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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는 죄값을 치르지 않았어요

ㅇㅇ 조회수 : 3,656
작성일 : 2018-03-10 11:37:18
그의 죽음은 도망이자 탈출구였죠
벌은 받지도 않았어요
동정도 사치입니다
IP : 111.118.xxx.4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3.10 11:38 AM (175.223.xxx.189)

    그저 쪽팔리고 열받아서 죽은거같음

  • 2. .....
    '18.3.10 11:39 AM (223.38.xxx.226)

    자기 가족에게 어필하려고 한것 같아요...
    가족 무서운 사람이 왜 그런 일을 한건지....

  • 3. 얼마전
    '18.3.10 11:41 AM (111.118.xxx.4)

    교수중에 자살한 사람도 알려진것과는 다르게 무고가 아니라 같은 부류였다고
    몇년간 성추행이 끊이지 않았다며 지인들은 말하죠 자기 명예때문에 자살했을거라고요

  • 4. 설마요
    '18.3.10 11:41 AM (211.36.xxx.157)

    그렇다고 귀한 목숨 끊었겠어요
    용서는 안되지만 그만 합시다
    피해자분들이 안타깝네요

  • 5. ㅇㅇ
    '18.3.10 11:41 AM (175.223.xxx.247)

    그만 좀 합시다....

  • 6. 챙피하니까 죽은 거죠
    '18.3.10 11:42 AM (211.36.xxx.51)

    가족한테도 주위에도
    하나도 안불쌍하고
    피해자들에게 또 다른 짐을 지어줬을 뿐
    나쁜넘

  • 7. 유서
    '18.3.10 11:43 AM (111.118.xxx.4)

    211.36 ) 자기변명만 가득한 유서를 보면 나오죠

  • 8.
    '18.3.10 11:43 AM (116.120.xxx.165)

    그쵸
    쪽팔려서 죽었죠

    그 톡내용이 대한민국 전체사람들이 보았는데
    나같아도 못살아요 ㅜㅠ

    여자들 우습게 알고 노리개로 생각하다
    된통 당하고,,,,

    지가한짓 쪽팔려서 죽었어요


    지딸은 귀해서 딸에게 미안하다 하고
    더 어린 청주대학생 들은 노리개였나요?
    죽어도 동정심도 안생겨요

    평생 쪽팔려 주눅들어 죄인처럼 살다가야하는데

  • 9. 맞아요
    '18.3.10 11:44 AM (14.39.xxx.191)

    사죄는 개뿔.

  • 10. ...
    '18.3.10 11:44 AM (14.33.xxx.124) - 삭제된댓글

    제정된 법으로 처벌을 받아야만 죄값을 치뤘다고 볼 수 있을까요? 생물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삶을 포기할만큼, 그도 고통스럽고 수치감도 들었겠죠.
    수치심이 크더라도 다 자살하는 것은 아니죠.

  • 11. .....
    '18.3.10 11:45 AM (223.38.xxx.226)

    학생들에게 한 짓이
    자기는 엄격함을 풀어주려고 한 거였다는데

    엄격함을 풀어주는게
    음란카톡보내고ㅡ오피스텔로 불러서 옷에 손 넣는건가요

  • 12. 경찰출두전에 죽었죠
    '18.3.10 11:45 AM (223.39.xxx.159)

    그전에압수해간 폰과노트북에
    쪽팔릴내용이 더 많았을테니
    감당이 안되었나봅니다

  • 13. ㅇㅇ
    '18.3.10 11:46 AM (111.118.xxx.4)

    14.33) 그런 부류는 자기 명예가 목숨보다 소중합니다
    감옥가고 남은 생애 손가락질받는게 끔찍했던거죠

  • 14. ㄴㄴ
    '18.3.10 11:46 AM (61.101.xxx.246)

    맞아요..제대로 된 법적책임을 받았어야하는데,,,기레기들 덕분에 미투운동이 산으로 가려하고 자살에 이르게했죠.

  • 15. 원글님은
    '18.3.10 11:47 AM (175.223.xxx.33)

    하늘을 우러러 지금껏 청렴결백한 삶을 사셨다고 자부할 수 있으십니까?

