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왜 저는 나이가 먹어도 컴플렉스가 안사라지는걸까요..??

... 조회수 : 7,360
작성일 : 2018-03-19 00:13:31
82쿡님들도 본인이 느끼는  컴플렉스 있으세요..???? 저는 한평생 키였거든요... 
150대 초반 키..ㅠㅠ 이게 평소 뭔가 극복이 안되는 컴플렉스인것 같아요...
키큰사람들 앞에 가면 위축되는 심리가  깔려 있는것 같아요....
그냥 기본적으로 제속에 이 컴플렉스가 항상 존재하는것 같아요.. 
그냥 잠잠하다가 폭발하고... 또 괜찮아지다가.. 폭발하고.. 
폭발할떄는 진짜 힐. 키높이 운동화를 계속 찾게 되고 그런것 같아요... 
또 잠잠할때는 좀  굽낮은거 신기도 하는데.. 
얼굴이 각이졌다던가. 아니면 쌍꺼풀이 없다던가.. 이런 성형으로 극복가능한것도 아니고... 
어떻게 하면 그걸 극복할수 있을까요..??? 



IP : 222.236.xxx.50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3.19 12:17 AM (211.204.xxx.23)

    누구나 컴플렉스 있지요
    나이들수록 자신감이 떨어져 더 하죠

  • 2. ...
    '18.3.19 12:17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컴플렉스는 본인의 심리적인 부분이라 나이와는 상관없죠
    왜 내가 이렇게 키에 집착하는지를 깨달아야만 해결돼요
    이건 본인이 계속해서 스스로에게 묻고 고민해야 합니다
    남이 해줄 수 없어요

  • 3.
    '18.3.19 12:19 AM (175.193.xxx.162) - 삭제된댓글

    없는 것 같아요.

  • 4. 저도요
    '18.3.19 12:20 AM (118.217.xxx.229)

    몸매와 얼굴 패션에 이리 공들이는 이유가 작은키 때문이에요 살면서 남자 앞에선 키때문에 기죽어 본적 없는데 여자들 앞에선 기를 못펴요 나이들어도 마찬가지네요 좀 슬프다

  • 5. 심미
    '18.3.19 12:22 AM (124.51.xxx.8)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정말 키가 컴플렉스가 되나요? 저는 키가 170인데 키크다고 우월감이나 이런거 느껴본적이 없고 키 작은분이 옆에 있을때도 그런 생각 해본작이
    없거즌요

  • 6. 심미
    '18.3.19 12:23 AM (124.51.xxx.8) - 삭제된댓글

    키가 그게 뭐라고 컴플렉스 가지시냐고 하면 뭐라 하실거죠? ㅡㅜ

  • 7. .............
    '18.3.19 12:24 AM (219.254.xxx.109)

    키에 대한 집착.키땜에 내가 못나보인다는 강박.
    그게 안사라지면 죽을때까지 그런거죠.
    내 매력을 다른데서 찾아서 그걸 강점으로 이용해야죠.그래야 극복되요.
    실제 우리가 사람만나면서 키를 엄청 보진 않아요.
    키만 보는 사람은 없어요.

  • 8. ㅇㅇ
    '18.3.19 12:24 AM (116.121.xxx.18)

    강남에 빌딩 한 채 갖고 있는 분인데
    학력 컴플렉스 때문에 방송대 다니는 거 봤어요.
    음,
    얼굴이나 학력도 아니고, 극복 불가능한 키가 컴플렉스라니, 좀 그러네요.
    그런데 세계적으로 유명한 배우도 작은 키 많아요.
    특히 가수들, 아리아나 그렌데도 프로필 키가 153센티네요.

    극복하든지 안고 살든지
    나이가 드셨다면 본인이 알아서 할 문제네요. ㅠ

  • 9.
    '18.3.19 12:25 AM (175.193.xxx.162) - 삭제된댓글

    없는 것 같아요.
    전 키 156 이에요.
    그리고 아주 복잡한 집안에서 태어났는데
    내가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깨닫고 신경 안쓰게 됐어요.
    키는 여군 경찰대 뭐 기타등등 다 못가서 좀 열받긴 했지만
    키 작아도 집안에서 제일 못 생겼어도 장점 한가지 정도는 있겠지 하고 살아요.

