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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010년 인터넷에서 이명박 까는 글 쓴 사람들은 아이디수집 당했을지도 모름

맹뿌 조회수 : 2,642
작성일 : 2018-03-14 00:49:03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29773.html#csidxc7dc4d1c0...

여기에 내가 들어갔을까 안들어갔을까.
갑자기 이 기사보다가.
그시절즈음에 집앞에 이상하게 보이는 남자가 항상 서있었거든요.
근데 내가 좀 이상해서 도망간적이 있는데..그땐 무서워서.
한두어번 본 기억이 나요.
그리고 난 2009년부터 열심히 열나 이명박 깠는데.

다른사람은 어때요?
그리고 이거 리스트 가지고 있는거 다 공개해줌 안될까요?
IP : 219.254.xxx.109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14 12:53 AM (223.62.xxx.245)

    사찰 당한 사람도 있을 걸요.

  • 2. ㅎㅎ
    '18.3.14 12:55 AM (178.191.xxx.237)

    저도 블랙리스트에 올랐겠군요 ㅎㅎㅎ. 영광입니다!

    쥐새끼 감옥 가즈아~~~

  • 3. 광우병때
    '18.3.14 12:57 AM (110.13.xxx.2)

    촛불집회 자봉한 사람들은 알죠.
    거기 핵심멤버분 집에 못들어가고 그랬어요.
    반신반의하는 분위기였지만 사실일수도 있겠네요.

  • 4. 헉~
    '18.3.14 12:57 AM (114.129.xxx.47)

    저는 100퍼네요.
    저는 명박이가 서울시장 할 때부터 열혈안티였네요.
    청계천 공사 시작할 때는 밤을 새워가며 명박이를 욕할 정도였다는...
    청계천이 대운하 공사의 모델하우스 역할을 할 거라는 게 분명했거든요.

  • 5. 맹뿌
    '18.3.14 1:00 AM (219.254.xxx.109)

    근데 오늘 갑자기 그 생각이 나더라구요.2009년인가 2010년즈음에 집앞에..보통체격에 키는 180좀 안되어보이는..아무튼 그근처.나이는 사십대느낌.내가 맨날 내려가는 계단이 있는데 그 계단 다 내려가는 쪽에 서있덜구요.근데 서있는 모습이 꼭 감시하는 느낌? 그래서 몇번 이상하게 생각하다가 하루는 그쪽 반대길로 갔거든요.전 항상 똑같은 시간에 내려갔기땜에.그리고 돌아서 다시 서있던 장소 위쪽까지 가서 그쪽을 봤더니 그러고 있더라구요.근데 우리애도 그 비슷한 남자가 항상 집근처 어슬렁 거려서 저한테 말을 했거든요.저는 그때 유괴범인가 싶어서 우리애 항상 데리러 가곤했는데.혹시 그 남자가 국정원이였나 싶기도 하고. 뭐 내 신상 아주 제대로 끼고 있었겠네 싶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 ..
    '18.3.14 1:01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김종익씨였나..사찰당하신분 있죠..정말 화났었는데.

  • 7. 그러고보면
    '18.3.14 1:03 AM (110.13.xxx.2)

    저도 있을듯
    제가 유일하게 꼬박 댓글다는게 명박이거든요
    그리고 이름도 안쓰고
    꼭 이새끼라고 써요.

  • 8. 쓸개코
    '18.3.14 1:03 AM (211.184.xxx.121)

    82는 분명 그 대상이죠.
    그리고 바나나 사태때 광우병 시위로 고초겪은 분이 직접 글도 올려주셨었어요.
    여러모로 압박이 왔었대요.
    남편분 회사 감사도 뜨고..

  • 9. ㅡㅡㅡㅡ
    '18.3.14 1:05 AM (219.254.xxx.109)

    그땐 내가 삼십대라 겁먹었는데.지금은 고새 나이가 들어서 세상 무서울게 없는 사십대라 그런시키 있으면 고대로 앞에서 여기서 왜 어슬렁거리냐 같이 경찰서 좀 가보자 했을듯.그때 그렇게 못한게 한이 되네요..

