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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달수는 미투로 까기엔 불쌍하네요

.. 조회수 : 8,304
작성일 : 2018-03-13 05:39:53

A양은 하나가 익명으로 먼저 나왔고 그건 30년 가까이 된것이었죠. 그것을 휘저었다 카더라. 글삭제됨

첫번째때 부인하고 두번째 25년전 엄지영


25년전에 썸타는 사이에 모텔갔고 상대방이 거부해서 관계안함.

거부해서 하지않았고 접촉도 없이 집으로 돌아갔다고 본인 스스로 말해놓고

왜 거부하지 않았냐는 질문에는 오달수 얘기는 나오지도 않고 당시 자기가 속했던 극단 얘기만 늘어놓고

극단 얘기하면서 협박강요 이런 말 하던데 그러면 그 극단 선배들을 미투해야지 왜 무명 단역 오달수 물고 늘어지는지. 누가보면 오달수가 같은 극단인 줄 알겠네요.

 [엄지영/연극배우 : 자기가 얼굴이 팔려 있으니까 부끄럽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신경 쓰인다 하더라. 어딜 가자는 식으로…]

오달수가 저 당시에 얼굴이 팔려있을 땐가요ㅋ 저 일은 20년전 일이고 2003년 올드보이 개봉전이었고 오달수 뜬게 10년전 최근인데..


그리고 JTBC도 웃긴게 더쎈거 있다 이런말 사실 무근이라고.


동료 35년치기친구 매니저까지 선한 사람 이라니까 짠함

IP : 58.237.xxx.77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달수
    '18.3.13 5:46 AM (223.39.xxx.112)

    저도 오달수는 짠 하던 데
    5년도 아니고 15년도 아니고
    무명의 25년전 오달수가 뭔 힘이 있다고
    지금에 와서
    얼굴들고 나와서 인터뷰 까지 하니 인정은 하지만
    있는 사실이 없어 지는 건 아니니
    저리 따지고 들면 대한민국에 멀쩡한 남자 몇 이나 될 지

  • 2. ....
    '18.3.13 6:01 AM (121.171.xxx.237) - 삭제된댓글

    처음 제보한 사람 성폭행 했다면서요
    오달수도 인정한 거 아니었어요?
    엄지영은 성추행하고...

  • 3. ㅇㅇ
    '18.3.13 6:03 AM (223.62.xxx.38)

    물타기 하지 마세요
    울면서 얼굴 공개 제보한 사람,
    얼굴 노출은 안했지만 성폭력 제보하며 수년간 아니 지금까지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인터뷰 한 분들 욕먹이지 마세요

  • 4. 남녀
    '18.3.13 6:08 AM (61.98.xxx.56)

    어찌어찌하여 모텔까지 갔는데 여자가 진도 더 나가는거 거부하자 남자가 스톱함..이게 뭐가 크게 문제라는건지..방송에까지 나와서 고발할 일이냐고요..그것도 25년전 일이라는데.. 첫번째 A양은 뭔지 모르겠고..

  • 5. ㅇㅇ
    '18.3.13 6:25 AM (175.223.xxx.130)

    썸은 무슨.. 그럼 둘이 썸타는 관계였단걸 증명해야죠
    그런 정황 없는데 의도적으로 오달수에게 유리하게 해석하네요

  • 6. ..
    '18.3.13 6:25 A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연습을 모텔에서 하자 해놓고, 손을 잡으니.. 문제죠.

  • 7. 왜 또 이러죠
    '18.3.13 6:37 AM (175.213.xxx.5)

    얼굴까지 공개하고 나선 피해자 욕먹이지 마세요
    그 사람이야 말로 뭐 얻어지는거 있다고 얼굴 공개하고 나섰을 까요?
    득보다 실이 더 많을 텐데

  • 8. 가루녹차
    '18.3.13 7:21 AM (112.170.xxx.222)

    오달수알바 많이 풀렸어요
    논조도항상 똑같음
    알바들은 여론 호도 하지 말고요
    영화제작사들은 오달수 때문에 부도나기 직전이라 다급한 심정은 알겠지만 이러는 거 아니죠

  • 9. 달수
    '18.3.13 7:23 AM (223.39.xxx.242)

    오달수가 뭔 돈이 얼마나 있다고 알바를
    그 놈의 알바타령

  • 10. 달수가 아니라
    '18.3.13 7:26 AM (175.223.xxx.230)

    제작사가 미치고 팔짝뛰고 싶겠죠

  • 11. 미투에 대해 말 보태고 싶지 않았지만..
    '18.3.13 7:27 AM (98.212.xxx.121)