  • 10. 누구나
    '18.3.19 12:29 AM (218.50.xxx.154)

    자기만의 컴플렉스가 있어요. 님이 키에 만족했다면 분명 다른데 컴플렉스를느꼈겠죠. 지금은 키에 가려 안보이는것들을

  • 11. ㅇㅇ
    '18.3.19 12:29 AM (112.155.xxx.91)

    150대초반키가 전 제일 보기 좋던데요. 제가 154거든요.ㅎ 왜 키는 꼭 큰게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 12. ...
    '18.3.19 12:32 AM (222.236.xxx.50)

    218. 50님 맞아요.. 키때문에 그게 가려져서 다른건 안보였던것 같아요.. 한평생 힐이랑.. 키높이 운동화에 집착하는게 진짜 어쩔떄는 나 진짜 정상 아니다 싶을때도 있어요...

  • 13. 전 님보다 더 작아요.
    '18.3.19 12:33 AM (42.147.xxx.246)

    살기 바쁘니 키고 뭐고 없네요.
    뭐 하시는지 모르시겠지만 하시는 일에서 실력을 갖추세요.
    그러면 커버가 됩니다.
    키가 크고 예쁜 사람을 보면 모델 같네 멋있다하며 칭찬을 합니다.여유만만해 지네요.
    그리고
    아무리 고민을 해도 바꿔지지 않는 것에 대해 미련을 갖지 말고 그 생각을 버리세요.
    실력이 있으면 전혀 어디를 가나 꿀리지 않습니다.
    단지 키가 큰 사람하고 말을 하려면 목이 아프네요.

    가끔은 키가 큰 친구한테
    어이 ~ 윗쪽 공기는 좀 신선해?
    묻습니다 ㅎ

  • 14. ...
    '18.3.19 12:35 AM (222.236.xxx.50)

    42. 147님 같은 마인드를 가졌다면 지금보다는 좀 더 행복했을텐데...ㅋㅋ 말이예요..

  • 15. ??
    '18.3.19 12:40 AM (211.212.xxx.148)

    키 학벌 흙수저는 죽을때까지 컴플렉스 아닌가요?
    유전적요인이나 태어날때부터 가난한환경
    못했던 공부
    내 의지와 다르게 해도 안되는것은 어쩔수 없어요..
    차라리 저처럼 포기가 빨라요

  • 16. ...
    '18.3.19 12:46 AM (180.69.xxx.199)

    키가 딱 겉으로 나타나는 지표? 라 더 그럴거에요.
    키 관련된 까페 가입되어 있는데요...
    성인 다 되가는 남학생들...키 때문에 괴로워하는거 보면 너무 안쓰럽고 그래요.
    키가 다가 아니라고 말하긴 쉬워도 또 당사자 입장에서는 그게 너무 큰 부분이잖아요.
    여자들은 그래도 좀 덜한거에요..남자애들은 너무 불쌍할 정도로 힘들어헤요 ㅠㅠ 제 아이들이 걱정되서 저도 가입 ㅠㅠㅠ
    원글님 맘 이해한다는 글 쓰려다 너무 길어졌네요.
    암튼...저 윗님 말씀대로 키가 아니었다면 또 다른게 님을 괴롭혔을거에요. 더 큰 컴플렉스 안고 살아가는 분들도 있고하니 이제 그만 거기에 신경 끄셔서 좀더 편한 인생 사시길...

  • 17. ㅡㅡ
    '18.3.19 12:48 AM (122.35.xxx.170)

    저는 키 170이고 날씬해요.
    키170과 160 중에 선택할 수 있다면
    160을 선택할 거에요.
    나 자신에 대해 작고 아담하다는 느낌을 느껴보고 싶거든요.

  • 18. ...
    '18.3.19 12:51 AM (223.62.xxx.127)

    엥...원글님도 160이었다면 컴플렉스라고 괴로워하지 않죠...170인님..150으로 살라면 뭘 선택하실건데요...
    너무 도움안되는 댓글이당..

