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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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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파산 절차 밟고 있네요

.. 조회수 : 9,967
작성일 : 2018-03-12 10:51:11
[공식입장] 김혜선 측 "빚 최대한 갚으려 노력..법원에 결국 파산 신청"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312091527920

몇 년 전에는 빚 갚기 위함 때문인지 저녁 일일드라마 출연하다가 종영하면 곧바로 아침 일일드라마 출연하고 그러던데 결국 파산 절차 밟나 보네요. 열심히 갚고 있다는거 같았는데 그런데도 현재 빚이 23억이라니...
IP : 220.120.xxx.17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3.12 10:55 AM (49.165.xxx.129)

    안타깝지도 않아요. 뻘건 옷 입고 503 따라다녀서ㅜㅜ

  • 2. 에구
    '18.3.12 10:58 AM (118.220.xxx.113) - 삭제된댓글

    현 남편과는 이런일로 타격없이 잘 살면좋겠네요ㆍㅠ

  • 3. --
    '18.3.12 10:58 AM (220.118.xxx.157)

    얼굴만 예쁘고 머리는 영~.

  • 4. dd
    '18.3.12 10:59 AM (61.101.xxx.246)

    박근혜지지했나요? ㅡㅡ;; 아니 젊은사람이...왜

  • 5. ㅇㅇ
    '18.3.12 10:59 A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세번째 결혼인가


    참 해맑다 했는데


    머리빈 여자같음

  • 6. ..
    '18.3.12 11:00 A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

    긍데 세 번째 남편이랑 뭐 사업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 7. ddd
    '18.3.12 11:00 AM (218.147.xxx.187) - 삭제된댓글

    애는 페라리인가 몰고 다님.

  • 8. ㅇㅇㅇ
    '18.3.12 11:02 AM (221.164.xxx.197)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순수하다고들 하던데..
    두번째 남자 빚까지 떠안고, 그게 23억에 달한다니..
    해맑다고 하기엔..너무 어리석어보이네요 사람이.
    결혼하지 말고 애나 키우면서 살지..ㅉㅉ

  • 9.
    '18.3.12 11:02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3번 이혼이라줄ᆢ놀랬사람 많을꺼예요 아이들도 배다른 남매 아닌가요. 가정사 너무 복잡해서ᆢ 그냥 잘살았으면 하네요

  • 10. ㅇㅇㅇㅇ
    '18.3.12 11:03 AM (221.164.xxx.197)

    사람들이 순수하다고들 하던데..
    세번째 남자 빚까지 떠안고, 그게 23억에 달한다니..
    해맑다고 하기엔..너무 어리석어보이네요 사람이.
    결혼하지 말고 애나 키우면서 살지..ㅉㅉ

  • 11.
    '18.3.12 11:04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애는 페라리 몰고 ᆢ남의 돈은 못 갚는건가요 ᆢ흠ᆢ

  • 12. 얼굴하나믿고
    '18.3.12 11:05 AM (121.187.xxx.102) - 삭제된댓글

    머리는 너무 비어있나봄.

  • 13. **
    '18.3.12 11:07 AM (218.237.xxx.58)

    최근 결혼한 3번째 남편의 빚까지 안게 된건가요?
    사실이라면..
    남자들이 참 ..

  • 14. 지팔자 지가 꼬는 여자
    '18.3.12 11:16 AM (14.41.xxx.158)

    세번째 재혼남이 에코 뭐라는 사업하는데 거기 김혜선이 공동대표로 등재를 했데요
    김혜선과 결혼한 남자들이 여자 이용해 사업 공동으로 올려 부도내 여자가 빚졌구만 예전 빚 다 갚지도 않은 상황에 3혼까지 하는거 보고 경악했는데

    채무자 여자가 3혼까지 하고도 또 사업 공동대표를 하는거 보니 여자 답없어요

  • 15. 허걱
    '18.3.12 11:21 AM (211.36.xxx.227) - 삭제된댓글

    정말 특이한 정신세계

  • 16. 에고
    '18.3.12 11:27 AM (219.248.xxx.165)

    실속 챙기며 사셨으면

  • 17. ...
    '18.3.12 11:27 AM (220.120.xxx.207)

    그렇게도 남자들한테 당하고도 세번째 결혼할때 이해가 안갔는데 또 사업하는 남자랑? 공동대표까지?
    주변에서 말리는 사람은 없나봐요.ㅠㅠㅠㅠ

  • 18. ...
    '18.3.12 11:29 AM (125.177.xxx.43)

    전 남편 빚이라 하던데..
    왜 그러고 사나 싶어요

  • 19. ㅇㅇ
    '18.3.12 11:41 AM (223.62.xxx.44)

    김혜수 하희라 채시라 이상아 김혜선 다 비슷한 레벨이던 시절도 있었는데 인생 풀리는거 보면 참...

  • 20. ㅇㅇ
    '18.3.12 11:41 A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설마 이번엔 이혼 안할려고 저러는 거겠죠? ㅠ

  • 21. 이분
    '18.3.12 11:44 AM (124.57.xxx.16)

    남자만 안 만나면 예전에 강남 건물주 됐을 듯.

  • 22.
    '18.3.12 11:46 AM (118.34.xxx.205)

    맨날 사업하는 남자 먄나 빚 떠안는 패턴.
    왜그러고살까요

  • 23. 소망
    '18.3.12 12:35 PM (223.62.xxx.178)

    안쓰럽고 이해가 되어야 하는데 ㅜㅜ

    솔직히 그런맘이 안드네요 뭐하러 자꾸 사업하는 남자랑

    재혼하면서 당하는지 이해가 안되요 그얼굴 외모에

    능력있겠다 연기만 하면서 살아도 건물주 될듯

  • 24. 정말
    '18.3.12 12:38 PM (125.177.xxx.106)

    얼굴이 아까운 케이스.
    생각이란게 없는지...

  • 25.
    '18.3.12 1:49 PM (175.117.xxx.158)

    걍 혼자살았음ᆢ돈고생은 안했지 싶은데

  • 26. 삼혼반대
    '18.3.12 1:51 P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

    엄마가 야쿠르트아줌마하면서
    어린시절도 힘들게 살았는데
    그 많은돈 벌어서 왜 그러고사는지 이해안가요.
    남자꼬임에 풍덩풍덩 잘빠지나봐요
    인상도 쎄서 무지 똑똑할것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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