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주 가~끔 삶아요.
근데 수건에서 냄새가 나서 참 찝찝해서리..
다들 매번 삶으시나요?
사실 전.. 그냥 한꺼번에 빨래 다 때려넣고 돌리거든요..
그래서 더더욱 매번 삶아주는게 맞긴한데..
넘귀찮아서..
거기다 종일 일하다 밤에 들와서 세탁기 돌리다보니 매번 다 돌리면 밤중이에요.
그시간에 다시 삶을래니...
힘겨워서 아주 가끔삶습니다.ㅠ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아주 가~끔 삶아요.
근데 수건에서 냄새가 나서 참 찝찝해서리..
다들 매번 삶으시나요?
사실 전.. 그냥 한꺼번에 빨래 다 때려넣고 돌리거든요..
그래서 더더욱 매번 삶아주는게 맞긴한데..
넘귀찮아서..
거기다 종일 일하다 밤에 들와서 세탁기 돌리다보니 매번 다 돌리면 밤중이에요.
그시간에 다시 삶을래니...
힘겨워서 아주 가끔삶습니다.ㅠ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예악 설정해놓고 쓰세요
추가로 넣어주는 산소계 표백재? 세탁 세제 가끔 쓰면 냄새 하나도 안나요.
표백제 항상 쓰죠. 것도 합성세제 쓰기싫어서 과탄산 소다 듬뿍 넣습니다..
그래도 안삶고 한참 지나면. 수건에서 냄새 작렬이에요 ㅠㅠ
양말이며 겉옷이며 수건이며 속옷. 다 한꺼번에 때려넣고 빨아서 그런가싶기도하구요 ㅠ
노노노
1년에 한번 삶을까 말까 합니다.
삶는다면 아가사랑세탁기 이용하구요...
평소 통돌이에 온수 받아서 소다..과탄산..세제 넣고 하면 뽀예요...
가스검침..소독아짐들이 어쩜 저리 뽀얗냐고 하십니다..^^
저도 미온수로 항상 빨아요. 40도에 설정해놓고요.
전 과탄산 세제 같이 넣고 돌리는데.. 왜그럴까요.
하얀 수건이 아주 칙칙~~~~해요 ㅠ
드럼이면 회색되요 수건
전 통돌이쓰는데 온수 과탄산하구 전기주전자로 끓인물 한주전자 붓고해요
구연산 살균효과 엄청나대서 헹굴때 써요.
수건, 면속옷만 한달에 한두번 삶구요.
겉옷하고 같이 넣으니 그렇죠
젖은수건 관리가 중요해요
사용후에 곧바로 세탁할거아님 일단 말려야해요
장마철에만 삶습니다
그리고 세탁기땜에 색 변하는거 절대 아닙니다~~
다른 세탁물에서 이염된 것 같은데요.
냄새는 건조 과정에서 생길 수도 있어요.
젖은 수건은 적당히 말려서 빨래 바구니에 넣어야 돼요.
젖은수건은 다용도실 빨래바구니에 걸쳐놔서다른옷에 오염되서 젖지않게 해요. 구연산을 넣어볼까요? 그럼 세제와 과탄산. 구연산을 같이넣음 되나요? 빨래가 더 빨리 헤진다거나 닳는다거나 하진않을까요?
다들 겉옷이랑 같이 돌리시지않나요?
드럼이 세탁시간도 길어서 한번돌리는데 2시간이에요. 헹굼 5회 기준이요.
근데 언제 속옷이랑 수건을 또 따로 돌리나요.ㅠㅠ
드럼 쓰면 철저히 색낄 분리해야 해요...
흰옷 종류 세탁할때 색깔 무늬 약간만 있어도 회색으로 된디 하던데요??
드럼의 최대 단점이지요.
수건 속옷
겉옷 양말 이렇게 따로 합니다.
수건이랑 속옷은 오직 흰색....
샤워할때마다 바꾸고 매일 빠는데도 냄새가 나나요?
옛날이야 세탁기가 없으니 수건 자주 바꾸기도 힘들고 탈수와 건조가 쉽지 않아 냄새가 나니
정기적으로 삶아야했지만
지금은 그러지않아도 냄새 전혀 안나지 않나요?
가끔 장마철에 건조가 빨리 안되면 냄새나긴하는데
그때만 삶던지 버리던지 해요
흰색옷이나 수건끼리 모아서 빨고 겉옷은 겉옷끼리,그리고 양말은 양말끼리 따로 빨아야지 속옷과 양말을 같이 빠는건 아닌겅같아요
샤워한번하고 빨아요. 말리는것도 일자로 다 척척 널어요. 겹치지않게.
에전부터 그랬어요... 몇달 안삶으면 냄새가 아주.. 노숙자 냄새나요.. 썩는내.
그래서 지금도 팍팍삶고있네요 ㅠ
양말이랑 같이빨아서일까요?
근데 속옷 양말 겉옷 다 때려놓고 빠는 집 은근 많던데...ㅠ
때려놓고- 때려넣고
흰수건은 흰속옷과 삶아요.
유색인건 유색면과 색깔있는 타월과 같이 삶구요.
통돌이 20년전거라 그냥 습관적으로 삶아서 통에 털어넣구 삶는게 습관되서요.
안삶으면 제가 그 미묘한 차이를 느껴서 무조건 삶습니다.
안 삶아도 냄새 안나요.
빨래 한꺼번에 해도 냄새 안나요.
물론 젖은 수건은 말려놔요.
