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고양이 데리고 오신 분, 허피스요.
고양이 괜찮은가요?
걱정이 되어서 그 글 계속 들락날락하다가 글 써 봅니다.
기침을 더한다고 하셔서 아기냥이 어찌 될까 봐 가슴 철렁했어요.
안부 좀 전해 주세요~
입 헤벌리고 자는 우리 다 큰 고양이 보다가 글 씁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픈 아기고양이 데리고 오신 분이요~
걱정 중 조회수 : 1,160
작성일 : 2018-03-19 21:31:13
IP : 211.178.xxx.19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8.3.19 9:31 PM (36.39.xxx.207)너무 걱정하며 궁금해 하는 중이에요 ㅠ.ㅠ
2. ㆍㆍ
'18.3.19 9:58 PM (1.240.xxx.17)저도 글올려볼까
망설이던중입니다
모쪼록 아기냥이
치료잘받고 괜찮아졌음 좋겠어요
게시글 올라왔는지 계속 살펴보고있었어요3. 이픈고양이 데려온 집이에요
'18.3.20 12:50 AM (222.239.xxx.127)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오늘 제정신이 아니었던것같아요. 이곳에 들어올 시간도 없었어요. 다시 글을 썼는데 욕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솔직한 제심정이에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편안히 주무시고 좋은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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