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업무차 알던 사람이 있어요.
제가 이제 그 업무를 5년전에 그만두었는데도 매년 한번씩 연락와서 가볍게 식사하고 차마시고 헤어지곤 했어요
3개월 전에도 일년만에 연락와서 바쁘다고 다음에 미뤘는데 다시 연락와서 가볍게 만났네요.
여자라면 그럴수 있겠는데 이성이다보니 괜히 신경도 쓰이네요..
영업직일경우 이렇게 오래 관리하는 경우도 있나요?
예전에 업무차 알던 사람이 있어요.
제가 이제 그 업무를 5년전에 그만두었는데도 매년 한번씩 연락와서 가볍게 식사하고 차마시고 헤어지곤 했어요
3개월 전에도 일년만에 연락와서 바쁘다고 다음에 미뤘는데 다시 연락와서 가볍게 만났네요.
여자라면 그럴수 있겠는데 이성이다보니 괜히 신경도 쓰이네요..
영업직일경우 이렇게 오래 관리하는 경우도 있나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시면 될 듯.
일은 그러한 소소한 인연을 통해 다시 오는 경우가 많죠.
어떤 영업을 하느냐에 따라 달리 해석될 수 있겠어요.
사심인지, 영업 인맥 관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