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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아는 얼굴이 맑아요

누룽지 조회수 : 9,322
작성일 : 2018-03-09 00:05:03
맑다는 느낌..
왜 애기나 어린 아이 세수만 시켜놓으면 말간 얼굴이 되잖아요
윤아 보다 예쁜 사람도 많지만 이렇게 말간 얼굴을 가진 연예인은 없는 섯 같아요. 꿀피부도 많지만 윤아만의 뭔가가 있어요.
윤아의 어떤 점 때문에 이런걸까요?
IP : 218.51.xxx.164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9 12:07 AM (222.101.xxx.27)

    일단 길쭉하고 하늘하늘한 가녀린 몸에서 나오는 분위기가 있어요. 같은 얼굴에 날씬해도 그렇게 가는 뼈대 아니고 키작고 그러면 나오지 못하는 윤아만의 신체적 아우라.

  • 2. 입매가
    '18.3.9 12:09 AM (110.70.xxx.166) - 삭제된댓글

    너무 이상해서
    힘없는 노인보는 느낌인데요......

  • 3. 양악
    '18.3.9 12:14 AM (39.7.xxx.213)

    했어요 주걱턱 니낌이있지요
    그레도 맑단말공감

  • 4. 양악 증거 있나여
    '18.3.9 12:17 AM (14.39.xxx.7)

    저정도로 양악 안해요 저정도는 교정만으로도 되요 말끝마다 양악이라고 하니 증거도 없이.. 사진 좀 잘못 나온 거 들이 밀고... 윤아는 애기때 사진도 이쁘더만요

  • 5. .....
    '18.3.9 12:20 AM (211.36.xxx.247)

    저는 윤아가 그닥 안 이쁘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걍 이목구비가 그렇다는 제 생각일 뿐인듯 하고.. 어쨌든 이쁘긴 한가 봐요. sm 연습생 첨 들어올 때 윤아 너무 예뻐서 연습생들 사이에서도 유명했다고 하고 소녀시대에서도 센터였죠. 항상 주연도 꿰차고 이니스프리 모델도 10년 넘게 하는 거 보면.. 성격도 뭔가 의뭉스러운데 없이 딱 보이는 그대로 같아요.

  • 6. 작약꽃
    '18.3.9 12:21 AM (182.209.xxx.132)

    그러게 원글님 말대로 맑네요 ^^
    효리민박에서 눈오는날 효리가 찍어준 동영상 보는데 참 말갛다?란 느낌이 들더라구요.
    너무 말라서.. 거기다 얼굴이 홀쭉해서 이쁜거랑 별개로 약간 할머니상?이라 생각한적도 있는데...
    유해진씨 처제로 나온.. 영화 제목이 생각안나네요.
    현빈, 고 김주혁씨도 나왔는데...
    그 영화에서 일상복 입고 나온 자연스런 모습도 참 예쁘더라구요.
    맑은... 말간.. 느낌이 저도 드네요.
    밝고 피부가 하얘서 그런건가?

  • 7. 중학교때
    '18.3.9 12:23 AM (125.178.xxx.187)

    소속사 들어갔는데 언제 양 악 할 시간이 있었고
    어렸을때 사진봐도 똑같던대요.
    생각보다 가정환경도 좋은편 아니었고.
    성숙하고 야무진 성격인데 완벽한 외모를 바라시는 분 계시네요.

  • 8. ??
    '18.3.9 12:24 AM (175.223.xxx.115) - 삭제된댓글

    어릴땐 더 못생겼던데요?
    지금도 넘 말라서 빈티 나는데
    어릴땐 까맣고 더 빈티나던데....

  • 9. ..
    '18.3.9 12:24 AM (218.212.xxx.217) - 삭제된댓글

    영화는 공조예요. ㅎㅎ

  • 10. ..
    '18.3.9 12:25 AM (218.53.xxx.162) - 삭제된댓글

    예쁘기도 하지만 단점도 많죠 분위기와 예쁜얼굴이 좋을수도있고 단점이 많이 거슬릴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외모 탑이라고 찬양하는게 이해 안가긴해요

  • 11. 말그대로
    '18.3.9 12:26 AM (175.223.xxx.82) - 삭제된댓글

    얼굴이 엄청 하얗고 깨끗해요.
    효리랑 같이 썰매타는 화면보면 윤아는 하얗고 효리는 까매요 ㅎ
    그리고 잘웃으니 더 이뻐보임

  • 12.
    '18.3.9 12:30 AM (223.62.xxx.191)

    몸매는 여리여리한데
    성격과 행동은 시원시원^^

  • 13. 효리네서
    '18.3.9 12:35 AM (121.190.xxx.139)

    보니까 여리한데 씩씩하고 사람이 밝으면서 차분하고 좋더라구요.

