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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옷이 좋은가요?

문제 조회수 : 7,725
작성일 : 2018-03-15 21:09:42

여성브랜드 옷들이요
어떤 브랜드를 다 입어보셨나요
비싼옷 입어보연 눈 높아지고 착용감도 다르고 하니까
그 아래옷은 안입게 되죠?
싼거보다 비싼게 테가 다르고 이뻐요
옷잘입는 녀가 되려면 돈좀주고 사입어야 한다고 그러네요...
IP : 175.223.xxx.61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15 9:10 PM (39.121.xxx.103)

    당연히 좋죠....
    뭐든 돈대로예요....

  • 2. ....
    '18.3.15 9:11 PM (221.157.xxx.127)

    몸매되면 안비싼걸로도 멋지게 입긴합디다만

  • 3. 네. .
    '18.3.15 9:11 PM (117.111.xxx.10) - 삭제된댓글

    샤넬..구찌...발렌티노..다 입어봤는데
    몇년을 입어도 좋더라구요..

  • 4. ....
    '18.3.15 9:12 PM (1.246.xxx.75)

    피부 몸매 분위기에 비하면 옷감 좀 비싼건 아무것도 아니예요

  • 5. 정말요
    '18.3.15 9:12 PM (124.49.xxx.61)

    비싼옷 너무 이뻐요. 천 색깔 디자인다 좋아요.

  • 6. 저도 묻어서
    '18.3.15 9:15 PM (211.186.xxx.141)

    질문하나만 할께요;;;

    비싼 청바지는
    그 쨍쨍함이 오래가나요??

    제가 앉았다 일어났다 하는 일을 많이 해서 그런지
    청바지가 금방 후줄근해져요 ㅠㅠ

    보통 3만원대 청바지 입어요.

    5만원 넘어가는건 쨍쨍함이 오래가려나요?

  • 7. ff
    '18.3.15 9:15 PM (1.243.xxx.148)

    확실히 외국 고가 브랜드가 다르긴 해요.
    원단부터 비싼티가 촤르르

  • 8. ....
    '18.3.15 9:19 PM (39.121.xxx.103)

    청바지 비싼건 핏이 예쁘다는거...
    특히 힙선이 이쁘고 원단비교는 안해봤어요.

  • 9. cherry
    '18.3.15 9:23 PM (155.69.xxx.249)

    혹시 직장인 여성들 괜찮은 옷 브랜드 좀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 10. 마음
    '18.3.15 9:24 PM (1.236.xxx.183)

    비싼 옷이 좋긴한데요 옷 좋아하는데 자주 사입을 수도 없고 유행이 자주 바뀌다 보니 .. 하이앤드급 사다가 요즘은 spa브랜드 세일 보면서 사요...

  • 11. ..
    '18.3.15 9:34 PM (125.177.xxx.214)

    연령대가 어찌되시는지..
    저는 아우터는 타임 띠어리, 니트류는 더 캐시미어
    캐주얼은 빈폴에서 주로 입어요.

  • 12. 직장인
    '18.3.15 9:49 PM (114.206.xxx.132)

    직장인 옷.추천해달라고하신분 연령대를모르지만..
    전 여기 좋아서 자주 사 입어요~

    Http://www.c-chouette.co.kr

  • 13. ...
    '18.3.15 9:53 PM (221.165.xxx.155)

    위 사이트는 비싼옷은 아니네요.

  • 14. nake
    '18.3.15 9:56 PM (211.219.xxx.171)

    아우터는 비싸네

  • 15. ....
    '18.3.15 10:05 PM (203.142.xxx.49)

    옛말에 물건을 잘 모르면 돈을 더주라 라는
    말이 있잖아요
    절대적 이라 할순 없지만 대체로 가격이 높으면 질적으로나 디자인 적으로
    더 낫다 할수있죠

  • 16.
    '18.3.15 10:12 PM (219.254.xxx.214)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 쓴 요지가 뭐에요?
    옷 잘 입고 싶다 했더니, 비싼 옷 사 입으라는 소리 들었나요?

    이렇게 툴툴거리며 쓰는 글
    성실하게 댓글해주는 82님들 대단하세요

  • 17. ...
    '18.3.15 10:15 PM (220.127.xxx.135)

    당연하지요....너무 틀립니다..
    보세초고가?? 그런거 입어도 다들 명품인줄 알아요..하고 댓글다는 분들 꽤 있던데..
    절대 안그렇습니다.
    그냥 립서비스 한거겠지요
    제 친구 한명이 제평매니아라 거기서도 최고가옷만 사 입는데 40넘으니...후줄근해요..
    저라면 그 돈 모아 제대로 된 한벌 입겠구먼 하는데 동대문 마니아라...