근데 세탁조 청소해보셨어요.
자꾸 냄새가 난다면 세탁기에 세균이 있어서
빨래를 계속 오염시켜서 그럴수도 있을거 같거든요.
아니면 집이 습해서 빨래가 축축한 상태로 오래있게 되어서 그런건지도 모르구요.
수건만 따로 모아놨다가 10장 이상 되면
세탁기 삶기 기능 돌립니다 (수건만 넣고)
수건이 항상 깨끗해요 냄새도 안나고
바꿀 때가 된건가요? 그정도면 문제파악이 시급하네요
그리고 세탁기는 평상시 뚜껑 열어 놓으셔야해요.
안그러면 세탁기 안에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해서
세탁하면 빨애에 냄새가 나요.
세탁기에 냉수는 안 받고 온수만 받아서 삶아야 하는 빨래에 세제 넣고 20분이나 30분 불림 코스에 놔두었다가 세탁하면 삶는것 만큼 깨끗이 빨려요. 헹굼도 온수로만 하면 좋구요.
저는 처음만 온수로 하고 헹굼은 냉수로 해요.
과탄산도 조금 넣으세요.
삶기 싫은데.. 일년에 두세번쯤은 삶습니다.
계속 세탁기만 돌려 쓰니 냄새가 나고 밝은 색상의 수건들이 푸르죽죽?해서요...
드럼이면 절전삶음으로 60도 빨래하는거 있지않나요?
저는 수건은 따로 모아서 60도로 가끔 빨면 냄새 전혀 안나던데요.
근데 저도 늘 세탁기 문 열어놓고, 세제통도 열어놔요.
세탁조가 더러워서 그런건 더러워서 그런건 아닌것같아요.
세탁조 분해청소도 몇년전에했어요.
세탁기가 오래되면 냄새날수있다고요? 그런말은첨듣는데요.. 사실 아니죠?
세탁기가 오래되긴했습니다만 ㅎ
물론 물도 가득 채운채 하룻밤을 그대로 두면 소독이 됩니다.
락스와 물의 비율은 검색하시면 압니다.
최근에 세제를 바꿨는데, 냄새안나네요.
그동안 성분 좋은것으로 세탁기 삶는모드로만 썼는데, 양말까지 늘 삶기가 좀 꺼려져서요.그렇다고 무좀이 있다보니 냉수에 빨 수도 없고...
검색창에 무좀으로 수차례 검색해서 샀는데 40도씨에 빨아도 냄새 안나네요.
세탁기 바꾸세요. 아주 깨끗하게 빨려요. 오래된 세탁기 탓이에요.
세탁안할때 세탁조 문 열어놓고 계시죠??
네 세탁조 세제통 다 열어놔요 ㅠ
우리는 11년세탁기 통돌이써도 냄새안나요 빨래를 흰빨래 무색빨래 나누어서 돌려요
흰빨래는흰빨래만 검정옷은 검정옷끼리 따로빨아야해요 빨래도 이상하게빨아서
검은옷에 하얀먼지 붙은집도 잇어요 흰수건이 회색이되고 빨래를잘못해서 생긴 증상이에요
오늘은 흰빨래하고 내일은 검정빨래하고 빨래만 잘해도 옷의 수명이길어요
전 장마철이고 언제고 삶아본적도 없고 수건에서 냄사도 안 나요.
원글님이 잘 못 말렸거나, 세탁기에 문제가 있거나 둘중 하나일것 같아요.
뜨거운물에 산소계표백제 잘풀어 담궈놨다
빨면 하얗고 냄새안나요...
장마철 1~2번만 삶고 빨래 안삶고도
누구보다 뽀얀 수건 사용해요~~
우리애가 친구집가서 수건보고와선
너무 충격받았다네요...
그리고 세탁기는 늘 통풍돼게 열어놔요~~
흰빨래 색깔빨래로 나눠요
수건은 다 흰색이어서 흰빨래로 들어가는데
드럼세탁기 60도로 넬리세제와 과탄산 넣고 빨래해요
한달에 한번 빨래바구니에 있는 것만 넬리 세제와 과탄산 넣고 드럼세탁기 삶음 해요
쓰고나면 말렸다가 빨래바구니 넣기
세제통 세탁기문 항시 열어놓기 하고요
장마철이나 비와서 빨래 안마르겠다 싶으면 빨래 널 때 제습기 틀고요
수건에서 냄새난 적 없어요
전 한번도 안 삶았어요. 결혼이후에는요.
그거 아세요? 전세계에 빨래를 삶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는 것을...
인도도 빨래 삶아요~~
세탁을 분리해서 해야죠
흰색 따로
색깔있는 옷 따로
속옷과 수건 흰색 면종류 옷은
모아서 따로 해야지 색깔있는
옷들과 함께 하면 흰색 빨래
때깔이 거무죽죽 해지지 않나요?
촤소한 하루는 겉옷 색깔옷을 새탁하고
이튿날은 속옷 수건과 따로 분리해서 해보세요
그렇게만 해도 빨래 때깔이 달라져요
당근 속옷 수건만 모아서 돌립니다
겉옷이랑 같이 돌링연 위생상 혹은 컬러이염 될수있어서요
일년에 한두번 삶을까 말까예요 냄새안나구요
세탁조에 곰팡이류가 있다면 빨래후에 냄새 낱듯해요
혹은 빨래하고 빨리 안빼고 몇시간 뒤에 널거나 하시진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