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차이 동생이 친정과 4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드디어 직장을 잡았어요. 혼자계신 엄마 때문이라도 친정집 근처에 자리잡길 원했는데... 좀 서운한 마음도 있고 이제부터 엄마허드렛일은 모두 내 차지가 될것 같은 마음도 들고..
서로 바쁘니 멀리 가도 별 상관없겠지만...
서운한 제 마음 정상인거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쉽기도 하고 안보니 좋기도 하고
이상한 마음 조회수 : 560
작성일 : 2018-03-17 20:32:44
IP : 39.7.xxx.4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90934 | 고 3 아이가 자꾸 배에서 소리가 난다네요.. 15 | 원글 | 2018/03/17 | 6,252 |
| 790933 | 상추 심으려고 하는데 화분흙 질문이요 2 | ... | 2018/03/17 | 1,368 |
| 790932 | 드로잉용 태블릿 아는 분 계신가요? 7 | ^^ | 2018/03/17 | 1,606 |
| 790931 | 같이 삽시다 박원숙 20 | 나마야 | 2018/03/17 | 11,558 |
| 790930 | 국물용 멸치.뼈와 머리도 버리나요? 4 | 비리비리 | 2018/03/17 | 1,972 |
| 790929 | 장미희도 시술이 과하네요 4 | 음 | 2018/03/17 | 7,262 |
| 790928 | 이보영,김남주 12 | ㅇㅇ | 2018/03/17 | 5,588 |
| 790927 | 저는 82에서 놀고 남편은 지금 파김치담궈요^^ 13 | 남편아고마워.. | 2018/03/17 | 3,101 |
| 790926 | 중랑구 살기 너무 힘드네요 88 | ... | 2018/03/17 | 27,734 |
| 790925 | 삼겹살팬 뭐 사용하세요? 4 | 항상봄 | 2018/03/17 | 1,582 |
| 790924 | 저는 무례한 소리 들어도 그순간 컥하고 5 | 저니 | 2018/03/17 | 1,636 |
| 790923 | 지하철이 지나가는곳 근처는 소음이나 진동이 어떤가요 | 역세권 | 2018/03/17 | 391 |
| 790922 | 운전 못하는 여자 1인 경주 벚꽃여행 괜찮을까요? 18 | 장롱면허 | 2018/03/17 | 3,427 |
| 790921 | 이사업체들 원래 이런가요? 2 | ㅇㅇㅊ | 2018/03/17 | 1,191 |
| 790920 | 아쉽기도 하고 안보니 좋기도 하고 | 이상한 마음.. | 2018/03/17 | 560 |
| 790919 | 라이브 보는데 눈물나요 ㅜ 1 | ㅇ | 2018/03/17 | 1,849 |
| 790918 | 보수당 출신 대통령의 최후는 한결같네요. 16 | 카레라이스 | 2018/03/17 | 1,960 |
| 790917 | 최진실은 연기를 참 잘하네요.. 17 | .. | 2018/03/17 | 5,762 |
| 790916 | 국가에서 시터 보조금을 주면 좋겠어요.. 5 | ... | 2018/03/17 | 2,036 |
| 790915 | 82csi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9 | 답답 | 2018/03/17 | 1,820 |
| 790914 | 친정엄마랑 정말 안맞는거 같아요 1 | 답답 | 2018/03/17 | 1,888 |
| 790913 | 예전에 몸매 좋았던 분들은 지금 7 | 엔절 | 2018/03/17 | 3,833 |
| 790912 | 집에서 키우던 화초 야산에 심어도 될까요? 3 | .. | 2018/03/17 | 1,037 |
| 790911 | 달고기는 어떤 맛인가요 4 | 맑은하늘 | 2018/03/17 | 1,405 |
| 790910 | 박경림이나 박슬기 정도면 월 천이상 벌겠죠? 1 | YJS | 2018/03/17 | 2,1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