  • 19. 저 155
    '18.3.19 1:04 AM (211.187.xxx.47)

    키로 컴플렉스 느껴 본 적 없어요. 커 보이려고 힐 신지도 않구요. 제 컴플렉스는 얼굴 작은 거ㅠ 작아도 웬만해야....:::;;
    멀리서 보면 콩으로 보인다고 별명도 콩눈ㅠ 그래도 큰 거 보다 낫지...정신승리하며 살아요.ㅎ

  • 20. ㅋㅋㅋ
    '18.3.19 1:04 AM (175.223.xxx.99)

    뭐 어때요?

    82에서 늘상 올라오는 이야기 있잖아요.

    미인들은 다 키가 작다고ㅋㅋㅋㅋㅋ

    키큰여자 치고 이쁜 여자 없다고ㅋㅋㅋㅋ

    그 예로 김연경 들먹이는 열폭키작녀 있잖아요.
    ㅋㅋㅋ

    키 작아야 이쁘다니
    컴플렉스로 생각치 말고
    기뻐하세요.

  • 21. ---
    '18.3.19 1:14 AM (58.140.xxx.68) - 삭제된댓글

    솔직히... 키만 작으신지요?
    키가 얼마나 작은지 몰라도 153이상 이면서
    뼈대에 균형이 있으면 꾸미기 나름이고 예쁜 여자는
    엄청 예뻐요. 그 키에도..
    사이즈 그 수치만 갖고 보여지는 아름다움을 단정 마세요.
    목욕탕 가 보면 가슴도 크다고 예쁜게 아니고 예쁜 가슴이
    사이즈 초월해서 있고, 키 커도 몸매가 미운 여자가 참 많아요
    여기서 보면 키 170에 50kg...이러면, 몸매 좋네요.
    하던데, 그게 눈으로 볼 때랑 숫자랑 달라요.
    자신의 체형과 얼굴의 균형도 살펴보시고
    수차에 억매이지 말고 장점을 찾으셨으면 합니다.
    어떤 여자라도 장점 하나는 외모에 갖고 있어요.
    그거 못찾고 못살리는 여자들이 많아서 문제지..

  • 22. ...
    '18.3.19 1:20 AM (222.236.xxx.50)

    58.140님 키때문에 다이어트나 외모에는 신경을 많이 쓰게 되는것 있어요... 그걸 극복을 못하니까.... 다이어트는 죽으라고 했던것 같구요.... 외모나패션은 그랬던것 같구요..그래도 뭔가 그걸 그렇게 노력을 해도 한번씩 키 때문에우울함 감정이 들때는 불쑥불쑥튀어나는거 같아요..

  • 23. 큐큐
    '18.3.19 1:26 AM (14.44.xxx.95)

    이왕이면 큰게낫죠
    많이 크진않더라도 뭐든 평균이상은 되어야
    살아가는데 편하구요
    150대초반은 많이 작은거 맞아요
    아들낳으면 아들이 작은키 유전될까 걱정될정도니까..
    근데 극복할수없는거라면 그냥 받아들이시고
    강점을 개발하세요

  • 24. 물빛1
    '18.3.19 1:26 AM (218.154.xxx.53)

    그심정 잘알아요 165라 키가 작은건아닌데 모델같이 이쁘고 큰애들앞에서 한번 느껴봤어요 여자고 작은키가 아니여서 그뒤론 못 느껴봤는데 150160대남자들은 완전심할거같아요 돈머리라도좋으면모를까 선시장엔 직업좋아도160초중 키작은 남자만 남아있더라구요

  • 25. .....
    '18.3.19 1:27 AM (221.157.xxx.127)

    나이 마흔후반되니 키 그까이꺼 암것도 아니네요 피부대박좋고 동안인사람이 젤부럽

  • 26. 물빛1
    '18.3.19 1:28 AM (218.154.xxx.53)

    150대여자들도 160남자를 싫어해서 못가는거같아요 맞벌이4살어린여자찾던데

  • 27. dd
    '18.3.19 1:44 AM (116.121.xxx.18)

    단지 키만 문제고 돈 하고 시간적 여유가 있는 분이면
    외국 좀 나가서 몇 달만이라도 살아보세요.
    한국이 유난하게 외모 얘기 많이 해요.
    미국이나 유럽 한 나라 정해서 가서 지내보세요. 컴플렉스 가졌던 게 그냥 치기어린 추억이 될 거예요.

