 부치다로 쓸 수 있다 하네요. 국립 국어원이. 가사는 양쪽 다 해당됩니다. 해석하기 나름.

  • 23. ...
    '18.3.22 6:25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오페라 좋아하시는 분들은
    케이블tv나 스카이라이프 중에 클래시카 라는 채널에서
    밤에 늘 오페라를 방송해 줘요
    유럽 오페라 근황을 알수 있고
    그냥 밤에 틀어만 놓아도 귀가 호강하는 기분이예요..

  • 24. 찬웃음
    '18.3.22 6:28 PM (39.7.xxx.119)

    '사랑의 묘약'중 남 몰래 흐르는 눈물

  • 25.
    '18.3.22 6:32 PM (115.94.xxx.252)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남 몰래 흘리는 눈물 좋아해요

  • 26. ...
    '18.3.22 6:32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오네긴 렌스키의 아리아도 좋아요...

  • 27. ...
    '18.3.22 6:37 PM (175.193.xxx.130)

    좋은 곡들 다 나오네요 감사해요

  • 28. 한지혜
    '18.3.22 6:38 PM (116.40.xxx.43)

    영화 쇼생크 탈출에 나왔던 '피가로의 결혼'의 '편지의 이중창'

  • 29. ,,
    '18.3.22 6:38 PM (121.132.xxx.204)

    피가로의 결혼 중 여자 둘이 부르는 편지의 이중창이요.
    쇼생크탈출에도 나오죠.

    https://www.youtube.com/watch?v=NXkkAANnvJI

  • 30. 푸치니
    '18.3.22 6:39 PM (113.216.xxx.80)

    라 보엠 중 o soave fanciula 오 사랑스런 아가씨, 토스카 중 recondita armonia

  • 31. 하나 더
    '18.3.22 6:41 PM (121.132.xxx.204)

    헨델의 울게하소서 이건 빠리넬리에 나왔어요.

  • 32. ㄷㅈ
    '18.3.22 6:41 PM (223.62.xxx.22) - 삭제된댓글

    우와 요새 저도 '편지의 이중창' 매일 들어요
    들을수록 새롭고 빠져들어요 모짜르트 진짜 짱

  • 33. 한지혜
    '18.3.22 6:41 PM (116.40.xxx.43)

    그리고 이탈리아 여행 중 자세히 알게 된 오페라인데
    이탈리아 국민이 자기들 역사 같아서 가장 사랑한다는 오페라
    베르디의 오페라 '나부코' 중에서 '히브리 노예의 합창'

  • 34. 아리아는 아니지만
    '18.3.22 6:46 PM (121.132.xxx.204)

    들을 수록 좋은 노래 중 하나는
    로이드웨버 웹스터가 작곡한 레퀴엠인 피에 예수 (Pie Jesu)
    팬텀싱어 팬이었는데 시즌3에는 이곡 꼭 불러줬으면 좋겠어요. .

  • 35. ㅇㅇ
    '18.3.22 6:48 PM (124.49.xxx.9)

    오페라 아리아

  • 36. 우와~
    '18.3.22 7:03 PM (58.120.xxx.187)

    오페라를 어려워 하는 사람인데요
    좋은 오페라 아리아곡 소개 너무 좋네요~

  • 37. ...
    '18.3.22 7:16 PM (2.27.xxx.40)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에 나오는 '축배의 노래'가 안보이네요. :) 솔직히 오페라 내용들은 참 진부하고, 통속적인데.. 음악이 너무 아름답고 좋으니, 언제 봐도 가슴이 뛰고 감동이 되는 듯 해요.

  • 38. 올리
    '18.3.22 7:19 PM (116.123.xxx.64)

    오페라 이마지나리아 보세요.
    오페라 400주년 기념으로 프랑스 주축으로 유럽 여러나라에서 만든 아리아 애니메이션이에요. 93년 작품이고 생각나서 다시 보니 예전 처음 봤을 때의 충격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아름답네요. 50분 가량이고 옴니버스영상으로 한두개는 보통이고 나머지는 예술입니다.
    즐감하세요.

    https://youtu.be/nfp8BFWjrvE

  • 39. 올리
    '18.3.22 7:22 PM (116.123.xxx.64)

    디지탈로 변환하면서 화질이 좀 깨지네요.
    출시되고 비디오테이프로 첨 봤을때는 진짜 눈물나게 아름다웠어요23살때네요... 25년전... 흑.

