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524219&page=3
ㅠㅠ
잊지않아요.
우리가 어찌 잊겠어요.....
이글에 눈물 흘리는 우리는 참 정의로운 국민같아요.
정의롭다 라는것은 참 좋다 라는거
노대통령님과 김어준총수가 가르쳐주네요
오니...
이제 또 힘내봐야죠.
하찮은 쥐새끼가 난도질해 놓은 나라...
내 대통령....ㅠㅠ
남은 세상은 우리가 어떻게든 해볼게요.....
이 말에 울컥 했었죠.
저도 그 말에 얼마나 울고 또 울었던지.
아, 지금도 눈물 나네요.
왜 모두들 김어준 , 김어준 하는줄 알겠군요.
노대통령님 못지 않게 멋있는 사람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