    사실 미투 때문에 진짜 중요한 사건들이 묻히고 있잖아요. 이명박, 삼성의 권력형 비리들.. 100조에 달하는 국가 재산이 누군가 모르는 이들에게 탈탈 털려서 사라졌는데..
    그럼에도 오달수는 억울할것 같더라고요. 한참 미투가 화끈하게 시작할때였고 개봉이나 발표 앞둔 작품들이 여럿이라.. 게다가 수십년전 일이니.. 초기 대응이 아쉬웠던것 같아요.
    A양은 네이버 댓글로 십여년전 오달수가 손가락으로 거기를 휘휘 저었다..고 댓글 달았다가 삭제한게 전부이고.. 이걸 성폭행이라 하면 안되잖아요. A양이 여자인지 남자인지.. 누가 알겠나요.
    그러다 연극배우 엄씨가 제이티비씨에 인터뷰 나왔는데..
    25년전 오달수한테 연기지도 해달라고 먼저 제안해서 당시 오달수가 자기가 이혼해서 혼자 지내고 있는 모텔로 가자고 했고 따가 갔는데.. 오씨가 서로 삐리리 통한줄로 착각하고 작업하려다 여자가 싫다고 하니 손떼고 보내준거였고요.
    전혀 강제로 뭘 한것도 아니었고...대체 뭐가 문제죠?
    네이버의 익명 댓글은 거론할 가치도 없고요.
    이게 문제면... 익명의 수많은 찌라시는 전부 진실인가요..
    이건 미투 본래의 취지에서 한참 벗어난 집단 광기라고 생각해요.
    이성과 합리적인 사고가 실종해버린..
    근거없는 추측으로 한 사람의 인생을 쓰레기로 단정하고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는 거잖아요.
    함부로 성폭행이라고 할만한 행동이 있었는지.. 정말 그렇게 믿고 싶은건지..

  • 12. 불쌍ㅂ
    '18.3.13 7:30 AM (14.52.xxx.110)

    불쌍 같은 소리하네
    그 얼굴이라 불쌍해 뵈나 본데
    오달수 정도면 그 판에선 이미 권력자임
    성폭력은 권력의 문제이고 그도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ㅠ어찌 해 보려던 건데 불쌍?
    어째 이렇게 성폭력 매카니즘을 이해 못할꼬

  • 13. ...
    '18.3.13 7:32 AM (223.62.xxx.220)

    대체 뭐가 쨘해요?
    국민요정 타이틀 붙어 부와 명성 다 이룬 사람인데
    당한 사람이 젤 불쌍하죠

  • 14. ..
    '18.3.13 7:38 AM (223.62.xxx.132)

    뭐가 불쌍하지?

  • 15. ........
    '18.3.13 7:44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이미 끝난거 아니에요?
    어제부터 갑자기 불쌍하다는 글이 자꾸 올라오네요.
    누가 시키더냐?

  • 16. 미투로 보기엔
    '18.3.13 7:49 AM (210.220.xxx.245)

    미투가 뭔지 제대로 모으고 댓글다시네요
    지금이야 오달수가 천만요정이라고 하지만 사실 천만요정된거 십년도 안되었고 25년전엔 별볼일 없는 사람이었잖아요
    그시절에 오달수가 장동건급이었나요 안성기급이었나요

  • 17. ㅡㅡ
    '18.3.13 7:49 AM (138.19.xxx.110)

    오달수 본인이 돈이 없다있다보다
    그사람 찍어놓은 영화만 수백억원 어치라서
    충분히 알바 풀어서 여론 떠볼만하죠
    수백억이 날아가게 생겼는데..
    똥줄타는 사람 수백명일듯

  • 18. ㅡㅡ
    '18.3.13 7:56 AM (138.19.xxx.110) - 삭제된댓글

    그리고 언론에 몇명 나온 정도면 실제론 피해자 엄청나단 얘기에요.
    미술계 미투로 퇴출된 큐레이터있는데
    페북으로 두명?정도 미투했지만
    사실 당한사람 주변에도 진짜 많아요. 그런데 그렇게 실명 밝히고 나올 사람 거의 없으니 빙산의 일각만 드러나는거죠.

