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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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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는 그많은돈 뭐에 쓰려고

ㅇㅇ 조회수 : 5,075
작성일 : 2018-03-15 14:12:27
평생 다 못쓰고 죽을 돈인데
그거 뭐에다 쓰려고 저리 모으는 걸까요..

IP : 117.111.xxx.180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
    '18.3.15 2:14 P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10년 전 그는 자신과 관련된 모든 의혹을 부인했었죠. 그러고는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많은 의혹들을 달고도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건, 사람들이 그의 말을 전적으로 믿어서 였는가... 아니죠, 기꺼이 한 표를 던진 사람들도 사실 그의 말을 신뢰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상관없었죠. 그가 나를 부자로 만들어줄 것만 같았거든요. 내 부동산, 내 주식이 뛸 것 같았거든요.
    내가 부자가 될 수 있는데, 거짓말 좀 하는게 뭐 큰 대수인가. 사람들은 그렇게, 그가 아니라 자신들의 욕망에 표를 던졌고, 채워진 것은 사람들이 아니라 오로지 그의 욕망 뿐이었죠.

    사람들은 사기를 당한 겁니다. 하지만 사기라는 것은, 그 거래를 통하여 비정상적으로 이득을 보려는 피해자들의 욕망 없이는 애초부터 성공할 수가 없죠. 사기의 피해자는 피해자이면서도 동시에 그 공범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가 드디어 포토라인에 서게 되는 오늘, 이 말을 하고 싶습니다.
    이명박은 혼자 이명박이 된 게 아니다.
    이명박을 이명박 되게 한 그 모든 것을 돈으로 치환하고,
    나머지는 눈감아 버리는 우리 안의 이명박들.

    그 저열한 이명박들을 이명박과 함께 보내자.
    그래서 이명박 같은 자를 대통령으로 뽑는 나라가,
    그런 천박한 나라가 다시는 되지 말자.

  • 2. snowmelt
    '18.3.15 2:16 PM (125.181.xxx.34)

    대대손손 물려 주려고 그랬을까요?

  • 3. ...
    '18.3.15 2:17 PM (119.69.xxx.115)

    부자들의 개념을 모르시는 군요.... 그냥 미친듯이 모인 돈을 보고 행복해하는 거죠.. 쌓이는 거요.. 그러니 끝도없이 남의 것을 빼앗아가고.. 도덕과 양심따위는 개떡으로 알고.. 형제든 지인이든 쓸모없으면 가차없이 버리고.. 그러고 사는 거죠

  • 4. 그래
    '18.3.15 2:18 PM (122.34.xxx.137)

    10년 전 그는 자신과 관련된 모든 의혹을 부인했었죠. 그러고는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많은 의혹들을 달고도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건, 사람들이 그의 말을 전적으로 믿어서 였는가... 아니죠, 기꺼이 한 표를 던진 사람들도 사실 그의 말을 신뢰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상관없었죠. 그가 나를 부자로 만들어줄 것만 같았거든요. 내 부동산, 내 주식이 뛸 것 같았거든요.
    내가 부자가 될 수 있는데, 거짓말 좀 하는게 뭐 큰 대수인가. 사람들은 그렇게, 그가 아니라 자신들의 욕망에 표를 던졌고, 채워진 것은 사람들이 아니라 오로지 그의 욕망뿐이었죠.

    사람들은 사기를 당한 겁니다. 하지만 사기라는 것은, 그 거래를 통하여 비정상적으로 이득을 보려는 피해자들의 욕망 없이는 애초부터 성공할 수가 없죠. 사기의 피해자는 피해자이면서도 동시에 그 공범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가 드디어 포토라인에 서게 되는 오늘, 이 말을 하고 싶습니다.

    이명박은 혼자 이명박이 된 게 아니다. 이명박을 이명박 되게 한 그 모든 것을 돈으로 치환하고, 나머지는 눈감아 버리는 우리 안의 이명박들.

    그 저열한 이명박들을 이명박과 함께 보내자. 그래서 이명박 같은 자를 대통령으로 뽑는 나라가, 그런 천박한 나라가 다시는 되지 말자.

