였어요 우리는 혈맹입니다.로 끝맺은.
문화일보요. 연합도 거기 나왔어요. 거기도 저런류 애기했어요. 장중기더러 자주 만나야 삼성의 생각에 벗어난 논지의 글을 쓰지 않을테니 자주 만나서 식사하자고. 자기 이사한집 주소도 알려주고. 집주소를 왜 알려줘 ㅋㅋ. 스트라이크 2회에 자세히 나옵니다. 유트브에 전편 다 올라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