    그리고 돈과 권력이 반드시 어마어마 해야만 권력향 성폭력 일어나는거 아니에요.
    아주 미묘하게 조금 높은 남자도 사회생활 구도를 이용해서 성폭력 행사합니다. 가령 회사에서 직급 하나높은 남자상사가 그러기도 하죠. 그러니 극단에서 꽤 높은 알려진 선배라면 충분히 그 지위로 그럴수있죠. 가르쳐준다 소개해준다 핑계로.

  • 19. ㅡㅡ
    '18.3.13 8:06 AM (138.19.xxx.110) - 삭제된댓글

    그리고 언론에 몇명 나온 정도면 실제론 피해자 엄청나단 얘기에요.
    미술계 미투로 퇴출된 큐레이터있는데
    페북으로 두명?정도 미투했지만
    사실 당한사람 주변에도 진짜 많아요. 그런데 그렇게 실명 밝히고 나올 사람 거의 없으니 빙산의 일각만 드러나는거죠.

    그리고 돈과 권력이 반드시 어마어마 해야만 권력향 성폭력 일어나는거 아니에요.
    아주 미묘하게 조금 높은 남자도 사회생활 구도를 이용해서 성폭력 행사합니다. 가령 회사에서 직급 하나높은 남자상사가 그러기도 하죠. 그러니 극단에서 꽤 높은 알려진 선배라면 충분히 그 지위로 그럴수있죠. 가르쳐준다 소개해준다 핑계로.
    문화계 권력은 돈이나 명성이 일반인에겐 대단치않아보이는 경우가 대다수예요. 그러나 그바닥이 좁아서 그 안에선 꽤 큰 권력일 경우가 많죠. 여기서 문화계 권력은 돈이나 뭐 대단한 자리를 갖는것보단 인맥이나 카르텔 안에 속했는지 여부에 가까워요. 특히 별 시덥잖은 권력만 있어도 20대 세상물정 잘 모르고 인맥학맥 부족한 여학생들이 먹잇감으로
    삼더군요. 한번 봐준다는 식으로 유인하고요. 오달수도 비슷한 경우라고 봅니다.

  • 20. ㅡㅡ
    '18.3.13 8:08 AM (138.19.xxx.110)

    그리고 언론에 몇명 나온 정도면 실제론 피해자 엄청나단 얘기에요.
    미술계 미투로 퇴출된 큐레이터있는데
    페북으로 두명?정도 미투했지만
    사실 당한사람 주변에도 진짜 많아요. 그런데 그렇게 실명 밝히고 나올 사람 거의 없으니 빙산의 일각만 드러나는거죠.

    그리고 돈과 권력이 반드시 어마어마 해야만 권력향 성폭력 일어나는거 아니에요.
    아주 미묘하게 조금 높은 남자도 사회생활 구도를 이용해서 성폭력 행사합니다. 가령 회사에서 직급 하나높은 남자상사가 그러기도 하죠. 그러니 극단에서 꽤 높은 알려진 선배라면 충분히 그 지위로 그럴수있죠. 가르쳐준다 소개해준다 핑계로.
    문화계 권력은 돈이나 명성이 일반인에겐 대단치않아보이는 경우가 대다수예요. 그러나 그바닥이 좁아서 그 안에선 꽤 큰 권력일 경우가 많죠. 문화계 권력은 돈이나 뭐 대단한 자리를 갖는것보단 인맥이나 카르텔 안에 속했는지 여부에 가까워요. 별 시덥잖은 권력만 있어도 20대 세상물정 잘 모르고 인맥학맥 부족한 여학생들을 먹잇감으로 삼더군요. 한번 봐준다는 식으로 유인하고요. 오달수도 비슷한 경우라고 봅니다.

  • 21. ㅇㅇ
    '18.3.13 8:18 AM (175.223.xxx.130) - 삭제된댓글

    강간미수나 추행도 엄연히 처벌받는 범죄인데..
    성폭행은 없었으니 문제 없지 않냐는 반응은 이해가 안가요...

  • 22. ..
    '18.3.13 8:22 AM (218.53.xxx.162) - 삭제된댓글

    오달수건은 억지춘향 끼워맞추기식 미투죠
    이런사건을 걸러내지 못하고 부풀리니까 미투가 망해가는거예요.

  • 23. 퓨쳐
    '18.3.13 8:32 AM (114.207.xxx.67)

    데이트 폭력도 있는 마당에 극단의 선배가 하는 말 안듣겠습니까? 예전엔 무명이라서 미투 아니라는 건 꽤나 청순한 생각인 듯 합니다.

    구십프로의 여성들이 당했다는 성희롱, 성폭력이 지대한 권력의 상하관계에서만 있던 일이 아니잖아요.