  • 40. 쓸개코
    '18.3.22 7:27 PM (175.194.xxx.46)

    Kiri te Kanawa - O mio babbino caro - Puccini
    https://www.youtube.com/watch?v=ZRuYQ9KRJms

    Una Furtiva Lagrima 남 몰래 흐르는 눈물
    https://www.youtube.com/watch?v=YOA0mxmSfsM

    Flower duet - Anna Netrebko & Elina Garanca (Lakmé de Delibes)
    https://www.youtube.com/watch?v=Vf42IP__ipw

  • 41. 한지혜
    '18.3.22 7:31 PM (116.40.xxx.43)

    이 카페 왜 안 들어 왔었는지...대박리에요.

  • 42. 라인
    '18.3.22 7:32 PM (122.35.xxx.70)

    너무 좋은 아리아 곡 지우지말아주세요.

  • 43. 헨리 퍼셀
    '18.3.22 7:45 PM (116.40.xxx.2)

    원없이 슬픈 곡 하나 덧붙여 볼게요 ㅠ

    - 퍼셀 Purcell
    - 오페라 디도와 아에네아스 Dido and Aeneas
    - 벨린다여 네 손을... 내가 땅 위에 누웠을 때 When I am laid in earth

  • 44. ^^
    '18.3.22 7:56 PM (121.134.xxx.9)

    라트라비아타 : 언제나 자유롭게sempre libera
    노르마 : 정결한 여신

  • 45. 아리아
    '18.3.22 8:13 PM (118.37.xxx.72)

    파우스트의 테너가 부르는 정결한 집
    작곡자는 모르겠고 "파체 파체~ "하는 곡
    위의 나온 삼손과 데릴라
    라 트라비타의 아 그대였던가
    프로벤자 내고향으로 등등

  • 46. 씨페루스
    '18.3.22 8:22 P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

    다 들어보고 싶네요.

  • 47. 리골레토
    '18.3.22 8:25 PM (182.224.xxx.142)

    ~그리운 그이름~

  • 48. 여휘
    '18.3.22 8:27 PM (112.144.xxx.154) - 삭제된댓글

    남몰래 흐르는 눈물,어떤 갠 날...

    이런글 좋습니다~

  • 49. 모서리
    '18.3.22 8:33 PM (211.36.xxx.36)

    다 너무 좋은 곡들!! 다시 들어야 겠어여~

  • 50. 여휘
    '18.3.22 8:43 PM (112.144.xxx.154)

    남몰래 흘리는 눈물
    저번 팬텀싱어 에서 김현수님 참 인상적이였죠~~좋아하는 곡입니다

  • 51. 칼라스
    '18.3.22 9:13 PM (222.119.xxx.145)

    카스타디바~~~.
    칼라스의 노래가 젤 좋아요.
    람메르모어의 광란의 루치아도 멋있어요..신영옥음성.

  • 52. 제가 좋아하는 아리아들
    '18.3.22 10:09 PM (211.201.xxx.168)

    다 적어주셨네요^^

  • 53. 오페라
    '18.3.22 10:10 PM (210.204.xxx.154)

    사랑의묘약 중 남몰래흘린눈물 파바로티....
    안드레아보첼리도 좋아요.

  • 54. 가끔은 하늘을
    '18.3.22 10:16 PM (59.0.xxx.134)

    처음 들어본 노래들도 많네요.
    저장했다가 하나씩 들어봐야겠어요.^^

  • 55. 진주이쁜이
    '18.3.22 10:32 PM (125.190.xxx.213)

    오페라의 유령

  • 56. 뱃노래
    '18.3.22 11:12 PM (221.140.xxx.157)

    남몰래흐르는 눈물, 울게하소서 받고 다음노래 던집니다. 저의 힐링노래들

    bacarolle
    https://youtu.be/0u0M4CMq7uI

    이고르공에서 폴로베츠인의 춤
    https://youtu.be/xLMbf7E5Uxo

    오미오바비노 까로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https://youtu.be/s6bSrGbak1g

  • 57. 뱃노래
    '18.3.22 11:16 PM (221.140.xxx.157)

    쓸개코님이 댓글 달아주셨었네요 적어주신 곡들 다 취향저격입니다^^

    헨델 크세르크세스에 있는 om bra mai fu
    https://youtu.be/N7XH-58eB8c

  • 58. 뱃노래
    '18.3.22 11:18 PM (221.140.xxx.157) - 삭제된댓글

    와!! 이댓글 달고 났더니 mb구속!!! 다들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폴로베츠인 춤 들으며 이 밤을 즐겨야겠어요^^

  • 59. 에르
    '18.3.22 11:25 PM (125.132.xxx.233)

    *도니제티 사랑의 묘약중 남몰래 흘리는 눈물
    *비제 진주조개 잡이중 어부의 아리아 내 귀에 들리는 그대 음성
    *생상 삼손과 데릴라중 그대 음성에 내마음 열리고
    *베르디 라 트라비아타중 프로벤차 내 고향으로
    *베버 마탄의 사수중 구름은 하늘을 가리우고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중 편지의 이중창
    *글룩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체중 에우리디체없이 어이 살아가나
    *푸치니 토스카중 별은 빛나건만

  • 60. 와...
    '18.3.22 11:31 PM (175.209.xxx.57)

    이렇게 많은 곡들. 갑자기 부자 된 기분이예요.
    너무 감사해요.