  • 16. .....
    '18.3.10 11:48 AM (223.38.xxx.226)

    이미 조민기 이후로 추잡한 남자들의 미투 너무 많이 나와서
    이미 조민기는 잊혀지고 있었는데
    대중은 여러 이슈로 곧 잊을텐데
    아마 본인이 가족 보기 힘들고 죄값 치러야 하고 경찰조사 피해보상 등등 그런 이유가 더 커 보이네요.
    경찰조사 앞두고 그런거 보니까요.
    한마디로 범죄를 저지를 멘탈은 있고, 감당할 멘탈은 없는 거예요

  • 17. ㅋㅋㅋ
    '18.3.10 11:49 AM (111.118.xxx.4)

    175.233) 댓글보고 웃었어요
    재미있어요
    뻔한 레파토리예요

    이제 문장력 꼬집으며 글쓴이가 모자라다며
    본문 전체를 부정할 댓글이 달릴겁니다

  • 18. 분노는 되고
    '18.3.10 11:50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당연히 처벌 받았어야 했고
    평생을 부끄러워하면서 살아갔어야 마땅하지만

    자살을 선택한 그의 심정은 이해가 되요.
    저라도 나의 수십차례의 성폭행, 추행이 공개되고 그런 문자가 공개되었다면
    깊이 반성하고 죗값을 치르겠다는 마음보다는
    감당못할 챙피함에 그런 선택을 했을것 같아요.

  • 19. ...
    '18.3.10 11:51 AM (211.210.xxx.20)

    유서가 아니라 사과문이였답니다
    2월에 쓴..그래서 더 노답
    엄격함을 풀어줄려고 한 위로의 행동이였다니.
    그분은 성희롱 성추행으로 위로하나봐요.

    법에 신고하면 되지 않냐는 말도 뭣같은게
    2년전에 이미 폭로 됐는데 무마되어 넘어갔다고 했죠.

    이게 왜 미투까지 오게됬는지 너무 명확한데.

    당연할수도 있어요.
    본인들이 한번도 당해본적없고 고민해본적 없으니.
    너무 공기같아 당연했겠죠 그런 발언과 행동들이.
    그러니 펜스룰 들먹이며 여자를 뽑네 마네
    말 섞지 말자며 ㅎㅎㅎ.

    아예 자신이 성추행 성희롱 할거같은데 입을 처 닫고 사세요.

  • 20. 175.223.xxx.33
    '18.3.10 11:51 AM (14.39.xxx.191)

    말같잖은 소리 그만좀 해요.

  • 21. ,,,,
    '18.3.10 11:52 A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적당히 하셔야 해요
    이런식으로 죽은 사람 또 확인 사살하면 미투
    지지자들 멈칫할수도 있어요
    사회적 동조를 많이 얻을수록 미투운동 결실이
    확실해진다는 생각은 못하는걸까요
    안하는걸까요

  • 22. 참고로
    '18.3.10 11:52 AM (111.118.xxx.4)

    참고로 조민기는
    미투운동으로 죄가 드러난 케이스가 아닙니다

    이년전 학교에서 학생들의 호소를 묵인했지만
    작년 말이 되서야 학교에서 조치를 내렸죠
    기사도 이니셜로 떴고
    반박기사를 내자 1.학교 2.피해자 들이 여론에 실상을 드러냈죠

  • 23. 분명한건
    '18.3.10 11:53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반성 없이 자살했다는거예요.
    자살의 본질이 죽음으로 죗값을 치르겠다느게 아니라 쪽팔림으로...

    엄격한 교수가 되려고 했고
    그 엄격함을 사석에서 풀어주려고 했다니...

    조민기 보면 딸이 엄청 소중하고
    대학원 입시도 아닌 입학날 딸 신경쓰지이 않게 소환날짜까지 조정하는 사람이
    남의집 딸들에게는 그런짓을 하고 그게 엄격함을 사석에서 풀어주는 행위였다고 해요?

    반성 하나도 안 하고
    자기 자신 쪽팔린거만 있어요.

