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빈이...재빈이....
재빈 친구는 작가들이 애정이 있는지
굳이 넣지 않아도 되는곳까지
이름과 사진을 넣네요
아픈 재빈을 제외한 서퍼팀 의사 4인방.. 뭐 이렇게
두번이나 자막 넣음
시즌1 때는 황해..황해...얘만 계속 짠하게 편집하더니
이번엔 재빈인가봐요
mc구리 닮아서 그런가.^^
거기다 상순 대신 보검이라니....조타 조타ㅋㅋㅋㅋㅋ
재빈이...재빈이....
재빈 친구는 작가들이 애정이 있는지
굳이 넣지 않아도 되는곳까지
이름과 사진을 넣네요
아픈 재빈을 제외한 서퍼팀 의사 4인방.. 뭐 이렇게
두번이나 자막 넣음
시즌1 때는 황해..황해...얘만 계속 짠하게 편집하더니
이번엔 재빈인가봐요
mc구리 닮아서 그런가.^^
거기다 상순 대신 보검이라니....조타 조타ㅋㅋㅋㅋㅋ
상순 대신 보검 ㅋㅋ
스테디셀럽
게스트들이 넘 많이 몰려와서 좀 정신없어 보였어요.
제작진들이 게스트들 텀을 좀 조정하지 싶네요.
남자들이 버글한데 음식양이 적어보여서..
제작진 밥솥하나 가져가지
맞아요. 한꺼번에 겹치게 게스트를 받아서 정신 없어보여요.
시즌1에서는 이렇게까지 정신 없지 않더구만...
최대 8명이 딱 적당해보이던데.
탕수육 진짜 한 접시였던 걸까요? 찍먹으로 한 접시 더 주지.. 싶더란 ㅎ
신청자가 많아서 2박일정의 투숙객으로 선정한듯
거기에 날씨로 고립아닌 고립이 되어서 계속 집에들만 있으니 더 어수선해 보였어요.
사실 예상치 못한 고립 상황인데도 그럭저럭 꾸려가는 모습이 또 재미있던데요?
없으면 없는대로...
간장마저도 없고 잘 곳도 부족해서 벅적거리는 모습이어도 서로 도와주고 양해해가면서 복닥복닥해서 보는 우리보다 지냈던 사람들은 더 재미있었을 것 같더라구요.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기는게 여행의 묘미니까요
한두끼 굶으면 어떻겠어요? 그게 여행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