  • 18.
    '18.3.15 10:16 PM (219.254.xxx.214)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 쓴 요지가 뭐에요?
    옷 잘 입고 싶다 했더니, 비싼 옷 사 입으라는 소리 들었나요?
    근데, 비싸고 좋은 옷 사입기 시작하면
    의류 구입 비용이 부담될까봐 겁나요?

    이렇게 툴툴거리며 쓰는 글
    성실하게 댓글해주는 82님들 대단하세요

    처한 상황 말해주면
    도움되고 아름다운 댓글 많을텐데ㅉ

  • 19. 비싼옷이 좋다 나쁘다할게 아니라
    '18.3.15 10:17 PM (175.213.xxx.182)

    질적인 면은 논외로 치고
    디자인면에서 말하자면 옷은 어떻게 입느냐에 따라 싼구리도 멋져 보일수 있고 명품도 싸구리처럼 보일수 있어요.
    전 명품의 나라에서 통역 알바를 오랫동안 했었는데 돈많은 팻션 사업하는 여자 사장님들도 여러번 봤는데 머리서부터 발끝까지 최고급 명품을 걸쳤지만 안목이 없고 디자인 센스가 너무 없어서 완전 싸구리같았어요.
    통역일하다보니 명품업체와도 자주 일하게 됐는데 업체 사장님이 한국인 옷 입는것에 대해 혀를 끌끌 차더군요. 취향도 개성도 없고 브랜드만 쫓아간다고.
    솔까 샤넬이니 루비니 이런 가방 별로예요. 돈은 있는데 팻션감각 없는 우리나라 (일본.중국인 등등)이 너도 나도 (아는건 그것뿐인지라) 들고 다니는.
    반면에 유럽의 유명 배우가 의외로 시장 지나다가 싸구리인데 디자인이 독특하다고 사기도 한다고 티비에서 말하더군요. 얘기가 두서없이 길어졌는데 원단의 질가은걸로 따진다면 두말할나위없이 비싼만큼 고품질이지만 디자인에서 반드시 명품이나 고급 브랜드가 좋은건 아니란 얘기예요.
    전 우리나라에서 명품옷을 그 값어치만큼 잘 입는 여자 거의 못봤어요.
    전 청바진은 핏이 다르고 또 10년을 입는다하고 좀 고가를 입어요. 실제로 15년째 입고 있구요.
    겉옷도 오래... 잘 입어야하므로 좀 비싸도 질좋고 핏좋은걸 입어요. 나머진 그냥 중간대...

  • 20.
    '18.3.15 10:25 PM (203.251.xxx.10)

    브랜드 나름인것 같아요.
    비슷한 가격대의 브랜드라도, 오리지널리티가 있고 퀄리티에 신경쓰는 브랜드가 있는가 하면,
    듣기로는 저가의 시장물건에 라벨만 바꿔서 판매하는 브랜드들도 많다고 해요.

    또 한 브랜드라도 라벨만 바꿔 판매하는옷과 직접 생산하는 옷 섞여있는 경우도 많고..

    또 브랜드 없는 동대문 옷도 퀄리티가 명품까지는 아니더라도 왠만한 백화점 급 가까이 되는 옷들도 요새 많이 보이고, 동시에 그야말로 가격만큼의 저가의 옷들도 많고.

    예전처럼 고가브랜드=좋은옷 노브랜드의 시장옷=후진옷 꼭 그렇지만은 않은듯..

    자기 안목 높여서 브랜드 유무를 떠나 잘 골라 예쁘게 입는 추세인듯해요.

  • 21. ..
    '18.3.15 10:50 PM (223.33.xxx.97)

    옷잘입으려면 본인한테 맞는 옷이 뭔지
    어느정도 쇼핑을 해서 성공도 해보고 실패도 해봐야하니
    돈을 좀 써야하는건 맞죠.
    특히 옷을 잘 못볼수록 쇼윈도 코디같은거 참고하면 좋고요.

    근데 몸매가 명품인게 1순위구요.
    고가 브랜드 옷이라도 유행 너무 지난건 별로라
    계속 업데이트 해줄 능력 안되면
    아우터랑 기본아이템,
    가끔 모임때 드레스업할 원피스나 정장류 정도만 고가로 장만하고
    나머지는 그때 그때 유행따라 적당히 사는게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샤넬도 10개정도 있고 지방시 구찌 이런 소위 명품관에서 파는 옷들 백여벌?정도는 있고요.
    국내 타임 마인 오브제 류도 백단위로 여러번 질러봤고
    아울렛서도 많이 사모았는데
    요즘엔 스파브랜드에서 산거 너무 잘 입어요^^;;;
    아우터류는 아직 명품브랜드 좋아하지만..
    맨투맨,니트,신발 정도 아주 가끔 명품 사고
    나머진 스파브랜드,백화점 중저가브랜드 것들도 많이 이용해요.