  • 14. 작약꽃
    '18.3.9 12:36 AM (182.209.xxx.132)

    공조가 왜 생각이 안났지 ㅎㅎ
    감사합니다 ^^

  • 15. ...
    '18.3.9 12:39 AM (124.50.xxx.139)

    촌스럽게 생긴건 분명 아닌데 윤아를 보면
    뭔가 시골 오래된 식당에 갔더니 식당주인의 손녀라는데 그 곳에 어울리지 않게 눈이 크고 허옇고 여리여리한 초등학생이 떠올라요. 도회적인것과는 어울리지않은 순박한 이미지가 있어요.

  • 16. ㅎㅎ
    '18.3.9 12:39 AM (110.14.xxx.175)

    윤아가 안이쁘면 누가 이쁜지 좀 알려주세요

  • 17. ,,,
    '18.3.9 12:51 AM (175.119.xxx.68)

    구회말 투아웃때만 해도 입 모양이 지금이랑 다른데 수술안 했다고 하는게 더 웃기네요

  • 18. ..
    '18.3.9 12:53 AM (124.111.xxx.201)

    할머니 상이네 어쩌네 해도
    소시가 등장하면 윤아밖에 안보인대요.
    직접 본 사람들 여럿에게 들었어요.
    그러니 윤아는 이쁜걸로.

  • 19.
    '18.3.9 12:56 AM (121.145.xxx.150)

    분명 더 세련되고 더 회려한 연예인들 많겠지만
    말갛고 깨끗한 이미지가있어요
    예쁘다 라는 느낌하고는 다른 상쾌함이 느껴져요
    뭐 대본이니 뭐니 짜여진것도 있겠지만
    특유의 털털함도 더 묘한 편안함으로 다가오구요

  • 20. 저 위엣 분 말대로
    '18.3.9 12:59 AM (220.126.xxx.166)

    양악한 거 맞는 데 무슨 증거 대라는 분 너무 웃기네요.
    양악 안했다는 증거를 본인이 먼저 가져 오시면 되죠.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볼 줄도 모르면서 우기면 답없어요.

  • 21.
    '18.3.9 1:00 AM (211.109.xxx.203)

    예전엔 멀건 이쁘장한 아이.로 끝이었는데,
    효리네보고 참 이쁘고 말갛고 열심인 친구였더라구요.
    호감도 백배 상승했어요.

  • 22. 큐큐
    '18.3.9 1:00 AM (220.89.xxx.24)

    맑고 순수한 느낌.
    박명수 부인은 동안이라고 엄청 띄우는데, 눈빛이 세상을 다 겪은 사람 눈빛이죠

  • 23. ...........
    '18.3.9 1:02 AM (222.101.xxx.27)

    상악, 하악 다한게 양악인데 윤아는 하악만 한걸로 알아요.

  • 24. 수술은
    '18.3.9 1:03 AM (175.223.xxx.250) - 삭제된댓글

    모르겠지만
    입매가 달라진건 맞아요.

    예전엔 진짜 합죽이 할매 같았는데
    요즘은 좀 덜함.

    그래서 윤아 별명도 할매였잖아요.

  • 25. 양약 안했어도
    '18.3.9 1:08 AM (110.13.xxx.2)

    예뻤을 얼굴

  • 26. 한지혜
    '18.3.9 1:20 AM (116.40.xxx.43)

    헐머니 느낌. 웃을 때요. 입이 합죽해서 구런가

  • 27. ??
    '18.3.9 1:42 AM (223.62.xxx.92) - 삭제된댓글

    윤아가 누군지 모르는 1인, 하두 여기서 이쁘다니 찾아 봤는데... 그 정돈가요?
    할매상이쟎아요.

