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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얼굴이면 세계 탑급 동안 아닌가요?

당산사람 조회수 : 11,262
작성일 : 2018-03-13 22:58:21
깜짝 놀랐슴당... 87세라니... 낼모레 90...

http://www.hotge.co.kr/b/v/slrclub/400516
IP : 59.5.xxx.152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산사람
    '18.3.13 10:58 PM (59.5.xxx.152)

    http://www.hotge.co.kr/b/v/slrclub/400516

  • 2. .........
    '18.3.13 10:59 PM (222.101.xxx.27)

    세계 탑급 성형 성공녀요.

  • 3. 헐
    '18.3.13 11:00 PM (125.209.xxx.28)

    실화입니까? 머리숱도 무지많고...세상에... 아무리 화장이니 관리니 시술이니해도 불가능한 얼굴이네요. 40대인 제가 다 부럽다는...

  • 4. ㅇㅇ
    '18.3.13 11:01 PM (121.168.xxx.41)

    인정!!ㅎㅎ

  • 5. 아무리 성형이니 관리니 해도
    '18.3.13 11:02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저렇게 되는건 역대급이지요.
    이건 성형이나 관리로 말 할 수 없는
    그냥 동안 인정!!

    만약 이게 돈으로 되는거면 적어도 100대기업 사모님들은 다 이렇겠어요.
    (돈으로 한다해도 푼돈 아닐테니 100대 기업으로 ㅎㅎㅎ)

  • 6. 아이고 ..
    '18.3.13 11:03 PM (121.145.xxx.150)

    진짜 젊네요
    무슨 시술을 했건 저정도라면 인정~~!!

  • 7. .
    '18.3.13 11:05 PM (110.70.xxx.191) - 삭제된댓글

    목주름. 손도 성형?

  • 8. 이길여 늘 궁금
    '18.3.13 11:16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군산이 한창 잘 나가던 시절 군산 부잣집 딸일까요?
    여자를 고교교육을 넘어서서 한국전쟁 시기에 서울대 의대에 보냈으니..

  • 9. ....
    '18.3.13 11:17 PM (110.70.xxx.254) - 삭제된댓글

    어깨나 자세를 보세요.
    성형빨이란 사람은 질투에 눈멀었거나 사람 보는 눈 없는 사람

  • 10. ....
    '18.3.13 11:18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신비... 뭔짓을 한건지 천연의 구조물인지... 목주름은 어쩔 수 없다더니?

  • 11. ㅇ
    '18.3.13 11:19 PM (59.18.xxx.161)

    60대후반 70대초반으로 보이네요

  • 12. ...
    '18.3.13 11:23 PM (220.120.xxx.207)

    머리숱은 진짜 본인 머리카락일까요?
    줄기세포 치료를 받는걸까요?
    아님 성형 시술의 힘? 볼때마다 미스테리하네요.

  • 13. ㅇㅇ
    '18.3.13 11:27 PM (121.168.xxx.41)

    외모도 외모지만
    뇌기능이 전혀 떨어지지 않나 봅니다

  • 14. 와
    '18.3.13 11:30 PM (222.234.xxx.8)

    젊다 젊다 들었는데 최고네요!!
    놀랍네요 어떻게 저리 젊고 활기차 보이죠?

    저 이길여산부인과 에서 태어났어요
    75년생 이길여원장님이 저 받아주셨어요 이리 큰애 처음이라고 하셨대요 4.5키로 ㅡㅡㅎ

  • 15. 이상
    '18.3.13 11:32 PM (125.252.xxx.6)

    정말 이상해요
    저 사진들이 옛날 것 아닐까요
    아님 줄기세포 치료 받는거 아닐까요

  • 16. 지인
    '18.3.13 11:36 PM (59.6.xxx.63)

    지인이 어떤 모임에서 만날 기회가 있어서 알게되었는데
    남자로 태어났으면 대통령되었을 상이라고 하대요.
    성격도 그렇고. 카리스마가 어마어마 하다네요.

  • 17. 윈디
    '18.3.13 11:38 PM (223.39.xxx.152)

    몇 년전에 저 분 인터뷰를 보는데 피부 밖에 안보이더라구요.
    피부가 40 초인 저보다 좋아요 ㅋㅋ
    뽀얘가지고.

  • 18. ...
    '18.3.13 11:41 PM (125.186.xxx.152)

    머리숱이.....
    가채 올린거 생각날지경

  • 19. ㅇㅇ
    '18.3.13 11:41 PM (121.168.xxx.41)

    125.252님
    저도 처음에 그런 생각했는데
    사진설명에 87세.. 이렇게 돼있어요

  • 20. ???
    '18.3.13 11:42 PM (175.213.xxx.182)

    동안인진 몰라도 천박한 얼굴..자성미나 품위라곤 전혀 안보이는.
    이멜다인줄 알았다는.

  • 21. 헐
    '18.3.13 11:47 PM (112.150.xxx.63)

    저보다 40살 많은데
    얼굴이 더 팽팽하네요.

