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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수현 전 부인과 오영환의 추악한 만행

안보신분들 조회수 : 8,728
작성일 : 2018-03-10 03:42:48

http://m.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40262
IP : 175.198.xxx.197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8.3.10 3:49 AM (27.35.xxx.162)

    폭로가 진실로 둔갑하면 안되는 사례.
    진술만으로 증거가 될순 없어요

  • 2. 아 불쌍하다
    '18.3.10 3:53 AM (124.199.xxx.14)

    악귀도 아니고~

  • 3. ..
    '18.3.10 3:53 AM (110.70.xxx.150)

    폭로가 진실로 둔갑하면 안되는 사례.
    진술만으로 증거가 될순 없는데

    왜 설경구는 별거 4년에 이혼남일때 송윤아 만났고
    매제 안내상이 설경구한테 술먹고 욕먹는거에 대해 사과전화 했다고 설경구가 방송에서 떠들던데 왜 단정지음?ㅋ

  • 4. 오영환?
    '18.3.10 3:58 AM (211.226.xxx.175) - 삭제된댓글

    도대체 이사람은 왜이러는지..
    옆에서 봤다고.
    그러면 그렇게 힘든시간보낸사람을 물증없이 그러나요

  • 5. 이게
    '18.3.10 3:59 AM (118.223.xxx.145)

    전부인이 아이를 키우지 않는데도
    매월 300만원씩 준다는건가요.
    박수현이 착한건지 ..뭔가 약점이 있는건지.

    진짜 이기사대로 전부인과 오씨가 짝짜꿍 한거라면
    처벌대상이네요

  • 6. 이건
    '18.3.10 4:10 AM (211.226.xxx.175) - 삭제된댓글

    미투가 아닌거같아요..
    이미 전부인은 생활고로 힘들어 2005년에 나갔는데..
    왜? 이제와서 저러는지 그리고 이혼서류정리 된상태인데..
    뭔말을저리하나요.. 저 기자회견했던 오씨도 옆에서 지켜봤대매요..
    그리 힘들게 사신분을 저리 말을하나요 오씨도 물증이없다면서요..
    여자아파트에 드나들었다? 그분 아니도 장애아라 박의원께서 맘이 많이가는거같은데
    그런거는생각안하고 그렇게 불륜으로 몰아가나요 진짜 사람들 못됐네요

  • 7. 이건
    '18.3.10 4:14 AM (211.226.xxx.175)

    미투가 아니라 폭로전인가?
    전부인 2005년도에 생활고와 두번이나 감옥뒷바라지 힘들어
    나간상태고 작년겨우 이혼서류 정리된걸로 알아요
    저오씨는 자기가뭔데 옆에서 지켜봤다느니. 여자아파트에 갔다느니.
    장애아 있어서 맘가는게 에겅. 이리 몰리나요

  • 8. ......
    '18.3.10 5:24 AM (121.174.xxx.144) - 삭제된댓글

    진짜 나쁘네요.. 그래도 부부까지 되었던 인연인데 어찌 저리 할 수 있죠?..
    오씨라는 사람도 수상하네요.. 민주당에서 확실히 밝혀 주었으면 좋겠어요..

  • 9. 오씨가
    '18.3.10 5:49 AM (87.63.xxx.226) - 삭제된댓글

    왜 전부인을 따라 나와서 이혼 조건을 내거는지 오씨와 전부인과의 관계가 관건일듯..

  • 10. Stellina
    '18.3.10 6:25 AM (79.24.xxx.120)

    전남편에게 애정이 전혀 없더라도
    혹여 여자문제가 있었더라도 저라면 저런 짓 안합니다.
    미투와 상관없는 일이고 추악하네요.
    키울 자식도 없는데 빚많은 박수현에게 돈을 요구하는 것자체도
    여자의 진정성이라곤 전혀 없고
    혹시 박수현을 겨냥하라는 뒷거래가 있던 건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 11. ㅇㅇ
    '18.3.10 6:29 AM (39.7.xxx.171)

    집나가서 10년간 이혼안해주고 버티다가 박수혀누청와대 입성하자마자 저지랄했대요.

  • 12. ㅇㅇ
    '18.3.10 6:30 AM (39.7.xxx.171)

    애들도 박수현이 키우는 걸로 알고 있는데

  • 13. 그래 박수현 드립치고
    '18.3.10 6:51 AM (39.7.xxx.138)

    다 도매금으로 지선 망해라. ㅎ

  • 14. ㅇㅇ
    '18.3.10 6:53 AM (124.50.xxx.16) - 삭제된댓글

    39.7.
    지선 망하는건 겐세이당 일테니
    미리 쳐 웃지마

  • 15. 여자문제
    '18.3.10 7:04 AM (175.116.xxx.169)

    여자문제 있는데다 돈문제 있다는데
    뭐 말이 많죠? 집 나가는게 당연하지.
    청와대 입성이고 나발이고 남자가 지 할 일 못해놓고
    부인 탓 하게 하다니.

