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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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 되면 수익 개념 자체가 직장인과 달라지는 것 같아요
1. 심지어
'18.3.19 4:10 PM (175.195.xxx.148)제가 예전에 국악인? 이런분 자녀 과외했는데ᆢ
그분도 자수성가하셨다는데 재력이 엄청나뵈더라구요2. 음
'18.3.19 4:17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잘 나감의 척도가 그딴거라서
밥 굶고 명품사는 연예인도 많고요.
허영때문에 이상한 짓으로 돈 버는 사람도 많아요.
아침드라마 주연급 남배우 보니
집은 싼 데 살면서 온갖명품 두르더라는...
못생긴 여친이 다 계산하더군요.3. 음
'18.3.19 4:18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잘 나감의 척도가 그딴거라서
밥 굶고 명품사는 연예인도 많고요.
허영때문에 이상한 짓으로 돈 버는 사람도 많아요.
아침드라마 주연급 남배우 보니
집은 싼 데 살면서 온갖명품 두르더라는...
여러 번 팔짱낀 못생긴 여자분이 다 계산하더군요.
국악인은 레슨 수입 등이 있으니 연예인과 다르죠.4. ..
'18.3.19 4:37 PM (222.236.xxx.50) - 삭제된댓글굳이 연예인까지 갈필요 없이요... 일반인들도 자기 분야에서 잘나가면 수입구조가 완전 달라요. 전 월급 받는 사람들은 제주변 친척들중에서는 별로 저 어릴때부터 성공한 친척들도 보곤 했는데 일반인들도 잘나가면 30대에도 건물올리곤 하기도 하거든요...저희 고모가 90년대쯤 딱 제나이때에 대구 수성구쪽에 건물 올리고 하는거 가끔 생각해보면.. 난 이게 뭔가 싶기도 하거든요.. 누구는 내나이에 건물도 올렸는데 싶어서요.. 그리고 연예인들도 아침드라마에 나오는 조연 정도면 나름 그래도 얼굴은 알린 배우잖아요..그것보다 못알린 배우들도 얼마나 많겠어요...
5. ...
'18.3.19 4:38 PM (222.236.xxx.50)굳이 연예인까지 갈필요 없이요... 일반인들도 자기 분야에서 잘나가면 수입구조가 완전 달라요. 전 월급 받는 사람들은 제주변 친척들중에서는 별로 없어서...저 어릴때부터 성공한 친척들도 보곤 했는데 일반인들도 잘나가면 30대에도 건물올리곤 하기도 하거든요...저희 고모가 90년대쯤 딱 제나이때에 대구 수성구쪽에 건물 올리고 하는거 가끔 생각해보면.. 난 이게 뭔가 싶기도 하거든요.. 누구는 내나이에 건물도 올렸는데 싶어서요.. 그리고 연예인들도 아침드라마에 나오는 조연 정도면 나름 그래도 얼굴은 알린 배우잖아요..그것보다 못알린 배우들도 얼마나 많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