  • 61. ..
    '18.3.23 12:05 AM (211.179.xxx.189)

    우와 댓글들의 아리아 다 좋아요~
    이글 보고 지금 잔니스끼끼의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지금 유투브 찾고 있어요.

  • 62. yellow
    '18.3.23 12:49 AM (59.18.xxx.92)

    아리아 추천 감사합니다

  • 63. 한지혜
    '18.3.26 5:19 PM (211.114.xxx.56)

    벨리니의 노르마 오페라중 유명한 아리아 CASTA DIVA(정결한 여신)

    뒷 북인데 이 곡 너무 좋은데 안 적어서 뒤늦게 다시 들어와 또 적어요.

  • 64. 위 이어서
    '18.3.26 5:35 PM (211.114.xxx.56)

    Maria Callas 가 부른 카르멘/ 마술피리 밤의여왕 아리아

  • 65. 소름
    '18.4.9 6:50 PM (221.140.xxx.157) - 삭제된댓글

    한지혜님 지금 카스타디바 듣다가 다음곡 뭐들을까 하다가 이 글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댓글 보고 소름이...
    지금 듣고 있어요 이곡 너무 좋죠~

  • 66. 오페라 아리아
    '22.1.19 1:19 PM (125.178.xxx.113)

    오페라 아리아
    다 들어보고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2408 오프라인에서 독서모임좀 하고싶어요 .. 3 아메리카노 2018/03/22 1,126
792407 나물반찬을 냉동실에 보관했는데 먹는방법 3 ㅇㅇ 2018/03/22 1,778
792406 소변본 후 피가 비치네요 21 피가 2018/03/22 13,780
792405 냉온욕할때요 때 밀고 나서 마지막으로 냉온욕하고 마무리하나요 1 잘될꺼야! 2018/03/22 513
792404 보람상조 회장이 목사가 됐대요. 5 .... 2018/03/22 3,119
792403 오페라 아리아 어떤 곡 좋아하세요? 50 음악 2018/03/22 2,579
792402 이인규는 미국에 아직 도망다니고있나요? 7 ㅇㅇ 2018/03/22 2,049
792401 초등 2 여아 , 올해도 은따 같아 걱정이에요 29 라나 2018/03/22 5,098
792400 내 이야기 하지 않고 사는 법 10 ... 2018/03/22 4,685
792399 덴마크만 패키지 여행하는건 어떤가요? 3 동동 2018/03/22 1,356
792398 사란랩 아세요? (일본제품) 11 ... 2018/03/22 2,861
792397 아이낳으면 노화가 더 빠르나요? 26 2018/03/22 8,588
792396 일하지 않는 국개의원 몰아내자. 5 6월개헌으로.. 2018/03/22 667
792395 연한 그레이 벽, 흰색 장식장 있는 거실...소파 색깔 뭐가 좋.. 3 소알못 2018/03/22 2,120
792394 쉽지 않네요 1 ... 2018/03/22 494
792393 냥바냥 9 ㅇㅇ 2018/03/22 1,241
792392 사무용 의자 메쉬 2018/03/22 278
792391 시카고대학 부근 아파트 7 4321 2018/03/22 1,437
792390 조국 수석 개헌안 발표 위헌 아냐..설명을 발의로 착각한 듯 10 잘 들었어요.. 2018/03/22 2,173
792389 서울에 유기견 보호센터 봉사할 수 있는 곳 있나요? 2 .. 2018/03/22 894
792388 위례신도시에서 가장비싼단지 어딘가요? 10 위롕 2018/03/22 2,894
792387 초1 교우관계 고민 들어주세요 ㅠ 10 딸기맘 2018/03/22 2,331
792386 이시형부인? 24 ..... 2018/03/22 32,461
792385 베트남에 잘 도착했습니다 ~ 2 기레기아웃 2018/03/22 1,683
792384 1년 만에 제일평화다녀왔는데...ㅠㅠ 22 이제그만 2018/03/22 8,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