  • 10. ....
    '18.3.14 1:07 AM (1.234.xxx.219)

    저는요 광우병때 중앙지검가서 검찰조사도 받았어요..

    저같은사람들 많아요.

    그냥 평범한 시민입니다.

  • 11. 음음음
    '18.3.14 1:09 AM (59.15.xxx.8)

    너뒤지는날떡돌린다였는데 ...닉네임....

  • 12. 쓸개코
    '18.3.14 1:09 AM (211.184.xxx.121)

    윗님 그런분들 꽤 있었다더군요.
    저는 그이후 가입을 해서 그냥 시위 두번 참가한 것 밖에 없는데..
    종종 회원님들이 댓글로 얘기해주시더라고요.
    중앙지검까지 가셨다니; 고생하셨어요.

  • 13. 맹뿌
    '18.3.14 1:11 AM (219.254.xxx.109)

    진짜 악랄했네요.그리고 내가 세금내고 그시키들은 내가 낸 돈으로 월급받으면서 나를 감시했다? 이거 디게 웃픈거죠? 명박이는 죽을때까지 감빵가즈아.

  • 14. 쥐새끼
    '18.3.14 1:14 AM (178.191.xxx.237)

    한번도 저 새끼 이름 안불렀어요.
    항상 쥐새끼.
    저 새끼 구속되면 떡 돌린다고 공양했어요.
    떡집 전화번호 보며 요즘 설레임 ㅎㅎ.
    이런 날도 오는군요.

  • 15. 저 당했어요
    '18.3.14 1:24 AM (122.46.xxx.56)

    친일청산법 반대한 의원 뽑지말다는 글 올렸다고 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맞았고 세월호 참사직후 sns로 의혹 글 올린다고 해킹당한 페친 아이디로 폰이랑 노트북에 악성 바이러스 파일 보내는 바람에 망가졌고 인증서 유출됐고 트위터도 해킹 당했고 제가 운영하는 가게 전화로 이틀이나 3일 정도 시간당 30번씩 계속 전화가 울리는 등.. 이런 식으로 당했어요.

  • 16. 와 댓글 보니
    '18.3.14 1:35 AM (203.170.xxx.68) - 삭제된댓글

    정말 개숴키들이였네요
    이분들에 낼은 진짜 축복이겠어요
    그리고 너무 수고들 하셨네요

  • 17. 저는요
    '18.3.14 1:47 AM (222.106.xxx.19)

    2011년 문재인의 운명 책을 인터넷으로 주문했는데
    배달원이 오피스텔 문 앞에서 벨 누르고 기다렸다 책을 주지 않고
    문 옆에 그러니까 도어 렌즈로 안 보이게 서있다가
    문을 여니까 집중 관찰하는 듯한 눈매를 가진 빼빼마른 30대 후반이나 40대 초반 남자가
    머리가 부시시한 아줌마인 저를 보고 에~이! 하면서 주더라고요.
    오피스텔이니까 대통령과 정부 비판 글을 올리는 집단 사무실로 오해를 했는데 아니니까
    아줌마가 왜 그런 댓글을 달어하는 말대신 그렇게 말한 것 같아요.

  • 18. 맞은 사람 알아요
    '18.3.14 1:48 AM (221.140.xxx.157) - 삭제된댓글

    친한 남동생 그 당시에 신촌에서 집회하는데 참가했다가 물대포 쏘고 맞아서 피난 사람도 있고 난리였대요. 걘 물대포는 안맞고 경찰인지한테 겁나 줘 터지고 겨우 집에 와서 대기업 부장인 부모님한테 말했더니;; “그러게 왜 빨갱이짓했냐”고 했다고.. 걔가 그 때 신촌에 대학생들 엄청 많이 맞고 분위기 누구 하나 죽어나갈 분위기였는데 뉴스에 하나도 안나왔다고. 피난 사람은 많았대요.
    그 서슬 퍼렇던 시절 별일 다 있었을 듯. 원글님 말씀대로 댓글러들은 사찰 당했을 거 같아요