  • 5.
    '18.3.15 2:18 PM (59.23.xxx.127) - 삭제된댓글

    글로 적은 걸 읽으니 더 좋은데요...
    '사기의 피해자는 피해자이면서도 동시에 그 공범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명박은 혼자 이명박이 된 게 아니다. '
    다들 이명박을 찍을 때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었어요.
    더이상 이념이 날 먹여살려주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이명박을 찍었고 속된 욕망을 인정했던 사람들이 다 공범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 6. 그래
    '18.3.15 2:18 P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10년 전 그는 자신과 관련된 모든 의혹을 부인했었죠. 그러고는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많은 의혹들을 달고도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건, 사람들이 그의 말을 전적으로 믿어서 였는가... 아니죠, 기꺼이 한 표를 던진 사람들도 사실 그의 말을 신뢰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상관없었죠. 그가 나를 부자로 만들어줄 것만 같았거든요. 내 부동산, 내 주식이 뛸 것 같았거든요.
    내가 부자가 될 수 있는데, 거짓말 좀 하는게 뭐 큰 대수인가. 사람들은 그렇게, 그가 아니라 자신들의 욕망에 표를 던졌고, 채워진 것은 사람들이 아니라 오로지 그의 욕망뿐이었죠.

    사람들은 사기를 당한 겁니다. 하지만 사기라는 것은, 그 거래를 통하여 비정상적으로 이득을 보려는 피해자들의 욕망 없이는 애초부터 성공할 수가 없죠. 사기의 피해자는 피해자이면서도 동시에 그 공범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가 드디어 포토라인에 서게 되는 오늘, 이 말을 하고 싶습니다.

    이명박은 혼자 이명박이 된 게 아니다. 이명박을 이명박 되게 한 그 모든 것을 돈으로 치환하고, 나머지는 눈감아 버리는 우리 안의 이명박들.

    그 저열한 이명박들을 이명박과 함께 보내자. 그래서 이명박 같은 자를 대통령으로 뽑는 나라가, 그런 천박한 나라가 다시는 되지 말자.

  • 7. 그자체가 목적
    '18.3.15 2:19 PM (115.140.xxx.74) - 삭제된댓글

    이라 보입니다.ㅎㅎ
    쓸려고 모으는게 아니라, 돈 자체가 목적? 아닐까요?
    바라만봐도 흐뭇 ^ㅡㅡㅡㅡㅡㅡ^ 해서 입이 찢어진달까ㅋㅋㅋ

    죽을때 관에다 오만원짜리 무늬있는 이불을 덮어줘야해요.

  • 8. ㅇㅇ
    '18.3.15 2:20 PM (125.132.xxx.233) - 삭제된댓글

    제 말이요..
    현대 있을때 벌어놓은 돈으로 죽을때까지
    남들처럼은 살텐데 대통령 임기 끝나도 연금이
    대통령월급의 90몇프로 나온다고 하고
    욕심 안부려도 잘먹고 잘 살텐데 왜
    그렇게 욕심을 부렸을까요?
    이건희를 넘어 서 보려고 했을까요?

  • 9. ㅎㅎㅎ
    '18.3.15 2:20 PM (59.6.xxx.30)

    최순실과 같은 마음이었겠죠~~
    순시리와 명바기랑 그네는 돈이 좋았죠

  • 10. richwoman
    '18.3.15 2:23 PM (27.35.xxx.78)

    전두환, 박정희, 박근혜, 최순실, 이명박...
    이런 쓰레기들 돈은 다 해외에 숨겨져 있어요.
    찾기가 아주 힘들거에요.

  • 11. 마누라를
    '18.3.15 2:24 PM (175.198.xxx.197)

    잘 얻어야 한다는게 만고의 진리죠.
    김윤옥이 한번 나갈때 걸치는게 시계, 반지, 목걸이등이
    최소로 잡아도 1억~2억 이상일텐데 마구 부정을 해먹어야
    하겠지요.

  • 12. 먹어도
    '18.3.15 2:27 PM (112.170.xxx.67)

    MB는 먹어도 먹어도 돈이 고픕니다.

    쓰려는것이 아닌 그냥 돈 자체를 욕망하는거죠.
    돈을 모으는것 자체가 극도의 행복이자 사는 목적인듯..