    남자 전체를 적으로 돌리기 어렵고 극소수긴 하지만 남남 사이에서도 성희롱 성폭력이 이뤄지는 경우가 있어 젠더의 문제라 확대 시키고 있지만 미투의 근원은 손톱만큼의 우위가 있어도 남성이 여성을 성적으로 농락한게 핵심입니다.
    즉...남자라는 이유만으로도 능히 그럴 충분 조건 성립이예요.

    과거 무명이라서 라는 쉴드는 잘 간직했다 집에 아들이나 낭편이 일쳤을때 쓰린 마음 달래기용으로 꺼내서 되씹어 보세요. 지금 피해자에게 할 말은 아닙니다. 적어도 원글이 여자라면.

  • 24. 본인이 인정했는데
    '18.3.13 8:45 AM (211.178.xxx.174)

    왜 불쌍하다는 여론 가짜로 조성하려하죠?
    살짝 넘어가고 찍어논 영화들 슬슬 홍보하려고?
    십년이든 사십년이든
    미투로 나올수 있는겁니다.
    오래묵은 미투일수록 오래 곪고 아팠다는거 진정 모르나요?
    최근일보다 오래 참고 잊으려 노력했던 일이
    더 피말리는겁니다.!!

  • 25. 어디가 불쌍?
    '18.3.13 8:53 AM (121.132.xxx.225)

    불쌍하다는게 과거 잘못인데 잘나가는 지금 찬물을 부어서 불쌍하다는 이야기인가요? 흠.

  • 26. 저정도로
    '18.3.13 8:54 AM (61.98.xxx.56)

    미투하라면 할 사람 많지않나요?

  • 27. 뭔 개소리
    '18.3.13 8:54 AM (223.62.xxx.115)

    불쌍하긴 개뿔
    인터넷에서 들끓고 있을 때 왜 열흘 넘게 입장 표명 안 하고 있었는데?
    조선명탐정3 이 개봉을 했고 개봉할 영화가 줄줄이고
    여론은 최악이 였는데 입닫고 있었는데?
    25년 전 일을 곱씹느라고 입장표명이 늦어졌다고?
    간보다가 곽도원케이스가 먹히니까 그떄서야 부정.
    엄지영씨가 방송에 출연 하니까 그때서야 인정하는 사과문 발표.
    근데 피해자 엄지영씨는 방송 후에 이틀 동안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 하고 있었는데
    가해자 오달수의 이름은 포탈 실검에서 찾을 수 없는 신기한 일이 발생. ㅋㅋ
    오달수 소속사 제작사의 놀라운 힘
    오달수가 결백 하면 미쳤다고 사과문을 발표해요?
    오달수의 계획대로 변호사랑 대가리 굴려가며 쓴 변명문이 쉴더들에게 먹히긴 하네.
    돈은 좋은 것이야.~~

  • 28. ㅇㅇ
    '18.3.13 8:57 AM (175.223.xxx.185)

    저도 오달수는 좀 불쌍해요.
    저정도로 미투 걸리면 제 주변에도 한 트럭은 걸려요...

    글구 여자가 뭘 당했다고 당한 사람이 불쌍해요??
    당한 게 없는데??!!

  • 29. 신기한 일
    '18.3.13 9:00 AM (223.62.xxx.115)

    오달수를 줄기차게 쉴드 치던 애들이 누군지 아세요?
    일베 애들이였음 ㅋㅋㅋ
    일베와 알바의 꼴라보로
    오달수 억울론 동정론이 스물스물 기어 올라오고 있는 중

  • 30. 저정도 미투면 수두룩?
    '18.3.13 9:05 AM (211.178.xxx.174)

    정신차려요.이게 이 나라의 현실이라니 정말 짜증나네요.
    그저 끌려가서 성폭행 당하면 재수없는거고.
    안당하면 괜찮은거고..이 정도가 이나라의 성의식 수준이네요.
    그 수두룩한 미투 케이스들이
    있어서는 안될것들이라구요.
    수두룩한게 자랑이에요?