  • 28. 나이들면
    '18.3.19 1:45 AM (121.6.xxx.57)

    나이들어도 뭐 다른게 채워지지 않으면 컴플렉스가 극복되기 힘들겠죠.
    전 학교가 별로였는데 20년 넘게 회사다닌 경력도 괜찮고 재테크 잘해서 돈도 많이 벌고 하니 키나 외모들 타고 난거나 출신학교 등등에 있던 컴플렉스가 많이 완화된 느낌이예요. 20대 초반에 느꼈던 그런 느낌을 25년 지난 지금은 거의 못 느끼거나 그러거나 말거하 하는 중요하게 안 느껴져요.

    원글님이 스스로 사회생활 개척해서 이룬게 없으니 아직도 가지고 태어난걸로 컴플렉스 느끼고 사는 거 아닐까요?

  • 29.
    '18.3.19 1:58 AM (220.88.xxx.202)

    키큰 사람 옆에서 왜 주눅이 드나요??
    키큰 사람들이 뭐라 했나요?

    사실 큰 사람들은 남키에 관심 없어요.
    남이 크나적나 그런거에 관심 없고.
    작은사람한테 작네.. 그런 생각도 안 들어요.
    전혀 주눅들지 말고,당당히 사세요.


    전 머리숱이 적어서 머리 풍성한
    사람이 젤 부러워요 ㅠㅠ

  • 30. ㅎㅎ
    '18.3.19 2:37 AM (221.142.xxx.50)

    댓글에 키가 165인데도 키 큰 여자들한테 컴플렉스 느껴본 적 있다니..;;;
    전 163인데 키작은 여자들 귀여워서 열등감 느낀 적 많았어요.
    이상하게 저는 개인적으로 키 큰 게 싫더라구요.ㅋㅋ
    이런 심리는 또 뭔가 궁금해요.

  • 31. 남자들이
    '18.3.19 3:34 AM (112.96.xxx.238)

    섹시하다고 느끼는 데에 키는 별 상관 없어요.

    오히려 175이상인 여자들이 키때문에 고민이라던데요. 사귈만한 남자들이 지속적으로 성욕을 느끼지 않아 데이트가 진행이 잘 안된다고.

    틈만 나면모든 여자한테 다 껄떡대는 직장상사 같이 본인이 싫어하는 사람들이나 껄떡대고.

  • 32. ^^
    '18.3.19 5:45 AM (109.90.xxx.32)

    저도 166인데.... 플랫 신으면 다리가 짧아보여서 항상 하이힐 신고 싶어져요...ㅠㅠ 그게 작은 콤플렉스에요. 원글님도 그냥 콤플렉스를 귀엽게 여기면서 하이힐 신으세요^^;;; 도움이 되어 드리지 못하여 죄송..

  • 33. ㅂㅈ
    '18.3.19 5:45 AM (121.135.xxx.185)

    전 151인데 컴플렉스 안 느끼고 살아요... 키 안작아도 충분히 여성스럽고 귀엽단 말 많이 듣거든요. 여자는 키 작아도 여성스러울 수 있잖아요. 그리고 저 좋아해주는 남자들도 주로 180대.. 난 160대 남자도 상관없는데 그들이 절 싫어함..;;; ㅋㅋㅋ 살면서 키 땜에 주눅들어 본적 없어요.

  • 34. ...
    '18.3.19 6:36 AM (125.182.xxx.217)

    제가 본 여사장들 타입이 보통 키작고 마른 타입이 많았어요

  • 35. 키큰여자 인데요
    '18.3.19 9:09 AM (183.100.xxx.134) - 삭제된댓글

    키 큰여자는 본인과 비슷한 키나 더 큰 여자들한테 관심줘요. 스타일링 참고하거나 할 때 키 작은 여자들은 상관도 없고 도움도 안 되기 때문이죠. 키 작은 애들한테는 관심도 없을 뿐더러 내 눈높이에 맞지도 않기 때문에 신경도 안써요.