  • 13. ...
    '18.3.15 2:31 PM (128.134.xxx.9)

    돈에 미친 귀신임. 세금이 아무리 낭비되도, 환경이 아무리 파괴되도 내 주머니만 채우면 된다는 천민자본주의의 화신

  • 14.
    '18.3.15 2:31 PM (125.130.xxx.189)

    그래님 글에 완전 동감입니다
    우리안의 이명박ᆢ
    실제 그때 그를 찍겠다던 사람들이 정말 그랬습니다ㆍ 그 혐의를 알지만 그가 도둑이고
    생선가게 고양이지만 도둑질한 경험과
    훔쳐 먹은 실력으로 나랏돈을 누가 도둑질하러고 할 때 그 수법과 법망 피하는 노하우를 알기에 도둑을 잘 잡고 생선가게 생선을 잘 지켜줄거라 했어요ᆢ 참 어리석은 공범들이었죠

  • 15. 인간이 아니죠
    '18.3.15 2:33 PM (66.27.xxx.3)

    아귀죠...
    마약처럼 돈에 중독된 흡혈귀...

  • 16. ㅌㅌ
    '18.3.15 2:33 PM (42.82.xxx.168)

    현대 정주영보다 돈이 많길 바랬다고 누가 그러던데요

  • 17. richwoman
    '18.3.15 2:34 PM (27.35.xxx.78)

    그 많은 돈을 갖고 있는데도 단 돈 몆만원이 아까워
    변호사비도 깍았어요 ㅋㅋㅋㅋㅋ
    식당에 가서도 자기가 돈 내고 밥 산적이 없다고 ㅋㅋㅋㅋㅋㅋ

  • 18. ...
    '18.3.15 2:35 PM (119.69.xxx.115)

    쥐새끼 나쁜 놈인지 다 알면서도 자기재산 불릴려고 다 찍어준 사람들도 나빠요.

  • 19. 진짜 애주가는 술이 아까워
    '18.3.15 2:36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안 마신다고 하죠?^^
    마찬가지로 쥐색기는 진짜 돈을 사랑하는 놈이죠. 너무 사랑해서 품안에 들어온 돈은 단 한푼도 안 쓸 뿐 아니라, 어떤 사기를 쳐서라도 그 사랑스러운 돈을 혼신의 힘을 다해 모으고 또 모으죠.
    That's it!!! 그게 다예요. 이 외에 아무 이유도 없어요.

  • 20. 부자릉 선망하고
    '18.3.15 2:37 PM (210.210.xxx.225) - 삭제된댓글

    부자가 자기들을 잘살게 해줄거라는 착각으로 그를 찍었겠죠..

    뉴타운사업,청계천복구를 보면서 능력있다 했을거고,흙수저에서 금수저로 변한 명박을 보면서

    능력있는 사람이라 생각했을겁니다.그당시 명박이를 찍은 사람들은요..

    결국에 인간은 자기가 되고 싶은 선망의 대상에게 표를 줍니다.

  • 21. 부자를 선망하고
    '18.3.15 2:38 PM (210.210.xxx.225)

    부자가 자기들을 잘살게 해줄거라는 착각으로 그를 찍었겠죠..


    뉴타운사업,청계천복구를 보면서 능력있다 했을거고,흙수저에서 금수저로 변한 명박을 보면서

    능력있는 사람이라 생각했을겁니다.그당시 명박이를 찍은 사람들은요..

    결국에 인간은 자기가 되고 싶은 선망의 대상에게 표를 줍니다.

  • 22. Drim
    '18.3.15 2:39 PM (1.230.xxx.11)

    그래..님글은
    어제 뉴스공장에 김어준멘트입니다

  • 23. 쓰레빠가
    '18.3.15 2:40 PM (211.195.xxx.35)

    유학시잘 돈 펑펑썼다는 댓글 읽었어요 . 자식 못주게 다 탈탈 터는게 가장 큰 정의실현이고 명바기한테는 최대의 벌입니다.

  • 24. richwoman
    '18.3.15 2:45 PM (27.35.xxx.78)

    수십조의 돈이 있어도 다른 사람에게 밥 한번 산 적 없는 명박이...
    이런 인간. 이런 인생도 있네요.

  • 25. 기무사
    '18.3.15 2:56 PM (220.124.xxx.136)

    테니스 치러 다닐때 입구쪽 붕어빵 사먹으며 지갑 안 가져왔다며 보초병? 한테 만원 달래서 계산 하더래요. 갚았을까요? ㅆㄹㄱ 새끼
    정주영 이 그랬다죠.. 노비로도 쓰지 말라고..

