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는 블로그에서 퍼온 글입니다.
https://blog.naver.com/wang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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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원리, 이것부터 이해하라>>
[황금 동굴에 이르는 지도는 '지식'이다]
* 위인이나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 - 첫째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둘째 독서
[공부에도 우선순위가 있다]
* 자신의 몸값을 높이는 공부 → 재테크 공부
* 재테크를 위해서는 부동산, 주식, 세금 등 각 분야의 책을 읽고 기본 개념을 명확해 해야 한다.
* '부자가 되고 싶다면 주위의 부자가 하는 것을 그대로 따라하라. 그러면 당신도 어느새 부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 부자를 따라하기 위해서는 그들이 갖고 있는 철학과 삶의 태도를 함께 이해해야 한다 → 투자를 통해 부자가 됐다는 것은 자본주의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는 뜻.
* 자기 자신을 과대 평가하는 순간 반드시 투자 손실로 이어진다!!
- 부자가 되려면 부자의 생각을 배워야 한다! → 그 배움을 체화시키는 것이 투자에 성공하는 가장 빠른 길이다.
[차이가 곧 돈이다]
*자본주의의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방향 감각 없이 살면 아무리 성실하게 노력해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다.
*열심히 산 대가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남과 다른 무엇' 즉 '차이'를 만들어내야 한다!!
- 직장생할을 다르게 한다는 것? - '자신만의 주특기'를 갖는다!
- 남과의 차이를 키울수록 경제적 보상은 커진다!
*자본주의의 원리는 '차이'의 원리
- '전략은 곧 차별화'
- 역사상 큰 부를 축적한 집단은 모두 '차이의 원리'를 활용했다.
*금융의 본질도 '차이의 원리'에 있다
- 은행은 예대마진을 이용해 돈을 번다
- 보험회사는 보험료와 보험금의 차이(인플레이션)를 활용해 돈을 번다. 고객에게 현재 가치로 돈을 받으면서 나중에 인플레이션으로 낮아진 가치로 돈을 준다 → 고객에게 받은 돈으로 전국 요지의 부동산을 사들인다.
♥ 전세 레버리지 투자도 '차이'의 원리에 기초한다 - 현재 가치의 전세금을 무이자로 활용하여 인플레이션으로 올라가는 미래가치를 확보한다!
*'차이' 나지 않는 것은 쳐다보지 말라
- 남과의 차이를 크게 한 것일수록 비싸게 팔린다!
- 현재 기업 경영에서 차이를 만들어내는 방식은 첫째 크기, 둘째 틈새다.
- 중후장대형 산업이 지속적인 투자를 하는 이유? - 후발주자들의 따라오지 못하게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규모를 키워서 진입 장벽을 만든다!
- 크기 싸움은 유통업이나 금융업에도 그대로 적용됨 - 유통업은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많은 상품을 싼 가격에 조달한다. → 다국적 할인점들이 전 세계로 진출하는 이유
- 금융업의 본질도 네트워크 비즈니스다.
★ 몸집불리기를 할 수 없는 분야는 골리앗이 하지 않는 분야에 특화해 다윗식 게임을 해야 한다! →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해서 차이를 만들어낸다!
ex) 줄자를 생산하는 코메론, 국내 치과재 시장의 60%를 점유한 '신흥'
- 규모나 틈새로 차이를 만들어낼 수 없는 기업에는 투자하지 않는다! - 블루칩(업종대표주)이나 한 분야에서 특화되어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는 기업 외에는 쳐다보지 않는다.
- 아파트를 살 때는 어떤 차이에 주목해서 골랐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