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나이 8세 아들 한명있는 집입니다.
후진국에서 주재원 생활한지 4개월 되었구요.
영어는 잘 못하는 상태로 와서 broken 영어 조금씩 하는게 보입니다.
다른 엄마들이 중국어/프랑스어 과외를 시키는데
저도 해야 하나 궁금해서요.
영어를 어느 정도 수준에 올리고 제 2외국어 과외를 시킬까요?
과외 비용이 시간당 15달러-20달러라서 저렴한 편이거든요. 그래서 백분 활용하고
싶기도 합니다.
영어 먼저 안정권 만든후 중국어/프랑스어?
아니면 영어랑 제 2 외국어 동시에 할까요?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만 영어를 쓰는 환경이고 가게/레스토랑/택시..는 다 현지어입니다.
이 상태로는 영어가 아주 많이는 안늘게 되지요?
영어 과외도 따로 붙여야 하겠지요?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