  • 16.
    '18.3.10 7:11 AM (175.223.xxx.56)

    근데 매달 300을 주는것 자체가 박수현이 약점잡힌걸로 보여요.
    박수현이 특별히 직업도 없는데 무슨 300씩이나 준다고 합의를 하나요.
    그돈은 어디서 나고요
    이해불가네.

  • 17. 이경우는
    '18.3.10 7:12 AM (121.128.xxx.122)

    여자쪽에서도 해명이 있어야지요.
    상식적이지가 않네요.

  • 18. ...
    '18.3.10 7:13 AM (175.223.xxx.21) - 삭제된댓글

    박수현이 떳떳하면 왜 300을주나요?
    제가보기엔 이혼 조항에 침묵하는 조건도 있다던데..
    돈을 줘서라고 전부인 입막음하고 싶은 뭐가 있겠죠.
    아님 왜 돈을 주냐고요

  • 19. ...
    '18.3.10 7:14 AM (175.223.xxx.70)

    박수현이 떳떳하면 왜 300을주나요?
    제가보기엔 이혼 조항에 침묵하는 조건도 있다던데..
    돈을 줘서라고 전부인 입막음하고 싶은 뭐가 있겠죠.
    아님 왜 돈을 주냐고요

  • 20.
    '18.3.10 7:34 AM (110.70.xxx.122)

    박수현은 전처에게 300만원씩 보내느라 양복도 못사입었나?

  • 21. ㄱㄴㄷ
    '18.3.10 7:36 AM (49.1.xxx.158)

    ABC 요구조건은 대체 뭡니까
    A안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서울시 소유의 부지를 20년 동안 임차할 수 있게 해주고, 자금 50억원도 대출 받을 수 있게 해달라는 요구다.
    B안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있는 150억원 상당의 부지를 자신들이 매입할 수 있게 해주고, 매입 금액의 90%를 대출받을 수 있게 조치를 취해달라는 것이다.
    C안은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에 있는 주유소 매입자금인 500억원을 대출받을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다.

    저 오씨랑 전부인은 대체 뭐하는 분들이기에 이런 황당한 요구를?

  • 22. ㅇㅇ
    '18.3.10 7:42 AM (211.177.xxx.92)

    약점 안잡혀도 선거나가기전에 이혼마무리하고 하느라 요구를 들어줄 순 있고 여자쪽 너무 나쁜것 같은데
    그래도 박수현후보는 좀~~그여자 시의원시켜준게 더 나빠요 그 부분은 설명이 안됨

  • 23.
    '18.3.10 8:10 AM (223.62.xxx.248)

    뭐지 뭐가 뭔지
    저기사만 보면 완전 쌍ㄴ인데

  • 24. ..
    '18.3.10 8:44 AM (73.33.xxx.53) - 삭제된댓글

    1. 이혼소장에 불륜 얘기가 없다.

    2. 오랜 별거 상태이다가 박수현 잘나가자 나타나서 백억대이권요구(이때 이번 폭로한 아저씨랑 같이 나타남)

    3. 박수현이 거절하자 월 300씩 받아가는 중

    4. 내연녀로 지목된 여자의 남편이 왈 "내 마누라 바람핀적 없다 "

  • 25. 이상하긴 해요
    '18.3.10 8:44 AM (73.33.xxx.53)

    1. 이혼소장에 불륜 얘기가 없다.

    2. 오랜 별거 상태이다가 박수현 잘나가자 나타나서 백억대이권요구(이때 이번 폭로한 아저씨랑 같이 나타남)

    3. 박수현이 거절하자 월 300씩 받아가는 중

    4. 내연녀로 지목된 여자의 남편이 왈 "내 마누라 바람핀적 없다 "

  • 26. 그 여자 시의원돈게
    '18.3.10 9:06 AM (210.220.xxx.245)