    특히 청바지같은건 유행 많이 타고, 편한게 최고라
    비싸게 사봤자 한두해 지나면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
    나이들며 원단이나 봉제같은거 보는 눈 생겨서
    싸도 싼티 덜나는거 산다고 저스스로는 생각하고,
    실제로 대량생산 덕분인지 막 크게 품질 떨어지지도 않는거같아요.
    다만 카피가 너무 많아서 대놓고 카피한건 피하구요.

  • 22. 고가수입품은
    '18.3.15 11:00 PM (112.170.xxx.211)

    못입어 봤지만 십년전에 구입한 앤클라인 옷만해도 원단이 좋아서 아직까지 입고 있어요. 비싸던 싸던 원단이 좋아야 오래입어요.

  • 23. 빈폴
    '18.3.15 11:07 PM (39.7.xxx.214)

    전 최고가가 빈폴인데 괜찮더군요

  • 24. ..........
    '18.3.15 11:11 PM (1.241.xxx.214) - 삭제된댓글

    예전엔 당연히 맞는 말이었지만
    요즘 시대엔 호구를 양성하는 몇가지 공식이 있죠.
    여기에 주기적으로 올라오더군요.
    비싼옷, 학군, 영어교육 관련해서 특히 많이요. ㅎㅎ

  • 25. ..........
    '18.3.15 11:13 PM (1.241.xxx.214) - 삭제된댓글

    예전엔 당연히 맞는 말이었지만
    요즘 시대에는 안맞는.. 시대착오적이면서 호구를 양성하는 몇가지 공식 있어요.
    여기에 주기적으로 올라오는데.. 그 중에 비싼옷이 상위권.

  • 26. .............
    '18.3.15 11:17 PM (1.241.xxx.214) - 삭제된댓글

    예전엔 당연히 맞는 말이었지만
    요즘 시대에는 안맞는 .발상이죠.
    똑같은 가격대의 브랜드라도 기업이념에 따라 원단, 패턴, 봉재의 질이 천차만별임.

  • 27. .............
    '18.3.15 11:20 PM (1.241.xxx.214) - 삭제된댓글

    예전엔 당연히 맞는 말이었지만
    요즘 시대에는 안맞는 발상이죠.
    똑같은 가격대의 브랜드라도 컨셉은 물론 원단, 패턴, 봉재의 질이 천차만별이예요.
    후진국이나 개발도상국에선 가격보고 옷사는게 안정적이지만
    선진국에서 누가 가격보고 옷사나요. 다들 자기 색깔 확실하고 체형 분위기 가치관에 따라 선택하는 거죠.

  • 28. ...............
    '18.3.15 11:25 PM (1.241.xxx.214) - 삭제된댓글

    예전엔 당연히 맞는 말이었지만
    요즘 시대에는 안맞는 발상이죠.
    똑같은 가격대의 브랜드라도 컨셉은 물론 원단, 패턴, 봉재의 질이 천차만별이예요.
    후진국이나 개발도상국에선 가격보고 옷사는게 안정적이지만
    선진국에서 가격에 의거해 옷을 사면 본인 체형 취향 가치관도 모르는 후진인간 인증하는거죠...

  • 29. ............
    '18.3.15 11:40 PM (1.241.xxx.214) - 삭제된댓글

    가격이 옷수준 반영하는건 후진국이나 개발도상국 얘기고
    요즘 시대에는 안맞는 발상이죠.
    똑같은 가격대의 브랜드라도 컨셉은 물론 원단, 패턴, 봉재의 질이 천차만별이예요.
    쇼핑전에 본인의 체형, 취향, 가치관 파악하고 그에 맞는 브랜드 찾는게 핵심입니다.
    시행착오과정을 좀 겪어야 하는데 어느 가격대에서 겪을지는 본인 재력에 따라..

  • 30. .......
    '18.3.15 11:53 PM (1.241.xxx.214) - 삭제된댓글

    가격이 옷수준 반영하는건 후진국이나 개발도상국 얘기고
    요즘 시대에는 안맞는 발상이죠.
    똑같은 가격대의 브랜드라도 컨셉은 물론 원단, 패턴, 봉재의 질이 천차만별이예요.
    쇼핑전에 본인의 체형, 취향, 가치관 파악하고 그에 맞는 브랜드 찾는게 핵심입니다.
    시행착오과정을 좀 겪어야 하는데 어느 가격대에서 겪을지는 본인 재력과 가치관에 따라 결정하세요.
    요즘은 명품브랜드에서도 신흥부자들을 위해 싸구려틱한 명품도 많이 만드니까요.