  • 31. ㅇㅇ
    '18.3.13 9:23 AM (183.100.xxx.6)

    원글논리에 따르면 불쌍하고 돈없는 남자들이 여자들한테 대쉬하면서 성추행 성희롱하는 건 다 받아주고 면죄부줘야하겠네요. 혹시 평소에 주변남자들이 여자들한테 껄덕거릴때 순정 운운하면서 받아줘라 어쩌라 오지랍질하는 건 아니죠? 원글같은 사람때문에도 성추행 성희롱이 일상적으로 만연한다는 생각 들어요

  • 32. ㅇㅇ
    '18.3.13 9:24 AM (183.100.xxx.6)

    그리고 저정도 미투는 주변에 수두룩하다는 분, 그래서 우리나라가 성폭력과 강간, 스토킹의 천국이 된거에요 그걸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그 태도요. 주변에 수두룩하다는 그 정도도 다 범죄입니다

  • 33. 개봉 앞둔 영화
    '18.3.13 9:26 AM (61.74.xxx.163)

    세편인데 그중 한편은 비중도 적고 전편이 떼돈을 벌었으니 재촬영한다고 하지만
    나머지 둘은 그럴 수도 없으니 제작사에서 당연히 사건을 막고 알바를 풀겠지요

  • 34.
    '18.3.13 9:33 AM (14.52.xxx.110)

    위에 저게 미투면 걸릴 사람 한트럭이란 분
    하세요
    그거 성폭력 맞고요
    저정도는 괜찮지 하는 게 문제인겁니다
    정신차리세요
    그리고 사무실에서 그런 짓 하셨나 싶은데 앞으로 조심하세요
    경찰 만나기 전에 ㅋㅋㅋㅋ

  • 35. 그런데
    '18.3.13 9:37 AM (223.38.xxx.188)

    예전에 평범한 여자가 뉴욕에서 10시간 걸으면 일어나는 일이란 유튜브 동영상을 보니 108번 성희롱을 당하더라고요.
    그 정도는 돼야 성폭력의 천국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어쨋든 아무거나 미투에 섞어서 미투는 곧 사라질 것 같네요.

  • 36. ..
    '18.3.13 9:43 A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그 비슷한 실험 한국에서도 했어요. 한국도 마찬가지.

  • 37. 그리고
    '18.3.13 9:49 AM (223.62.xxx.144) - 삭제된댓글

    미투운동가들이 남자들에게 하는 말이 거절하면 그만두라는 말이잖아요.
    오달수는 거절해서 그만둔 남자니까 미투운동가들이 말하는 모범사례인 것 같은데, 왜 미투에 걸려요?

  • 38. 그런데
    '18.3.13 10:08 AM (223.62.xxx.6)

    ../
    그 비슷한 실험 한국에선 결과가 완전 다른 것 같던데요?

  • 39. 그리고
    '18.3.13 10:08 AM (223.62.xxx.6)

    미투운동가들이 남자들에게 하는 말이 거절하면 그만두라는 말이잖아요.
    오달수는 거절해서 그만둔 남자니까 미투운동가들이 말하는 모범사례인 것 같은데, 왜 미투에 걸려요?

  • 40. 얼척없네
    '18.3.13 10:44 AM (220.118.xxx.92)

    영화 관계자들 다급하긴 한가 보네요.
    하긴 개봉 예정 영화들 줄줄이 사탕이니 똥줄 안타는 게 이상하죠.

    저 정도면 수두룩이라구요?
    말은 바로 합시다.
    구체적 사례가 몇 건 다발적으로 나오면 가해자 관련한 자잘한 성추행 건들은 뒤에 어마무시하게 많은 게 인지상정이죠.
    김기덕 조재현은 완전 전자발찌 이상 범죄자들이구요.

  • 41. ...
    '18.3.13 11:02 AM (49.166.xxx.14) - 삭제된댓글

    무슨소리인가요???
    첫번째분 성추행에 성폭행까지 있었다고 인터뷰했잖아요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759685
    두번째분은 실명에 얼굴까지 밝혔고
    진짜 오달수건은 어떻게든 불쌍하다로 몰고가는게 더 웃기네요

  • 42. ...
    '18.3.13 11:05 AM (49.166.xxx.14)

    무슨소리인가요???
    첫번째분 성추행에 성폭행까지 있었다고 뉴스룸에서 너무나도 고통스럽고 죽고싶었다고
    인터뷰했잖아요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759685
    두번째분은 실명에 얼굴까지 밝혔고
    진짜 오달수건은 어떻게든 불쌍하다로 몰고가는게 더 웃기네요

  • 43. 엥?
    '18.3.13 12:06 PM (175.223.xxx.162)

    엄지영씨와 오달수가 썸타는 사이었다니 누가 그래요?

  • 44. ㅇㅇ
    '18.3.18 3:22 PM (211.222.xxx.105)

    댓글보니 여자가 왜 무서운 존재인지 알겠네요.. 정말 같은 여자지만 소름끼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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