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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의 유효기간...

..... 조회수 : 2,064
작성일 : 2018-03-22 10:42:38

저는 비혼이라 친구의 존재에 비중을 많이 둬요

친구는 없지만 ㅋㅋㅋ

타지생활 6년째인데

직장동료몇명이나 이 지역에서 안 사람들은 저를 좋아해줘요

저도 물론 그들을 좋아하고

그런데 고등,대딩,대학원 친구들은 다 인연이 끊겼어요

물론 제가 타지에 나와있어 잘 못보죠

그렇더라도 서로 연락하고 1년에 한두번만 봐도 저는 충분히 인연 이어갈 수 있다고 봐요

그런데 그들은 저에게 연락을 아예 안해요

제가 연락하면 피하는 사람도 있고

뭐 시간은 내주는데 먼저 절대 연락 안하는 사람도 있고

아이 셋 키우는 워킹맘 이런 친구들은 제가 이해합니다

그런데 아이없는 전업(살림도 안해요 ㅋㅋ)이나 애 없는 돌싱도 연락이 없어요

제 과거 인연들 다 없다고 치고

제로에서 다시 시작할 수도 있지만

남녀사이도 아니고 한때 빛나는 순간을 보냈던 그들과도 이렇게 인연이 끊어지니 슬퍼요

저 직자아에서 50근저리 여자분들하고 대화해보면

그들은 그렇게 친구 이야기해요

고딩친구모임, 대딩친구 모임

그런거 보면 부럽고 그래요

몇번의 연애의 안좋은 끝으로 남녀사이는 부질없다는 것을 경험해서 더 그런가봐요

IP : 203.228.xxx.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봄이
    '18.3.22 10:48 AM (222.238.xxx.3)

    몇년의 연애 경험이 님 마음을 허무하게 만들은거 아닐까요?
    몇 십년후에 죽을거니까 오늘을 잘 살아 가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
    하지만 오늘 하루 일상 일상을 잘 살아 나가고
    또 내일 뭘 할지를 계획하고 행복을 찾아 나가야 하듯이
    멀어져간 인연은 추억으로 남기고
    새로운 인연에 정성을 쏱으면 살려고 해요 저는

  • 2. ㅇㅇ
    '18.3.22 11:46 AM (180.230.xxx.96)

    저도 싱글
    오랜 친구래도 결코 양보할수 없는 부분이
    서로간에 생기더라구요
    그냥 연락없음 없는대로 그냥 나대로 살아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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