  • 31. .........
    '18.3.15 11:54 PM (1.241.xxx.214) - 삭제된댓글

    가격이 옷수준 반영하는건 후진국이나 개발도상국 얘기고
    요즘 시대에는 안맞는 발상이죠.
    똑같은 가격대의 브랜드라도 컨셉은 물론 원단, 패턴, 봉재의 질이 천차만별이예요.
    쇼핑전에 본인의 체형, 취향, 가치관 파악하고 그에 맞는 브랜드 찾는게 핵심입니다.
    시행착오과정을 좀 겪어야 하는데 어느 가격대에서 겪을지는 본인 재력과 가치관에 따라 결정하세요.
    명품브랜드에서도 신흥부자들을 위해 싸구려틱한 명품도 많이 만드는 세상이니까요.
    물론 그 반대도 있고요.

  • 32. .........
    '18.3.15 11:56 PM (1.241.xxx.214) - 삭제된댓글

    가격이 옷수준 반영하는건 후진국이나 개발도상국 얘기고
    요즘 시대에는 안맞는 발상이죠.
    똑같은 가격대의 브랜드라도 컨셉은 물론 원단, 패턴, 봉재의 질이 천차만별이예요.
    쇼핑전에 본인의 체형, 취향, 가치관 파악하고 그에 맞는 브랜드 찾는게 핵심입니다.
    시행착오과정을 좀 겪어야 하는데 어느 가격대에서 겪을지는 철저히 본인 재력과 가치관에 따라..
    명품브랜드에서 신흥부자들을 위해 싸구려 모조품 같은 고가품을 생산해내고
    저가브랜드에서 명품같은 공산품을 생산하는 시대예요 지금ㅇ.ㄴ

  • 33. ..........
    '18.3.15 11:58 PM (1.241.xxx.214) - 삭제된댓글

    가격이 옷수준 반영하는건 후진국이나 개발도상국 얘기고
    요즘 시대에는 안맞는 발상이죠.
    똑같은 가격대의 브랜드라도 컨셉은 물론 원단, 패턴, 봉재의 질이 천차만별이예요.
    쇼핑전에 본인의 체형, 취향, 가치관 파악하고 그에 맞는 브랜드 찾는게 핵심입니다.
    시행착오과정을 좀 겪어야 하는데 어느 가격대에서 겪을지는 철저히 본인 재력과 가치관에 따라..
    명품브랜드에서 신흥부자들을 위해 싸구려 모조품 같은 고가품을 생산해내고
    공장에서 명품같은 공산품을 생산해내는 시대예요 지금ㅇㄴ

  • 34. ..........
    '18.3.15 11:59 PM (1.241.xxx.214) - 삭제된댓글

    가격이 옷수준 반영하는건 후진국이나 개발도상국 얘기고
    요즘 시대에는 안맞는 발상이죠.
    똑같은 가격대의 브랜드라도 컨셉은 물론 원단, 패턴, 봉재의 질이 천차만별이예요.
    쇼핑전에 본인의 체형, 취향, 가치관 파악하고 그에 맞는 브랜드 찾는게 핵심입니다.
    시행착오과정을 좀 겪어야 하는데 어느 가격대에서 겪을지는 철저히 본인 재력과 가치관에 따라..
    명품브랜드에서 신흥부자들을 위해 싸구려 모조품 모양을 한 제품을 생산해내고
    공장에서 명품같은 공산품을 생산해내는 시대예요 지금이.

  • 35. ............
    '18.3.16 12:01 AM (1.241.xxx.214)

    가격이 옷수준 반영하는건 후진국이나 개발도상국 얘기고
    요즘 시대에는 안맞는 발상이죠.
    똑같은 가격대의 브랜드라도 컨셉은 물론 원단, 패턴, 봉재의 질이 천차만별이예요.
    쇼핑전에 본인의 체형, 취향, 가치관 파악하고 그에 맞는 브랜드 찾는게 핵심입니다.
    시행착오과정을 좀 겪어야 하는데 어느 가격대에서 겪을지는 철저히 본인 재력과 가치관에 따라..
    명품브랜드에서 신흥부자들을 위해 싸구려 모조품 모양을 한 제품을 생산해내고
    까다로워진 소시민들을 위해 공장에서 명품같은 공산품을 생산해내는 시대예요 지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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