  • 24.
    '18.3.10 11:53 AM (111.118.xxx.229) - 삭제된댓글

    그만하세요

  • 25. 어이쿠야
    '18.3.10 11:54 AM (1.231.xxx.10) - 삭제된댓글

    175.223.xxx.33

    말같잖은 소리 그만좀 해요.222222

  • 26. 사과나무
    '18.3.10 11:57 AM (61.105.xxx.166)

    조민기는 명예를 위해서 죽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지 분에 못이겨서...부르르~~하는 성격이었을거에요.
    그리고 공적인 수업에는 최대한 편안한 수업으로 학생들 수업을 이끌어가고 ..사적으로 학생들을 만났을 때는 더 엄격하게했어야하는데...반대로 학생들을 대했으니

  • 27. 글쎄
    '18.3.10 11:57 AM (110.70.xxx.171)

    가해자는 자기 자신을 엄단할 권리가 없어요 그건 피해자에게 있어요

  • 28. 미추
    '18.3.10 12:00 PM (111.118.xxx.4)

    미투운동의 목적은 가해자의 죽음이 아닙니다
    죽음으로 죄를 희석한다는건 오히려 미투운동에 반하는 것이죠

  • 29. 여기
    '18.3.10 12:03 PM (110.70.xxx.132)

    그에게 죄값 운운할 자격 있는 사람 아무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 30. 냅두세요
    '18.3.10 12:08 PM (223.39.xxx.245) - 삭제된댓글

    좀!!
    얼마나 죄하나 없이 깨끗하다고 막 돌던집니까..
    이미 죽었고 수사도 종료인데 더 얼마나 해야냐고요.
    재판관되어서 조민기 죽은자 끌고 심판하세요. 카톡만 가지고 힘들어 죽을 만큼 성격도 여린데 왜그랬는지...저지른 죄있음 법에서 판결받고 죄받을거 있음 받지 죽긴 왜죽어요.
    그만이 살려낼수 있는 역들과 연기가 좋았어요.
    윤택, 재현, 기덕이나 어케되나 보자구요.

  • 31. ...
    '18.3.10 12:11 PM (223.39.xxx.114) - 삭제된댓글

    확실히 판결난건가요.. 수사 종료라던데요.
    죄에서 도망가고 동정이 사치였는지 님이 법관이라도 돼서? 판결내린 결론?

  • 32. ...
    '18.3.10 12:12 PM (223.39.xxx.114) - 삭제된댓글

    확실히 판결난건가요.. 수사 종료라던데요.
    죄에서 도망가고 동정이 사치였는지 님이 대신 벌받는것도 아닐테고 ? 판결내린 결론?

  • 33. ㅇㅇ
    '18.3.10 12:12 PM (111.118.xxx.4)

    110.70)
    저는 학생들 성적으로 유린하고 반성없이 끝까지 부인한적은 없으니 조민기 죄값운운할 자격 있습니다

  • 34. ...
    '18.3.10 12:13 PM (110.70.xxx.165)

    참 남의 일이라고 관대한 분들 많네요.

  • 35. ....
    '18.3.10 12:13 PM (211.210.xxx.20)

    진짜 지능문젠건지 사고의 한계인건지
    가해자 자살로 사건 종료.. 이게 더 분해요.
    미투로 나온 유명인이고
    그를 묵인하고 감싸준 관계자들 처벌이 어떻게 나오나
    그 선례를 남겼어야 했는데.
    수십명이 당해도 입증하기 어려운데
    여기서 사법처벌을 받았더라면
    더많은 피해자들도 용기내 발언 했을텐데요.
    무고죄 운운하며 감싸고 돌다니..
    고등학교때 집단강간해도 지금 경찰하고 잘 먹고 잘 살잖아요? 더이상 그럼 안되잖아요?

  • 36. ..
    '18.3.10 12:15 PM (125.132.xxx.243)

    그만 좀 하세요 원글같은 글땜에 미투운동이 분열되는겁니다. 사람이라면 죽은사람에대해 인간적 동정은 가져야하는거 아닌가요. 동정까지는 아니더라도 뭘어쩌라고 죽은자를 살려내서 따져물을수도 없는상황인데? 이런글들이 가족들과 피해자를 더 힘들게하는겁니다.

  • 37. 윗님
    '18.3.10 12:18 PM (118.220.xxx.62) - 삭제된댓글

    조민기는 죽었으니
    이제 그 고등학생 집단강간범이나 찾아내서 욕하고 그럽시다.
    죽은사람 붙들고 거기에만 에너지를 쏟으니
    다른 범죄자들은 그 뒤에 숨어 신났습니다.

