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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자 김정숙 여사 패션

ar 조회수 : 15,045
작성일 : 2018-03-15 17:35:30
http://www.ppomppu.co.kr/zboard/zboard.php?id=freeboard&page=1&divpage=1069&n...
IP : 1.253.xxx.90
7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r
    '18.3.15 5:35 PM (1.253.xxx.90)

    http://www.ppomppu.co.kr/zboard/zboard.php?id=freeboard&page=1&divpage=1069&n...

  • 2. ㅎㅎㅎ우리의 김여사님
    '18.3.15 5:36 PM (112.152.xxx.220)

    한국을 대표하는 우리들의
    어머니 입니다
    정말 든든해요

  • 3. ㅇㅇ
    '18.3.15 5:36 PM (110.70.xxx.211)

    보무도 당당하시네요. 보기 좋아요.

  • 4. ..
    '18.3.15 5:37 PM (159.89.xxx.131) - 삭제된댓글

    명박이에 집중합시다

  • 5. 캬아
    '18.3.15 5:37 PM (223.62.xxx.72) - 삭제된댓글

    걸음걸이 진짜 멋져요.
    파워워킹에 에너지 뿜뿜

  • 6. ..
    '18.3.15 5:37 PM (182.226.xxx.163)

    언제나 긍정에너지를 주시는분~~~엄지척...

  • 7. 멋있네요
    '18.3.15 5:38 PM (211.108.xxx.4)

    문대통령은 조용한 성격이라면 부인은 걸크러쉬.
    잘맞는 조합이고 영부인이지만 저리 씩씩하게 일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누구처럼 대접만 받고 외모만 가꾸는 사람이 아니고 진짜 나나위해 열심히 일하시는것 같아요

  • 8. 태극기
    '18.3.15 5:38 PM (119.69.xxx.28)

    태극기 활용의 좋은 예가 되겠습니다.

  • 9. 뒷모습도
    '18.3.15 5:38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귀여우심 ㅋ
    동네 통반장 느낌나는건 뭘까 ㅎ

  • 10. 159.89
    '18.3.15 5:38 PM (223.62.xxx.116) - 삭제된댓글

    24시간 mb 생각?
    속보뜰까봐 화장실도 안 가죠?

  • 11. ㅇㅇ
    '18.3.15 5:39 PM (110.70.xxx.211)

    여기 명박이가 왜나옵니까?

  • 12. 어떤 일도 미소를 잃지않고
    '18.3.15 5:40 P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

    당당하고 씩씩하게 하시는 여사님 존경하고 고맙습니다.

  • 13. ..
    '18.3.15 5:40 PM (222.234.xxx.177)

    여사님 태극기 등뒤에 달고 다니시고 위풍당당해 보여요^^

  • 14.
    '18.3.15 5:40 PM (175.119.xxx.131)

    요즘은 대통령님보다 여사님 보고 힐링한다는

  • 15. ㅇㅇ
    '18.3.15 5:45 PM (123.215.xxx.8)

    통반장 느낌 맞아요~~~
    동네에 일있으면 어디서든 나타나는 친근한 느낌이에요
    자랑스런 태극기네요

  • 16.
    '18.3.15 5:46 PM (1.233.xxx.10)

    엠비 부인
    아몰랑 그녀
    맨날 후까시 넣고
    보톡스 맞은 얼굴만 보다
    동네 아줌마의 모습을 보니
    눈물나게 고마워요

  • 17. ...
    '18.3.15 5:46 PM (125.129.xxx.179)

    이명박 부인 욕심 덕지덕지 붙은 거랑 너무너무 대조됨.

  • 18. 든든
    '18.3.15 5:47 PM (175.223.xxx.130)

    위풍당당 걸크러쉬

  • 19. ㅁㅁ
    '18.3.15 5:48 PM (59.10.xxx.176)

    태극기 사용의 좋은 예

  • 20. 사과나무
    '18.3.15 5:48 PM (61.105.xxx.166)

    어쩜 뒷 모습도 씩씩해 보이세요.

  • 21. ㅋㅋㅋㅋ
    '18.3.15 5:49 PM (116.127.xxx.144)

    태극기를 회수하라!
    의 포스가 나네요 ㅋㅋ

    멋집니다.

  • 22. 그렇죠
    '18.3.15 5:49 PM (211.36.xxx.124)

    대통령님 보면 과로.건강걱정되고 그래서 측은.
    여사님 보면 미소 즐거움 힐링!!
    ....내 태극기는 내가 가지고 다님.ㅋ

  • 23. 뱃살겅쥬
    '18.3.15 5:53 PM (210.94.xxx.89)

    이거시 태극기 부대!!

    근데 분명 스틸컷인데, 왜 난 동영상이 눈앞에서 지원이..

  • 24. ...
    '18.3.15 5:54 PM (118.33.xxx.166)

    위에 보무도 당당하다는 일본식 표현으로 알고 있어요.

    여사님 언제 봐도 씩씩하고 유쾌하셔서
    기분도 좋아지고 절로 웃음이 나요.