  • 28. 마른여자
    '18.3.9 1:45 AM (49.174.xxx.141)

    그럼요 넘이뻐여~~울동네아주옛날에 소녀시대와서 콘서트하고갔는데 윤아밖에 안보이더라구요

    얼굴과 키는 봐도봐도부러운데 마른건 안부러움

  • 29. ㅇㅇ
    '18.3.9 1:50 AM (59.18.xxx.161)

    왠할매요 실물보니 넘 이뻐서 놀랬어요 화면에서두 정말이쁘기만허드만 이쁜연예인사이에서도 빛남

  • 30. 큐큐
    '18.3.9 2:00 AM (220.89.xxx.24)

    윤아가 할매면 82 회원님들은....?? 자기얼굴 거울봐도 파악안되시는 분들이 있을듯 싶어요..

  • 31. qwerasdf
    '18.3.9 2:19 AM (211.36.xxx.196)

    어렸을땐 예쁘긴하지만 얼굴살도 없고 까맣고 빈티나던데
    피부가 어떻게 하얗고 맑아졌는지 궁금하긴 해요22

  • 32. 근데
    '18.3.9 2:26 AM (219.254.xxx.214) - 삭제된댓글

    얼굴 맑은건 맑은거고
    뭔가 얼굴에 빵빵하게 집어넣어 부자연스러워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에요.

    맑아보이지만
    빵빵해진 얼굴의 부담스러운 어색함과
    효리네서 보니,
    뭔가 자꾸 본인을 억누르는게 보여 안타까운 생각도 들고..
    상대 조용히 잘 맞춰주려 노력하는 모습도 예뻐보이기도 하고

    아이유보다 윤아 보는게 더 편해요
    아이유 보다 순수해보이면서도
    똑부러진 면도 보여서 좋았거든요

  • 33. 근데
    '18.3.9 2:30 AM (223.62.xxx.214) - 삭제된댓글

    얼굴 맑은건 맑은거고
    뭔가 얼굴에 빵빵하게 집어넣어 부자연스러워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에요.

    맑아보이지만
    빵빵해진 얼굴의 부담스러운 어색함과
    효리네서 보니,
    뭔가 자꾸 본인을 억누르는게 보여 안타까운 생각도 들고..
    상대 조용히 잘 맞춰주려 노력하는 모습도 예뻐보이기도 하고

    아이유보다 윤아 보는게 더 편해요
    아이유 보다 순수해보이면서도
    똑부러진 면도 보여서 좋았거든요

  • 34. 그냥
    '18.3.9 4:18 A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윤아는 양악해서 더 안 이뻐요.
    합죽이고 뭐고.. 그때 턱이 좀 있어서 안정적이었거든요.
    지금은 너무 힘이 없어 보여요.
    남자가 저런 상이면 사람이 가벼워 보이고, 신뢰감이 떨어지거든요.
    그런데, 그게 꼭 남자에만 해당될까요.
    여자도 믿음직 해보이고, 묵직해 보이는 게 필요하거든요.

  • 35. 그냥
    '18.3.9 4:20 A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윤아는 양악해서 더 안 이뻐요.
    합죽이고 뭐고.. 그때 턱이 좀 있어서 안정적이었거든요.
    지금은 너무 힘이 없어 보여요.
    남자가 저런 상이면 사람이 가벼워 보이고, 신뢰감이 떨어지거든요.
    그런데, 그게 꼭 남자에만 해당될까요.
    여자도 믿음직 해보이고, 묵직해 보이는 게 필요하거든요.
    이런 게 감성적 미모..라고 할 수 있죠. 시각적 미모는 올라갔는데, 감성적 미모는 내려갔다.

  • 36. 그냥
    '18.3.9 4:21 A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윤아는 양악해서 더 안 이뻐요.
    합죽이고 뭐고.. 그때 턱이 좀 있어서 안정적이었거든요.
    지금은 너무 힘이 없어 보여요.
    남자가 저런 상이면 사람이 가벼워 보이고, 신뢰감이 떨어지거든요.
    그런데, 그게 꼭 남자에만 해당될까요.
    여자도 믿음직 해보이고, 묵직해 보이는 게 필요하거든요.
    이런 게 감성적 미모..라고 할 수 있죠. 시각적 미모는 올라갔는데, 감성적 미모는 내려갔다.
    작은 차돌 이미지의 아이유는 아이유대로의 매력이 있고,
    맑고 통통 튀는 윤아는 윤아 대로의 매력이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아이유가 더 재밌어요.
    입 앙당 물고 종종 거리고 다니면 귀엽던데요.