  • 19. 맞은 사람 알아요
    '18.3.14 1:49 AM (221.140.xxx.157) - 삭제된댓글

    82는 아예 관리대상이니 백퍼 그랬을 듯. 원글님 의견 동갑합니다

  • 20. 윗님! 소름끼침~~
    '18.3.14 1:55 AM (203.170.xxx.68) - 삭제된댓글

    국민 대상으로 치밀하게 감시한거 네요

  • 21. ㅇㅇ
    '18.3.14 2:14 AM (115.23.xxx.21)

    저는 트위터를 서울 중구에서 접속했다고 몇년간 계속 메일이 와요..

  • 22. ..
    '18.3.14 2:45 A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저 특정 사이트에 꾸준히 글올리기 2개월쯤 됐을까요,
    집 앞에 남자가 서성이더라고요. 느낌이 이상했어요. 그런 적이 없었거든요.
    그리고, 슈퍼 갔다 오면서, 무서워서 pc방을 가려는데 돈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경찰서를 갈까 하다가, 집 관할이 아닌 거예요. 경찰들에 이사와서 정리 안한 집을 보여줄 생각하니 부끄럽고.
    집에 그냥 갔더니, 강도가.
    그 강도.. 완전 젠틀하게 생겼고요. 그리고, 화법이 훌륭했어요.
    강도할 만한 화법을 구사하지 않았어요.
    돈이 없다는데도, 이불 뒤집어 씌어놓고는 뭐하는 사람인지를 그렇게 물어보더군요.
    그리고, 한 시간 정도 있다가 휴대폰 갖고 갔어요.
    연변 말씨, 경상도 말씨 섞어진 말투를 썼고요.
    당시 주변에서 그런 사람을 본 적도 없거든요.
    신고해도 본인은 찾을 수 없는 사람이니, 신고 같은 거 할 생각은 말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카드랑 비번 알려줬는데, 2일이 지나도록 찾지도 않고요.
    여러가지로 수상했지만, 이건 경찰에 신고해봤자 범인도 못 잡고 묻힐 일이라 싶었고요.
    정권 바뀌고 사찰이 이슈화 될때, 그때 나도 신고접수해야지 했어요.
    민간인사찰 조사 tf팀이 꾸려지면 좋겠네요.

  • 23. ..
    '18.3.14 2:46 A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저 특정 사이트에 꾸준히 글올리기 2개월쯤 됐을까요,
    집 앞에 남자가 서성이더라고요. 느낌이 이상했어요. 그런 적이 없었거든요.
    그리고, 슈퍼 갔다 오면서, 무서워서 pc방을 가려는데 돈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경찰서를 갈까 하다가, 집 관할이 아닌 거예요. 경찰들에 이사와서 정리 안한 집을 보여줄 생각하니 부끄럽고.
    집에 그냥 갔더니, 강도가.
    처음에는 문 잠그고 그냥 나가려다, 밖에 사람이 있어서 잠그고 나갔거든요. 그런데 안에 사람이 떡하니.
    그 강도.. 완전 젠틀하게 생겼고요. 그리고, 화법이 훌륭했어요.
    강도할 만한 화법을 구사하지 않았어요.
    돈이 없다는데도, 이불 뒤집어 씌어놓고는 뭐하는 사람인지를 그렇게 물어보더군요.
    그리고, 한 시간 정도 있다가 휴대폰 갖고 갔어요.
    연변 말씨, 경상도 말씨 섞어진 말투를 썼고요.
    당시 주변에서 그런 사람을 본 적도 없거든요.
    신고해도 본인은 찾을 수 없는 사람이니, 신고 같은 거 할 생각은 말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카드랑 비번 알려줬는데, 2일이 지나도록 찾지도 않고요.
    여러가지로 수상했지만, 이건 경찰에 신고해봤자 범인도 못 잡고 묻힐 일이라 싶었고요.
    정권 바뀌고 사찰이 이슈화 될때, 그때 나도 신고접수해야지 했어요.
    민간인사찰 조사 tf팀이 꾸려지면 좋겠네요.

