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12시에 공릉동 을지병원에서 렉싱턴 호텔 돌아 민변사무실 있는 합정동까지 돌아가느라
12월 23일 낮 스케줄 기억난다는 식으로 아주 그럴싸~하게 인터뷰해서 속을뻔
그러나 82님이 링크해주신 23일 12시 나꼼수 최후의 녹음 스케줄 알리바이 보고 와! 했네요
그와중에 민국파라는 인간은 피해자라는 A씨에게 지가 나서서 사과하고 앉았고 웬 쌩쑈-_-
프레시안 괜찮겠어??
낮12시에 공릉동 을지병원에서 렉싱턴 호텔 돌아 민변사무실 있는 합정동까지 돌아가느라
12월 23일 낮 스케줄 기억난다는 식으로 아주 그럴싸~하게 인터뷰해서 속을뻔
그러나 82님이 링크해주신 23일 12시 나꼼수 최후의 녹음 스케줄 알리바이 보고 와! 했네요
그와중에 민국파라는 인간은 피해자라는 A씨에게 지가 나서서 사과하고 앉았고 웬 쌩쑈-_-
프레시안 괜찮겠어??
미권스 회원들은 민국파가 누군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 다 알죠...
서이라기자, a씨, 민국파가 그당시 나꼼수 정봉주 팬(일수도 아닐수도)이었고 뭔가 불화가 있던 사이였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걔들 숙대 출신인데 숙대총학이랑 나꼼수랑 충돌 있었단 말도 나오네요.
아마 괜찮을 걸요, 무고죄 몰아서 사람 죽어도 7개월 나오는 데요 뭘.
저 미권스 회원이었다 탈퇴 했었는데 민국파 무슨일 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