  • 38. .....
    '18.3.10 12:21 PM (175.211.xxx.84)

    가해자는 자기 자신을 엄단할 권리가 없어요 그건 피해자에게 있어요 22222

    이런글이 피해자를 힘들게 하는게 아니라,
    끝까지 극단적으로 이기적이고 비열한 망자의 선택이 피해자들에게 트라우마를 준 겁니다.

    그는 죗값은 다 치루고 떠났어야 했어요.

  • 39. 맞아요
    '18.3.10 12:31 PM (115.136.xxx.67)

    결코 사죄한게 아님
    동정할 가치 없음

    피해자 숫자 봐도 어마어마한구만
    안 죽었음 계속 나올텐데

    이렇게 동정 안 가는 죽음은 처음이고 분노하게 됨

    피해자가 수십명인데
    이걸 어찌 무고로 볼 수 있나요

    추악한 인간

  • 40. 그만하세요
    '18.3.10 12:32 PM (121.130.xxx.60)

    원글같이 댓글다는게 가장 악질적인 댓글이에요

    한 사람이 죽었어요
    성추행으로 재판을 했어도 사형이란 결과는 나오지 않아요
    생을 스스로 마치기가 쉬운지 아세요?

    죽은것 가지고도 악질적이고 악날하게 계속 물어뜯고 씹는거
    죄짓는거에요 원글과 동조 댓글도 다 악질적인거에요

  • 41. 됐어요
    '18.3.10 12:33 PM (223.39.xxx.114) - 삭제된댓글

    죽어줬잖아요.
    누가 죽고 싶겠어요. 죽음으로 끝장봤어요.더 물고뜯을게 없어요.

  • 42. ㅂㅅㅈㅇ
    '18.3.10 12:43 PM (114.204.xxx.21)

    헐.......진짜 무섭다..이런글...더 쪽팔리고 당하는 꼴을 봐야한다 라는 소리로 들림...

  • 43. 그런데
    '18.3.10 1:28 PM (223.62.xxx.195)

    가해자의 사죄와 반성이 그렇게 필요해요?
    가해자가 사죄하고 반성하면 피해자 기분이 좋아지나요?
    별 쓸모도 없는 사죄와 반성을 왜 자꾸 하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냥 가해자는 조용히 죽어주는 게 최고예요.

  • 44. ..
    '18.3.10 4:27 PM (223.62.xxx.85)

    오늘 피해자한테 미안하다는 유서 공개됐는데 악플 단 악마같은 사람들 작작 좀 해라. 죽은사람을 더 어떻게 처단해야 분이 풀린다는건지

  • 45. ..
    '18.3.10 4:29 P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죄는 나쁘지만
    목숨으로 사죄했는데 뭘 더 어떻게 해요.

  • 46. 아니 그게 미안하다는 말인가요?
    '18.3.10 5:55 PM (27.100.xxx.47) - 삭제된댓글

    전 어려서 성추행당했는데 그 놈 죽었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나이먹어 늙은 노인됐다고 생각하면 더 기분 더러워요.
    네. 제 경우에는 죽음으로 죗값 치룰 수 있어요.
    그렇지만 용서는 피해자 맘이지 가해자 맘은 아니지 않나요?
    죽어도 용서 못할 수도 있는거죠.
    사기쳐서 재산 다 말아먹고 가정 파탄낸 다음 죽으면 용서가 될까요?

  • 47. 윗님
    '18.3.11 1:53 AM (92.151.xxx.64)

    그러니까 피해자가 난 그래도 용서못하고 고통스러워! 하고 울부짖는다면
    뭐 우린 제 3자로서 할 말이 없죠.
    마음의 평화를 못 얻은 피해자가 안 됐을 뿐 그걸로 이러쿵 저러쿵 우린 할 말이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 원글 포함 많은 댓글러들은 제 3자이지 않습니까?
    이런 사람들조차 왜 아직까지도 가해자를 물어 뜯고 난리냐구요. 이미 자기 목숨까지 버리고
    이 세상에 없는 사람을 가지고요.
    이제 좀 그만 하자구요. 물론 자기가 저지른 일 때문에 생긴 일이긴 하지만 여기서 가장 비참한 사람은 가해자 자신이지 않습니까

  • 48.
    '18.4.6 9:33 AM (211.36.xxx.100) - 삭제된댓글

    92.152 가해자가 가장 비참하대요.
    어째 늘 가해자자만 옹호하러 다니시는지
    신종 어그로일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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