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 쪽에서 대중의 눈이 섹스 쪽으로 돌려졌으니 안심하고 있을까요?
그렇지 않은 측면도 있습니다.
10년 전 일로도 유명인들이 지위를 박탈당하고, 대중은 이것이 정의롭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이걸 경험한 대중은 검찰이 엠비의 10년 전 일을 파헤쳐도 엠비에게 동정심을 느끼기 보다는 더 파헤치라고 하겠죠.
안희정이 이여자 여여자 열심히 위력으로 덮치면서도 도정은 잘 챙겼듯이, 대중도 미투 기사 보고 댓글 달고 열을 올리면서도 엠비문제도 챙길 가능성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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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가 꼭 다른 사건을 덮을까요?
글쎄오 조회수 : 684
작성일 : 2018-03-11 08:50:05
IP : 183.2.xxx.10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8.3.11 8:51 AM (106.102.xxx.240)삼성이랑 장충기는 많이 가려졌네요.
2. 원글림
'18.3.11 9:02 AM (61.101.xxx.246)포탈에 탑에오른것들 보세요
3. ..
'18.3.11 9:06 A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풍은 풍을 덮네요.
삼성풍이 불어야 하는데.. 에휴.4. ..
'18.3.11 9:06 A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풍은 풍을 덮네요.
삼성풍이 불었는데...에휴.5. ㅇ
'18.3.11 9:24 AM (175.223.xxx.218) - 삭제된댓글삼성이 웃고 있죠
이걸 빌미로 정부와 딜을 하고 있을 가능성도 높습니다6. ........
'18.3.11 9:58 AM (72.80.xxx.152)보면 모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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