    선거때 비례로 여자가 1번 남자가 2번 다시 여자가 3번 남자가 4번 이렇게 되는건 아시죠?
    근데 그 당이 우세하는 지역이면 비례대표로 내면 몇번까지 안정세 이래서 사람들이 앞번호 딸려고 막 몰려든다지만 당도 열세고 사람도 없고 해서 비례후보 내야하는데 나갈 사람도 없는 곳이라 비례대표후보 명단 맞추느라 사람이 없어서 3번에 자기 누나도 등록을 시켰답니다
    일단 사람 숫자는 맞춰야 되서 그렇게 해놓고 등록후 사퇴하는건 괜찮아서 당연히 누나는 사퇴시켰다는군요
    지금 그 어자분말도 그렇습니다
    자신이 이미 이혼녀이고 장애아키우고 있는 상황에서 선거란게 이렇게 별의별것 다 들춰내는거 자기도 옆에서 일하느라 다 지켜봤는데 그런 자신의 경력(?)이 커다란 핸디캡이라 한사코 안나가려고했는데 비례대표 나갈 사람이 없어서 결국 나가게됐고 비례대표로 시의원이 되었다구요
    경상도에서 민주당사람이 비례로 시의원된것만큼이나 공주도 힘든곳이죠
    그러니 이건 여성협회같은곳에서 오히려 제대로 얼아서 편들어줘야할일인거죠
    그리고 10년이나 오래된 내연관계고 그걸로 이혼했으면 그 지역사회에서 선거때마다 단골로 들먹거렸다는데 국회의원달고 그 전남편은 가만히 있었을까요
    오영환측이 저렇게 이권을 내걸었는데 당연히 그 전남편도 몇억이라도 요구해서 받았겠죠
    서로 쌍방의 전 배우자들이 행동하는게 다르고 검찰에 고소도 진행하는 사항이네요
    참고로 박수현은 아이가 돌지나서 뇌성마비판정받았고 그후 치료과정에서 본인은 의료사고같다고 생각하시나본데 아이가 그렇게 죽었답니다.

  • 27. ...
    '18.3.10 9:31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음..민주당 내부에서 긴급 상황판단 중이니
    전 민주당 판단에 따를겁니다.좀만 기다려 봅시다

  • 28. ...
    '18.3.10 9:44 AM (61.72.xxx.191)

    기사 내용이 다 사실이라면
    박전대변인 ...
    박족하시네요

  • 29. ...
    '18.3.10 9:44 AM (61.72.xxx.191) - 삭제된댓글

    '18.3.10 9:44 AM (61.72.61.191)
    기사 내용이 다 사실이라면
    박전대변인 ...
    박복하시네요

  • 30. 뭐가뭔지 참
    '18.3.10 10:14 AM (121.173.xxx.20)

    저말대로라면 참 억울하긴한데 뭔가 확실치가 않아서..

  • 31.
    '18.3.10 12:25 PM (117.123.xxx.53)

    이 그림에서 다 차치하고나서
    가장 나쁜*
    양쪽 사정 다 안다는 오씨 가 젤 나빠요
    고자질하고 같음

  • 32. ..
    '18.3.10 1:20 PM (211.224.xxx.248)

    그냥 빨리 저 여자랑 이혼하려고 부탁 들어준거죠. 다른게 아니라. 곧 충남지사 나가야하니까 그전에 어떻게든 정리해야 될 사람이니.

    저 여잔 다른건 몰라도 애 다 남편한테 떠맡기고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다 10년만에 나타난점이랑 이혼조건으로 내세운 것들만 봐도 저 여잔 정상적인 여자가 아니네요. 어떻게 저런 악귀같은 여잘 만났을까요? 애들 생각이 있는 여자라면 저렇게 안하죠. 애들 생각은 눈꼽만치도 안한는 여자네요

  • 33. ...
    '18.3.10 1:21 PM (183.102.xxx.239)

    전 오씨와 전부인 관계가 이상해요ㅎ 여자 이혼하면 특히 돈 될 거 같은 여자나 돈 있는여자, 이상한 남자가 달려다니더라구요^^;; 전부인이 이혼을 안해줘서 10년이상을 별거상태로 있었나요?

  • 34. 기사보면
    '18.3.10 2:55 PM (219.248.xxx.165)

    약점 잡혀 매달300이 아니라 돈주면 이혼해주겠다 조건거니 박후보가 그리해서라로 이혼하고싶어 울며 겨자먹기로 수락한거네요.
    기사로만 보자면 여자 진짜 이상한듯
    왜 잠적하고 주소도 안알려줘??

  • 35. 아이고야
    '18.3.10 9:48 PM (211.226.xxx.175)

    박의원 누님까지 글남기셨네요
    박의원 힘들때 아파트에수시로 드나든게..
    누나..어머님. 가족이라네요.. 장모가 이혼해달라고 난리난리 칠때.
    그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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