  • 24. ..
    '18.3.14 2:47 A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저 특정 사이트에 꾸준히 글올리기 2개월쯤 됐을까요,
    집 앞에 남자가 서성이더라고요. 느낌이 이상했어요. 그런 적이 없었거든요.
    그리고, 슈퍼 갔다 오면서, 무서워서 pc방을 가려는데 돈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경찰서를 갈까 하다가, 집 관할이 아닌 거예요. 경찰들에 이사와서 정리 안한 집을 보여줄 생각하니 부끄럽고.
    집에 그냥 갔더니, 강도가.
    처음에는 문 잠그고 그냥 나가려다, 밖에 사람이 있어서 잠그고 나갔거든요. 그런데 안에 사람이 떡하니.
    그 강도.. 완전 젠틀하게 생겼고요. 그리고, 화법이 훌륭했어요.
    강도할 만한 화법을 구사하지 않았어요.
    돈이 없다는데도, 이불 뒤집어 씌어놓고는 뭐하는 사람인지를 그렇게 물어보더군요.
    그리고, 한 시간 정도 있다가 휴대폰 갖고 갔어요.
    연변 말씨, 경상도 말씨 섞어진 말투를 썼고요.
    당시 주변에서 그런 사람을 본 적도 없거든요. 2008년 8월경이네요.
    신고해도 본인은 찾을 수 없는 사람이니, 신고 같은 거 할 생각은 말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카드랑 비번 알려줬는데, 2일이 지나도록 찾지도 않고요.
    여러가지로 수상했지만, 이건 경찰에 신고해봤자 범인도 못 잡고 묻힐 일이라 싶었고요.
    정권 바뀌고 사찰이 이슈화 될때, 그때 나도 신고접수해야지 했어요.
    민간인사찰 조사 tf팀이 꾸려지면 좋겠네요.

  • 25. ..
    '18.3.14 2:48 A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저 특정 사이트에 꾸준히 글올리기 2개월쯤 됐을까요,
    집 앞에 남자가 서성이더라고요. 느낌이 이상했어요. 그런 적이 없었거든요.
    그리고, 슈퍼 갔다 오면서, 무서워서 pc방을 가려는데 돈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경찰서를 갈까 하다가, 집 관할이 아닌 거예요. 경찰들에 이사와서 정리 안한 집을 보여줄 생각하니 부끄럽고.
    집에 그냥 갔더니, 강도가.
    처음에는 문 안 잠그고 그냥 나가려다, 밖에 사람이 있어서 잠그고 나갔거든요. 그런데 안에 사람이 떡하니.
    그 강도.. 완전 젠틀하게 생겼고요. 그리고, 화법이 훌륭했어요.
    강도할 만한 화법을 구사하지 않았어요.
    돈이 없다는데도, 이불 뒤집어 씌어놓고는 뭐하는 사람인지를 그렇게 물어보더군요.
    그리고, 한 시간 정도 있다가 휴대폰 갖고 갔어요.
    연변 말씨, 경상도 말씨 섞어진 말투를 썼고요.
    당시 주변에서 그런 사람을 본 적도 없거든요. 2008년 8월경이네요.
    신고해도 본인은 찾을 수 없는 사람이니, 신고 같은 거 할 생각은 말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카드랑 비번 알려줬는데, 2일이 지나도록 찾지도 않고요.
    여러가지로 수상했지만, 이건 경찰에 신고해봤자 범인도 못 잡고 묻힐 일이라 싶었고요.
    정권 바뀌고 사찰이 이슈화 될때, 그때 나도 신고접수해야지 했어요.
    민간인사찰 조사 tf팀이 꾸려지면 좋겠네요.