  • 22. 오
    '18.3.13 11:54 PM (178.62.xxx.202) - 삭제된댓글

    그 의사 총장? 하고 들어왔는데 맞네요 이길여 총장
    직접 보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매체 나온 사진만 보면 세계 최고 동안인듯

  • 23. 일부러 로그인
    '18.3.13 11:55 PM (175.223.xxx.21)

    작년말 서울의대 모임에서 뵈었는데 말씀도 또랑또랑(목소리 말투 대화내용 다 너무 정정 또렷) 피부도 정말 50대로 보일정도였구요 허리 꼿꼿에 걸음걸이 다 정말 50대 급이었어요. 주름 성형의 문제가 아닌 총체적으로 너무 놀라웠죠. 서울의대 동창분들도 다 혀를 내둘렀어요

  • 24. 불노초?
    '18.3.13 11:56 PM (59.30.xxx.248)

    얼굴이나 머리는 둘째치고
    저 몸이 어찌 가당키나 한가요?
    정말 놀랍네요.

  • 25. 84
    '18.3.14 12:08 AM (110.70.xxx.30)

    몇년전까지도 하이힐 신고다니셨다네요. 무릎도 좋으셨나봐요. 요몇년 하이힐은 이제 포기하셨다는.

  • 26. 와
    '18.3.14 12:14 AM (223.62.xxx.164) - 삭제된댓글

    외모도 외모지만 건강상태가 놀랍네요
    87세면 치매 안오더라도 인지기능도 예전과 눈에 띄게 다르고 몸도 굽고 노쇠해지던데

  • 27. 큐큐
    '18.3.14 12:25 AM (220.89.xxx.24)

    결혼을 안하셨죠

  • 28. .................
    '18.3.14 12:26 AM (180.71.xxx.169)

    실물은 안봐서 모르겠으나 사진은 뽀샵했겠죠. 애 증명사진 찍으러가도 턱도 깎아주고 여드름 피부도 백옥으로...

  • 29. ..
    '18.3.14 12:29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돈을 얼마나 쳐발쳐발했길래..

  • 30. 택시기사가
    '18.3.14 12:39 AM (211.36.xxx.195) - 삭제된댓글

    길병원 지나며 이야기해주는데
    요새 많이 아프다고 하네요. 쇠약해지고 나이대로 늙고..

  • 31. 999999
    '18.3.14 12:41 AM (180.230.xxx.43)

    오 대단해요볼때마다 감탄해요
    사기수준이에요 모든게다

  • 32. 저
    '18.3.14 1:13 AM (222.239.xxx.22) - 삭제된댓글

    제작년에 뵈었어요.
    행사 진행 스텝이었는데, 거기 유명인사가 많이 참석하셨었거든요. 보안 검색대 안거치고 힐 신고 늦었다고 민망한듯 웃으면서 막 뛰어가셔서 저분은 누구냐고 물어보니 이길녀씨였어요. 사실 제가 어릴때 길병원 입원했었는데 그 때 같은 엘베 타서 뵌 게 기억에 있거든요. 어린게 어디가 아파서 왔냐고 다정하게 말 거셨더랬어요. 행사내내 봤는데 자세도 단정하고 그대로시더라구요. 저도 많이 놀랐어요.

  • 33. 저
    '18.3.14 1:16 AM (222.239.xxx.22)

    제작년에 뵈었어요.
    통역 스텝이었는데, 거기 유명인사가 많이 참석하셨었거든요. 보안 검색대 안거치고 힐 신고 늦었다고 민망한듯 웃으면서 막 뛰어가셔서 저분은 누구냐고 물어보니 이길녀씨였어요. 사실 제가 어릴때 길병원 입원했었는데 그 때 같은 엘베 타서 뵌 게 기억에 있거든요. 어린게 어디가 아파서 왔냐고 다정하게 말 거셨더랬어요. 행사내내 봤는데 자세도 단정하고 그대로시더라구요. 저도 많이 놀랐어요.

  • 34. 젤 위엣사진
    '18.3.14 7:15 AM (125.177.xxx.80)

    확대해보니 2012년도예요
    이길여총장 1932년생으로 뜨네요
    올해 87이시고 저때는 81세이실 때인거죠
    암튼 대단합니다

  • 35. ㅅ.ㅅ
    '18.3.14 8:50 AM (211.36.xxx.250) - 삭제된댓글

    이분은 무얼하셨을까요?
    신비의세계입니다.
    세상에 이런일에서 취재하시면 좋겠어요

  • 36. .......
    '18.3.14 3:00 PM (165.243.xxx.181) - 삭제된댓글

    내용과 상관없이 당산이 고향인지라 반가운 닉넴이십니다 ㅎㅎㅎㅎ

  • 37. ..
    '18.3.14 9:19 PM (121.129.xxx.37)

    오래전에 뵈었는데 그때보다 훨 젊어지신 거 같아요.

  • 38. ...
    '18.3.14 10:54 PM (121.167.xxx.153)

    여러 모로 대단한 사람이죠. 동안인지는 모르나 천박한 얼굴.,,2222

    몇 십년전 길병원이 확장일로에 있을 때부터 각종 비리에 연루되었는데 승승장구..이제는 길병원이 아니라 다른 명칭이겠죠?

  • 39. ㅇㅇ
    '18.3.14 10:54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서울대의대 나온 미혼인가요??

    난 분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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