  • 36. 6769
    '18.3.19 9:54 AM (211.179.xxx.129)

    커도 스탈 안좋을 수도 있고
    작아도 비율 좋을 수 있어요.
    키가 몇샌티냐 따져 묻는 족속이
    유일하게 한국이랍니다.
    남자건 여자건 적당히 크면 보기 좋갰지만
    성형으로도 안되니
    그저 개성으로 받아드리는 게 정신건강에 좋겠죠.
    아직 젊고 건강하시니 그런 고민도 하시는거예요 ^^

  • 37. 내 키 157
    '18.3.19 10:39 AM (60.253.xxx.141) - 삭제된댓글

    키 컴플렉스는 전혀없고요

    저는 피부요 정말 평생에 한이예요 피부좋은 사람들은 인생이 얼마나 즐거울까 그런생각도.

  • 38. ....
    '18.3.19 11:10 AM (121.124.xxx.53)

    이건 심리적인 부분이라 남이 뭐라고 해도 크게 달라질건 없는데
    저도 이상하게 키 큰 여자들, 170넘는 분들은 여성스럽게 보이진 않더라구요.
    일단 키가 크면 덩달아 덩치도 커지는지라 더불어 살집도 좀 있고해서 좀 마른타입아니면 그닥.. 좋아보이진 않더라구요.. 그런분들은 살이 조금만 붙어도 덩치가 더 커보이는 효과도 있는듯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1172 기숙사 있는 공장 없을까요? 10 바닥 2018/03/19 2,902
791171 이방인 추신수네집은? 7 ..... 2018/03/19 3,798
791170 (초보질문) 아파트 청약이라는 거요.. 2 돌돌엄마 2018/03/19 1,186
791169 폐지 할머니 할아버지 살려 주세요... 4 marco 2018/03/19 2,031
791168 둘째 안 낳아서 후회하시나요.. 55 ... 2018/03/19 8,290
791167 외고생 중국어과외? 공부문의 5 ㅠㅠ 2018/03/19 1,131
791166 여행지 추천 부탁드려요. (괌 vs싱가포르 vs그외지역) 10 undo 2018/03/19 1,344
791165 주부님들~ 나만의 인생템 있으신가요? 29 ? 2018/03/19 7,103
791164 민주당 "검찰, 김윤옥 여사 소환 조사하라" 11 소환하라. 2018/03/19 1,280
791163 과일을 갈아마시면 영양가 없나요? 16 .... 2018/03/19 4,387
791162 남편이 대출받았어요. 속터져 2018/03/19 1,206
791161 교통사고로 인한 치료는 실비보험 청구 못하나요? 3 실비 2018/03/19 2,894
791160 골반교정,허리통증 질문드려요 2 방울이 2018/03/19 1,394
791159 세탁기 조언 부탁드립니다. 세탁기 2018/03/19 450
791158 과외선생님과의 견해차이 21 고민 2018/03/19 3,432
791157 큰점 시술후 당김현상 뭘바를까요? 5 오늘흐림 2018/03/19 925
791156 뉴스는 엠비씨 뉴스데스크.. 3 ... 2018/03/19 798
791155 정봉주는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 있다 15 길벗1 2018/03/19 3,347
791154 효리네처럼 늘어놓는 스타일? 티끌하나 없이 정리정돈 스타일? 66 살림 2018/03/19 22,234
791153 에어컨 가스주입 항상 해야하나요? 7 2018/03/19 1,362
791152 이 날씨에 교복위 쟈켓 금지 41 참나 2018/03/19 3,002
791151 복수 18 ... 2018/03/19 3,351
791150 고혜란이 각본 쓰고 두 기자가 판 짜고 1 미스티 2018/03/19 2,796
791149 동아리나 동호회에서 만나서 결혼까지 골인하신 분 계세요? 13 결혼 2018/03/19 3,284
791148 찐고구마 냉동했다 해동시킬 때 질문 3 ㅔㅔ 2018/03/19 4,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