  • 25. ....
    '18.3.15 5:57 PM (1.227.xxx.251)

    진짜 만화 캐릭터 같아요

    이 와중에 저 배낭 어디제품인가요
    완판갑시다

  • 26. 저도 백팩 확대해보고있는중
    '18.3.15 5:57 PM (1.237.xxx.156)

    딱 좋아보이는데..!

  • 27. 뒷모습이
    '18.3.15 5:58 PM (59.16.xxx.160) - 삭제된댓글

    넘 사랑스럽습니다 여사님 티비 나오면 눈을 못떼요 그 에너지가 너무나 밝아서요 대통령님하고 같이 계셔도 눈은 온통 여사님께로가요

  • 28. 저녁숲
    '18.3.15 6:00 PM (116.44.xxx.84)

    무한 긍정 에너지를 주시는 분......너무 좋습니다.

  • 29. 이뻐!!
    '18.3.15 6:02 PM (118.218.xxx.190)

    이뻐!! 이~~~뻐!!!

  • 30.
    '18.3.15 6:04 PM (49.167.xxx.131)

    어찌 사랑하지않을수가 ㅋ

  • 31.
    '18.3.15 6:05 PM (49.167.xxx.131)

    이거보면 쥐새끼한테 집중 못하나요? 별일

  • 32. ㅇㅇ
    '18.3.15 6:06 PM (110.70.xxx.116)

    엄마!!!! 엄마~~~~~!! ㅋㅋㅋㅋ 혼자 급하게 가는 엄마 생각남

  • 33. 쓸개코
    '18.3.15 6:06 PM (119.193.xxx.17)

    여사님 보면 왠지 신이 남^^

  • 34. ㅅㄱㄷ
    '18.3.15 6:09 PM (210.90.xxx.168)

    민주당 안찍는 지인 하나가 여사님 왕팬입니다.
    귀여워 죽겠다고 ㅋ

  • 35. ㅋㅋㅋ
    '18.3.15 6:11 PM (223.62.xxx.47)

    우리 태극기 넘 아름다와요^^

    친박부대들 설레일듯 ㅎㅎ

  • 36. 우리
    '18.3.15 6:11 PM (118.36.xxx.125)

    대통령님과 여사님 다른듯 닮은 두분.
    어떻게든 패럴림픽 살려보려 끝까지
    애쓰시는 모습이 감동이네요.
    패럴림픽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 하시겠다는
    약속 지키는 모습도 뭉클하고, 정말 대통령
    잘 뽑았어요.

  • 37. ㅎㅎㅎ
    '18.3.15 6:14 PM (218.39.xxx.114)

    여사님 센스는 쵝오~~~♡

  • 38. dfgjikl
    '18.3.15 6:21 PM (223.62.xxx.85)

    멋져요
    진정한 걸크러쉬~

  • 39. 상상
    '18.3.15 6:36 PM (124.53.xxx.131)

    여사님은 다른 남자 만났어도
    사랑 받았을거 같은...
    아고,돌맞을라.

    과묵하고 진중한 남편에
    활달하고 애교쟁이 부인,
    최고의 합이다 싶어요.

  • 40. 닉네임안됨
    '18.3.15 6:38 PM (119.69.xxx.60)

    우린 새로운 표상을 지닌 대통령과 영부인이 존재하는 시대에 살고 있네요.
    저와 저의 가족들의 한표가 저 분들을 볼수 있게 조그마한
    힘을 보탰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 41. 푸하하
    '18.3.15 6:44 PM (42.29.xxx.223)

    오늘 아이스하키 경기장에 오셨어요. 멀리 2층 구석 일반석에 앉으셨는데 관중들과 같이 파도타기하고(끊기질 않아 한 10번은 일어난 듯해요^^) 카메라가 여사님 얼굴 비추면 막 귀엽게 흔드시고 ㅎㅎ 넘 즐거웠어요.

  • 42. 유쾌한 수키
    '18.3.15 6:48 PM (188.226.xxx.119)

    위풍당당 걸크러쉬 뿜뿜~~
    영부인 보고 에너지 충전하는 날이 올 줄이야ㅋㅋㅋ

  • 43. 기레기아웃
    '18.3.15 6:55 PM (183.96.xxx.241)

    아 당당한 저 발걸음에 덩달아 기분업~

  • 44. 콩순이
    '18.3.15 6:58 PM (223.62.xxx.12) - 삭제된댓글

    볼때마다 귀여우세요.

  • 45. 플랫화이트
    '18.3.15 7:00 PM (121.128.xxx.95)

    어머~
    여사님 백팩이 제꺼랑 같은거네요~
    참,별게다 반갑네요..
    몇년전 면세에서 28만원에 구입한 tumi 네요^^
    여사님 사랑합니다~~~~~~~~~~

  • 46. 여사님
    '18.3.15 7:09 PM (121.128.xxx.122)

    최고!!!!!
    대한민국의 에너자이저.
    가방 확대해 봅니다.
    윗님 가방 가벼운가요?

  • 47. 플랫화이트
    '18.3.15 7:30 PM (121.128.xxx.95)

    윗님 가볍지는 않구요..
    저 모델이 핸들이 있어 그냥 들수도 있고 백팩으로도 사용할수 있는데
    투매가방이 그렇듯이 수납공간이 무지 많아요.
    단종된것 같기도 하고 .. 5년전에 구입했거든요.