  • 37. ㄴㅇㄹ
    '18.3.9 5:29 AM (121.135.xxx.185)

    9회말 아웃할때 어떻게 저렇게 생긴 애가 티비에 나오나 했어요.. 못생겨서..;; 그 담에 걸그룹으로 나오는 거 보니 아 가수라서 데뷔전 잠깐 나왔구나 싶었음.. 지금도 0.0001m 초접근 클로즈샷 찍으면 할머니 같음 ... 얼굴에 지방 하도 넣어서 지방이식 많이 한 피부 특유의 처진 느낌이 너무 확연히 보임 ㅠㅠ

  • 38. ...
    '18.3.9 7:09 AM (220.120.xxx.207)

    밝은 이미지는 인정하지만 얼굴에 손을 많이 대서 갈수록 이상해요.
    이마 볼에 뭘 넣었는지 볼록 볼록.. 턱선도 수술한건지 어색해요.하지원같은 느낌?
    거기비하면 이효리가 자연스럽게 늙어가는듯.

  • 39. 그만좀
    '18.3.9 7:36 AM (119.64.xxx.229)

    얼굴에 손댔으면 볼때마다 빵빵한 이마때문에
    엄정화.혜리.윤아 너무 이마가 빵빵해서 이마만 보여요

  • 40. 죽기직전 노인같은데요
    '18.3.9 7:38 AM (124.199.xxx.14)

    와~다리도 진짜 요즘 사람 아니고 조선시대 다리예요

  • 41. 와.
    '18.3.9 8:11 AM (182.161.xxx.147)

    못된 인간들 정말 많네요.남의집 귀한딸을 죽기직전 노인이라니..할매상이란말 정말 하고 싶은지..
    사는게 힘들어서 삐뚤어진 인간들..악에 바친 인간들..
    원래 못나고 못생긴 눈으로 보면 다 미워보이는법이지요
    82쿡엔 지혜로운 사람도 많고..쓰레기들도 많고..

  • 42. 그러게
    '18.3.9 8:34 AM (221.140.xxx.157) - 삭제된댓글

    할매상이라는 말은 좀.... 전 윤아 좋아하지도 않는데도 원글님의 맑은 느낌이라는건 공감되서 댓글달러 왔더니만... 댓글 넘하네요. 양악을 했건 안했건 맑은 느낌이랑은 상관 없잖아요. 맑은 느낌 있어요 분명. 윤아, 수지 이런 과들은 밝고 기분좋은 느낌 있는 스탈이잖아요.

  • 43. 유도부 여학생들이
    '18.3.9 9:05 A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

    윤아를 보며 지은 보인 바로 그 표정 그 느낌.^^

    예쁩니다. 주변사람기분 좋게하는 멋진 힘이 있어요.

  • 44. 유도부 여학생들이
    '18.3.9 9:26 A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

    윤아를 보며 지은 바로 그 표정 그 느낌.^^

    예쁩니다. 주변사람 기분좋게하는 멋진 힘이 있어요.

  • 45.
    '18.3.9 1:07 PM (211.36.xxx.47)

    상형티 뭔가 넘 많이 나요
    이마에 뭘 넣은듯
    처음엔 안그랬어요

  • 46.
    '18.3.9 3:15 PM (118.219.xxx.127) - 삭제된댓글

    댓글에 9회말 2아웃 이 있길래 찾아봤더니
    진짜 헉이네요.


    얼굴 진짜 많이 변했음.-_-;;

    저땐 까맣네.

  • 47.
    '18.3.9 3:17 PM (118.219.xxx.127) - 삭제된댓글

    댓글에 9회말 2아웃 이 있길래 찾아봤더니
    진짜 헉이네요.


    얼굴 진짜 많이 변했음.-_-;;

    저땐 까맣네.

    https://www.sosiz.net/org_data/3000874

    웃는거 넘 이상해요 ....

  • 48. ....
    '18.3.9 4:35 PM (222.101.xxx.27)

    위에 링크 윤아보다가 수애보니까 팔이 굉장히 짧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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