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아들이 아이스크림/과자 등을 안사준다고 저를 너무 나쁜사람췹해요

zzzz 조회수 : 1,746
작성일 : 2018-03-13 22:59:18
저는 건강에 관심이 많은 7세 아들엄마예요.

남편아들 건강위해 장볼때 과자 아스크림등 은 일체 사지않아요.

외식할때 후식으로는 자주 목지요.

오늘도 마트갔다가 안샀더니 남편이

계속 불평하네요.

굴이 매일치킨에 아이ㅛㅡ크림에 과자 목고 잘살아봐라 했어요.

너무 철이 없어요.

우리사족 어떻게든 건강하게 해주려 신경쓰는데. 돌아오는곤 비난과 불평.

IP : 203.144.xxx.10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3.13 11:04 PM (110.70.xxx.43)

    가끔가다 아주 가끔 풀어주세요.

  • 2. ..
    '18.3.13 11:09 PM (223.33.xxx.15)

    초딩입맛인 저..
    마트에서 이것저것 사는거 좋아하고
    간식 배달음식 맛있는거 먹는걸로 스트레스 풀어요..

    남편이 제 식습관으로 '조언'을 하는 것 정도는 받아들이지만,
    강요하는건 싫어요..
    저도 영양성분 볼 줄 알고 의학 상식 없지 않지만
    맛있는거 먹는 즐거움과 행복도 중요하다 생각하거든요..

    아이는 습관 형성시기니까 당연히 조절가능하시면
    좋은 식습관 만들어주심 좋지만
    남편분은 드시고싶은거 드시게 해주세요.

  • 3. 외식할때 먹으나
    '18.3.13 11:32 PM (1.238.xxx.39)

    집에 사다 놓고 먹으나 뭐가 다를까요??
    빈도 때문에??
    인당 한개씩만 가끔 사면 안 되나요??
    건강관리도 좋지만 가족을 너무 통제하려들면
    언젠가 어떻게든 문제 불거지게 되어 있음.

  • 4. ...
    '18.3.13 11:35 PM (86.161.xxx.62)

    원글님께서는 마이페이스로 쭈욱 건강식하시고, 남편이 몰래 아이와 단둘이 간식쇼핑하는건 가끔 눈감아주세요. 그렇게라도 숨통을 트여주세요. ^^

  • 5. 갑갑
    '18.3.13 11:47 PM (49.196.xxx.144)

    제가 그렇게 컸어요. 엄마 딴에는 식비도 줄이고 일석이조...

    그런데 또 많은 소소한 즐거운 간식 기억이 없어요..
    제 아이들은 간식도 잘 사주고 그렇게 지내네요

  • 6. ..
    '18.3.14 12:29 AM (124.111.xxx.201)

    신체건강은 신경 쓰나
    정신건강은 좀먹는 엄마임.

  • 7. ..
    '18.3.14 12:46 AM (125.177.xxx.43)

    그리 좋아하면 전혀ㅜ안먹고 살긴 힘들죠 더 안좋은것도 많은데 ,먹는 재미도 있고요
    싸우느니 그냥 가끔 사주세요

  • 8. 뭐든
    '18.3.14 4:26 AM (222.152.xxx.50)

    적당한게 좋지요~

  • 9. ....
    '18.3.14 10:33 AM (180.159.xxx.198)

    아이스크림 과자가 안좋은걸 모르는 부인, 엄마가 어딨겠어요.
    근데 그거 잠시 먹는 재미에 행복함을 느끼니... 전 가끔씩 사다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8443 지금 뉴스콘서트 진행하는 아나운서요 4 마봉춘 2018/03/14 1,242
788442 안희정, 두번째 고소돼…'위계 간음 등 범죄 사실 7개' 8 ... 2018/03/14 3,472
788441 JTBC vs MBC.jpg 9 마봉춘승 2018/03/14 2,237
788440 시댁 상속 24 ㅠㅠ 2018/03/14 10,288
788439 국내에서 에어비앤비 이용해 보신분들... 9 여름 2018/03/14 2,432
788438 이런아이 중학교 갈수 있나요? 6 ..... 2018/03/14 1,648
788437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 #4 홀릭 2018/03/14 1,760
788436 남자옷 사이트 2 항상봄 2018/03/14 1,062
788435 엄마의 사랑을 깨닫는 동화책 추천 부탁해요.... 11 이야기 동화.. 2018/03/14 1,708
788434 일기예보-바람은 어떻게 보는건가요? 1 어디물어보나.. 2018/03/14 899
788433 장미꽃 들고온 지지자? 1명 있었네요 4 명박아~ 2018/03/14 2,200
788432 3 권성동은 2018/03/14 941
788431 내가 본 최고의 지하철 화장녀.. 36 2018/03/14 22,782
788430 진흙탕 개싸움에 뛰어든 박훈 변호사 6 .... 2018/03/14 2,405
788429 (속보)박수현 자진사퇴 17 ... 2018/03/14 6,416
788428 이명박 조사 중 점심은 설렁탕 먹었답니다. 11 세끼줄께 2018/03/14 3,240
788427 오늘 82 너무 쾌적하네요 10 너무 조아 2018/03/14 1,822
788426 개인정보유출로 인한 사생활문제사례 . 뭐가 있을까요 2 Victo 2018/03/14 1,315
788425 옆자리 여자가 지하철에서 풀메이크업 중이에요 13 .. 2018/03/14 5,328
788424 감우성 목소리 좋은가요? 15 ... 2018/03/14 3,198
788423 요즘 꽈리 고추가 2 좋은데 2018/03/14 2,173
788422 괌이나 사이판 가면 꼭 해변가서 수영복 입어야하나요ㅜㅜ 4 D라인데스 2018/03/14 2,731
788421 이미숙씨 실제로 보면 키 몇정도 되나요..??? 12 ... 2018/03/14 11,317
788420 JTBC뉴스들은 김어준의 뉴스공장 꼭 출처표기 해왔어요 19 힘내라 2018/03/14 2,897
788419 버스기사 너무 융통성 없네요 36 2018/03/14 7,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