  • 26. 돈 속에서
    '18.3.15 3:06 PM (211.218.xxx.43)

    파묻혀 살았다면 높이 더 이상 올라갈 곳 없으니 인자는 쭉쭉
    미끄러지면서 아래 인 맨 밑바닥으로 추락하는 길만있죠
    저 너 ㅁ은 아주 고통속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아픔을 느끼도록해야해요 삼대가 다 멸망을 면치못하리라
    형들 가족 윤옥의아들 딸들 동생 처 모조리 싹 다 잡아들여야하고 재산 몰수해야하고 국민들을 무시하며 우습게 아는 인간들
    아 글구 전 대통령 이라는 이거 떼버리고 그네도요

    대한민국 대통령은 오로지 문대통령 님 한 분 이십니다
    여러 분 이 번 선거도 더불어민주당에 힘을 7실어줍시다
    문대통령 님 일하시는데 불편 지장 없도록 파란색으로 도배해
    드립시다 후제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나라다운 나라에서 살게해
    줍시다

  • 27. 전대갈이
    '18.3.15 3:10 P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부러웠나 봅니다
    나랏돈 지주머니 돈마냥 도둑질 하더니
    국고환수 꼭 해야함

  • 28. 심리
    '18.3.15 3:11 PM (110.15.xxx.148)

    도둑놈들은 훔쳐도훔쳐도 만족을 모르는 심리랑 같다보시면 됩니다.

  • 29. 부자들의 취미 = 돈 모으기
    '18.3.15 3:24 PM (115.161.xxx.120) - 삭제된댓글

    부자의 취미 = 돈 모으기

    심리까지 갈 필요도 없구요 취미가 돈 모으기에요. 부자라는 사람들 단순하게 생각하세요.
    취미로 사람이 승화가 되잖아요.
    각종 콜렉션, 고급음식 즐기기, 고급스포츠 즐기기.... 이런 게 취미가 아니라 정말 취미가 돈 모으기고
    일반사람들이 생각하는 취미라는 것은 돈 모으는 취미를 위핸 수단이가 겉가지 밖에 안돼요.
    부자들의 공통점은 돈 안되고 도움 안되는 사람한테는 절대 돈 안써요.
    자기 시간과 공들여 취미로 모은 소중한 돈 남 위해 쓰는 거 가장 아까워해요.

  • 30. 부자들의 취미 = 돈 모으기
    '18.3.15 3:25 PM (115.161.xxx.120)

    부자의 취미 = 돈 모으기

    심리까지 갈 필요도 없구요 취미가 돈 모으기에요. 부자라는 사람들 단순하게 생각하세요.
    취미로 사람이 승화가 되잖아요.
    각종 콜렉션, 고급음식 즐기기, 고급스포츠 즐기기.... 이런 게 취미가 아니라 정말 취미가 돈 모으기고
    일반사람들이 생각하는 취미라는 것은 돈 모으는 취미를 위한 수단이자 겉가지 밖에 안돼요.
    부자들의 공통점은 돈 안되고 도움 안되는 사람한테는 절대 돈 안써요.
    자기 시간과 공들여 취미로 모은 소중한 돈 남 위해 쓰는 거 가장 아까워해요.

  • 31. 끝없는 돈욕심
    '18.3.15 3:43 P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

    돈욕심 많은 사람은 쓸려고 모으는게 아닙니다. 모으는게 세상낙입니다. 먹고 쓰는데는 관심1도없음.

  • 32. 끝없는 돈욕심
    '18.3.15 3:45 P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

    자기돈은 5000원도 벌벌떨고 남의돈은 펑펑쓰죠.

  • 33. 사실
    '18.3.15 4:40 PM (27.179.xxx.116)

    이맹박도 자기 총재산이 얼만지 모를걸요? 돈을 쓰려고 모으는 게 아니라 쌓아두는데 집착하는..일종의 저장강박증으로 보여요. 감옥에 있으면 누가 자기 돈에 손 댈까봐 아마 제 명에 목 죽을걸요.

  • 34. 어디선가
    '18.3.15 5:03 PM (221.154.xxx.147)

    읽은 글인데.. 좀 공감이 갔어요.. 그글에..
    어릴때 거의 머슴처럼 자랐다면서요.. 가난한집에..
    그러니 돈욕심이 많이 생긴거죠 출세욕과 함께
    그러다가 돈을 가져보니 더가지고싶은거예요
    그게 끝없이 갈망이 크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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