  • 26. ..
    '18.3.14 2:49 A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저 특정 사이트에 꾸준히 글올리기 2개월쯤 됐을까요,
    집 앞에 남자가 서성이더라고요. 느낌이 이상했어요. 그런 적이 없었거든요.
    그리고, 슈퍼 갔다 오면서, 무서워서 pc방을 가려는데 돈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경찰서를 갈까 하다가, 집 관할이 아닌 거예요. 경찰들에 이사와서 정리 안한 집을 보여줄 생각하니 부끄럽고.
    집에 그냥 갔더니, 강도가.
    처음에는 문 안 잠그고 그냥 나가려다, 밖에 사람이 있어서 잠그고 나갔거든요. 그런데 안에 사람이 떡하니.
    그 강도.. 완전 젠틀하게 생겼고요. 그리고, 화법이 훌륭했어요.
    강도할 만한 화법을 구사하지 않았어요.
    돈이 없다는데도, 이불 뒤집어 씌어놓고는 뭐하는 사람인지를 그렇게 물어보더군요.
    그리고, 한 시간 정도 있다가 휴대폰 갖고 갔어요.
    연변 말씨, 경상도 말씨 섞어진 말투를 썼고요.
    당시 주변에서 그런 말투인 사람을 본 적도 없거든요. 2008년 8월경이네요.
    신고해도 본인은 찾을 수 없는 사람이니, 신고 같은 거 할 생각은 말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카드랑 비번 알려줬는데, 2일이 지나도록 찾지도 않고요.
    여러가지로 수상했지만, 이건 경찰에 신고해봤자 범인도 못 잡고 묻힐 일이라 싶었고요.
    정권 바뀌고 사찰이 이슈화 될때, 그때 나도 신고접수해야지 했어요.
    민간인사찰 조사 tf팀이 꾸려지면 좋겠네요.

  • 27. Aigoo
    '18.3.14 5:08 AM (116.14.xxx.179)

    이런 시판김치 썪어 문드러져 쉬어 파김치된 멸치대가리 같은 새퀴 때문에
    우리 집단으로 정신병 걸려 피폐해지는거 아닐지?

  • 28. ...
    '18.3.14 6:56 AM (39.118.xxx.74)

    댓글 중에 오늘을 이끌어내신 분들 많네요. 존경과 감사를 댓글로나마 보내요~^^♡

  • 29. 삼송이재앙
    '18.3.14 8:07 AM (14.39.xxx.191)

    쳐죽이고싶은 색휘... 도둑놈에 사기꾼 주제에 공포정치까지...

  • 30. ....
    '18.3.14 8:16 AM (24.36.xxx.253) - 삭제된댓글

    그 당시 제가 무서운 경험을 했어요
    그때 제가 좀 지나치다 싶을 만큼 댓글의 90% 이상을 이명박 욕하는 댓글을 달며
    알바들과 열심히 싸우는데 어떤 알바가 제 ip 만 보고도
    저를 아는듯한 댓글 하나를 달고는 비아냥 거리더라구요
    얼마나 소름이끼치던지...
    제가 켬퓨터 관련된 일을 했었기 때문에 인터넷 세상이 얼마나 무거운지 알기 때문에
    인터넷에서는 제 개인사를 밝히지 않는데
    저의 개인사를 알고 있다는 걸 알리고 싶어하는 듯한 간단한 댓글을 ㅠㅠㅠ
    그때 느꼈죠 국정원에서 ip로 뒷 조사 까지 하고 다니나 보다 하구요
    뭐 그렇다고 앰비 욕하기는 그만뒀냐? 절대 아니죠
    그러더니 말던지 지금까지 쭉 앰비 저주는 끝낼 수 없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알아요(한국말도 잘 못하는 외국인?)
    이명박이 얼마나 나쁜지...
    제 친구들도(외국인) 다 알아요
    이명박이 얼마나 나쁜지....
    이명박 잡혀가면 파티 할 거 예요~~~~

  • 31. 역시
    '18.3.14 8:49 AM (221.140.xxx.157)

    역시 그랬군요 댓글다신 분들 존경 및 감사합니다

  • 32. 쓸개코
    '18.3.14 10:20 AM (211.184.xxx.121)

    역시군요 정말.. 모두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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