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술먹고 지도 필름 끊겨서 김흥국을 끌려갔다 칩시다
그럼 두번째는 또 왜 만나고 왜 당했대요
약을 먹였거나, 때렸거나 그런거 아니면 그럴수가 있나요
자기가 이성이 있으면?
또 술먹고 끌려간건지...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여자가
애도 아니고, 어떤 권력의 휘두름도 아니고
김흥국이 보험은 많이 들어줬나보죠
성폭행 당했다면서 다시 만나거보면?
결과야 나와봐야 알겠지만
진짜 이해불가
첫번째는 술먹고 지도 필름 끊겨서 김흥국을 끌려갔다 칩시다
그럼 두번째는 또 왜 만나고 왜 당했대요
약을 먹였거나, 때렸거나 그런거 아니면 그럴수가 있나요
자기가 이성이 있으면?
또 술먹고 끌려간건지...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여자가
애도 아니고, 어떤 권력의 휘두름도 아니고
김흥국이 보험은 많이 들어줬나보죠
성폭행 당했다면서 다시 만나거보면?
결과야 나와봐야 알겠지만
진짜 이해불가
그러게요.. 이렇게 미투의 본질은 이상한 여자들에 의해 훼손되는듯..
이건 둘이 해결할 문제 아닌가요?
오만게 다 미투 라네요
김흥국말이 진실인지 그 여자말이 진실인지
좀 지켜보죠
근데 이 여자가 두번끌려간게 문제이고
범죄가 아닌게 되면
안희정도 범죄가 아닌게 되고
또 친족성폭행이라든지
수년에 걸친 장기적인 성폭행도
범죄가 아닌게 돼요.
횟수를 문제삼으면 안된다고 봐요.
횟수를 문제 삼아서도 안되고 진실성을 의심해서도 안되고...
남자들은 무조건 여자들의 기분에 따라 성폭행범이 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는 거네요?
심지어 룸싸롱 여자도 미투가 가능하다면서요?
어이구~ 남자들은 차라리 게이로 사는 편이 낫겠구만은...
애초에 설계사가 같이 술을 진탕 먹는 것도 이해가 안되는데요
술 같이 먹음 보험 들어 준다 했을 가능성이 크죠..
그간 봐왔던 형태들이 권력형성폭력이었다면
보험설계사와 고객의 관계는 꼭 그렇지 않다는데 차이가 있는것 같아요
이걸 다 미투한다면 꽃뱀은 어찌가리나요
갑을 관계죠... 고객과 영업사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