  • 48. 플랫화이트
    '18.3.15 7:32 PM (121.128.xxx.95)

    오타///투미

  • 49. 밝은 기운
    '18.3.15 8:16 PM (211.49.xxx.219)

    힘들고 피곤하실텐데도 항상
    건강하고 밝은 기운 뿜뿜 뿜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는 사람도 덩달아 기운나고 즐거워져요

  • 50.
    '18.3.15 8:34 PM (59.18.xxx.161)

    밝은에너지 닮고싶은분 멋져오

  • 51. J저도
    '18.3.15 8:41 PM (39.117.xxx.194)

    명바기 부인 욕심 사나운 모습 보기싫어
    둘 나올땐 뭘 하거나 말거나 관심 버렸는데
    이나이에 대통령 부부를 좋아하게 되었네요
    태극기 자랑스러워요

  • 52. 써니
    '18.3.15 9:00 PM (211.199.xxx.112)

    오마이갓 넘 멋져요~~

  • 53. 최소한
    '18.3.15 10:02 PM (125.182.xxx.65)

    돈든 명품백은 안받으시겠죠.
    진짜 편안한 노후 보내는 전직 대통령 보았으면. . .
    문지지자 아니지만 문정부의 성공을 진심으로 바랍니다.

  • 54. ....
    '18.3.15 10:25 PM (203.142.xxx.49)

    영부인 태극기: 태극기 사용의 좋은예~~
    태극기 부대 태극기: 태극기 사용의 나쁜예

  • 55. 정말
    '18.3.16 1:41 AM (118.219.xxx.45)

    멋져요!!♡♡♡

  • 56. 000
    '18.3.16 3:59 AM (153.137.xxx.152)

    돈을 얼마나 쳐 바르는데 폼 안나면 그게
    더 이상하지 않음??ㅎㅎㅎ

  • 57. 걸크러쉬!
    '18.3.16 2:03 PM (121.181.xxx.135)

    완전 멋져요!

  • 58. 이상
    '18.3.16 2:06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ㅇㅇㅇㅇㅇㅇㅇㅇㅇ

  • 59. 누구냐 넌?
    '18.3.16 2:14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000
    '18.3.16 3:59 AM (153.137.xxx.152)
    돈을 얼마나 쳐 바르는데 폼 안나면 그게
    더 이상하지 않음??ㅎㅎㅎ





    참내, 여기 82회원님들은 김 여사님 돈 좀 더 써서 퍼스트레이디에 걸맞게 명품으로 해드리고 싶다고들 난리인데 낯설다 너..

  • 60. 둥둥
    '18.3.16 2:38 PM (112.161.xxx.186)

    태극기 활용의 좋은 예22222222

    영부인님께 죄송하지만..
    살짝 외쳐봅니다.
    겸둥이... 라고.

  • 61. ...
    '18.3.16 2:42 PM (125.185.xxx.178)

    여사님 귀요미 에다 밝고 당당한 포스까지.
    닮고 싶어요.

  • 62. 쓸개코
    '18.3.16 2:43 PM (119.193.xxx.17)

    153.137.xxx.152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 63. ....
    '18.3.16 3:11 PM (59.15.xxx.86)

    태극기가 제자리를 잘 찾았네요.
    진정한 태극기 부대!!!

  • 64. 예쁘시네요~
    '18.3.16 4:03 PM (121.135.xxx.57)

    태극기는 이렇게 ~~

  • 65. .......
    '18.3.16 4:13 PM (117.111.xxx.251)

    저 현웃터졌어요 ㅋㅋㅋㅋ
    명랑뒷모습 ㅋㅋㅋ주먹꼭 ㅋㅋ

  • 66. 여사님 볼때마다
    '18.3.16 4:19 PM (121.154.xxx.40)

    문통님 장가 잘 가셨다 는 생각

  • 67. 팀벅투
    '18.3.16 4:19 PM (112.152.xxx.240)

    최고에요!

  • 68. ㅇㅇㅇ
    '18.3.16 4:38 PM (14.75.xxx.29) - 삭제된댓글

    ㅋㅋ 태극기활용의 좋은예
    저 영부인 안좋아 했거든요
    좀주책 같아서요
    그런데 이번올림픽 하면서 완전 팬됐어요
    그냥우리 동네 엄마들 같아요
    인정 많고 눈물도 않고
    척하지도않고
    ㅋㅋㅋ애국가 크게부르는 모습도 좋고

  • 69. ..
    '18.3.16 5:29 PM (180.66.xxx.23)

    엄청 꾸미고 가꿀텐데 촌스러운 1인이네
    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걍 동네 아줌마 같아서 정감이 가네요

  • 70. 복덩이보조개
    '18.3.16 5:34 PM (61.73.xxx.38)

    너무 좋아요
    태극기가 너무 돗보이네요..

  • 71. ..
    '18.3.16 5:40 PM (49.175.xxx.168) - 삭제된댓글

    편하고 당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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