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추리의여왕 보다가 너무 끔찍해서 충격받았어요

조회수 : 8,014
작성일 : 2018-03-07 23:32:56
ㅜㅜㅠㆍ

리턴도 그냥 저냥 봤던 저인데
ㅜㅜ

리턴은 잔인하게 죽이는 장면은 안나오잖아요

오늘 방화범 잡는거에서

초딩 2.3학년 정도밖에 안된 어린 방화범이
아파트 옥상에서 화염병을 만들어 사람을 겨냥해 던졌어요

딸과 함께 있던 엄마는 전화통화중이었는데
화염병에 엄마 몸에 불이 붙고 엄마는 허우적 거리고

몇걸음 떨어져가던 어린 딸은
그걸 보고 충격받으며 끝났어요,

전 사람.몸에 직접 불이.붙는건 안 보여줄줄 알았는데
붙어도 금방 끄던가 그럴줄 알았는데 ㅜㅜ
활활 ㅜㅜ
다리 부분과 그림자 멀리서 본 샷 위주긴 했지만
너무 충격적이고 떨려서
영화도 아닌데 지나친게 아닌가싶어요
아직도 가슴이 떨리네요.
IP : 118.34.xxx.20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요
    '18.3.7 11:36 PM (211.196.xxx.15)

    모방범죄나오면 어쩔려고
    미쳐가네요 방송이

  • 2.
    '18.3.7 11:37 PM (183.107.xxx.248) - 삭제된댓글

    저도 보면서 드라마가 너무 잔인하다고 남편에게
    말했어요
    그드라마 명랑드라마 같은데 그런장면을 넣을까요

  • 3. 씁쓸
    '18.3.7 11:41 PM (116.123.xxx.168)

    헐ㅠ 정말 잔인하네요
    요즘 드라마들 수위가 왜이리 높은가요

    리턴도 상황이나 설정들이 지나치게
    자극적이에요
    무슨 살인을 저리 즉흥적으로 하고
    죄책감이라곤 1도 없는지
    하 쓰레기들

  • 4.
    '18.3.7 11:43 PM (118.34.xxx.205)

    ㅜㅜㅜ 진짜 불에 타는 장면을 너무 오래.보여줬 ㅜㅜㅜ
    제가 트라우마.생길거같네요

  • 5. ㅠㅠ 2편도 무서울건가 보네요.
    '18.3.7 11:47 PM (122.36.xxx.91) - 삭제된댓글

    저도 그거 1편부터 너무 재밌게 봤는데
    1편도 무서워서 다시보기로 무서운장면은 빨리 패스하고
    봤었거든요...
    저는 그 1편에서 시누이가 살인범에게 잡혀 죽을뻔한
    사건에서 그 연기자가 너무 무서웠어요 ㅠㅠ

  • 6. ...
    '18.3.7 11:55 PM (211.179.xxx.189) - 삭제된댓글

    다른 채널 보다가 끝에 아이가 화염병 던지는 것부터 봤는데 너무 끔찍했어요.

  • 7. ...
    '18.3.7 11:59 PM (125.176.xxx.177)

    전 1편 너무너무 재밌게 봐서
    시즌2도 완전 아껴가며 보고 있어요.
    이 드라마의 특성상 다음회에서 반전이 나오지 않을까요?
    말씀하신 그 장면은 좀 길게붙인 감이 있어요.

  • 8.
    '18.3.7 11:59 PM (118.34.xxx.205)

    진짜 이젠 좌우 말고
    옥상도 보고다녀야겠네요

    옥상에서 뭐가 날아올지 모르니
    벽돌에 투신자살에 화염병까지 ㅜㅜ

    불안이 도질것같아요

    저도 시누이 죽을뻔한 사건 무서웠어요.

  • 9. ..
    '18.3.8 12:11 AM (14.39.xxx.209)

    이거 원래 명랑 산뜻하면서도 범죄부분은 본격적이고 무서운 언발란스 스타일 아니었나요?

  • 10.
    '18.3.8 12:30 AM (118.34.xxx.205)

    ㄴ그렇긴한데 시즌1도 이렇게 잔인하진않았어요

  • 11. ..
    '18.3.8 1:39 AM (175.214.xxx.194) - 삭제된댓글

    추리의 여왕 1편 좋아했는데
    2편 너무 심해요.
    무슨 csi 보는 줄.

  • 12. ..
    '18.3.8 1:40 AM (175.214.xxx.194) - 삭제된댓글

    추리의 여왕 1편 좋았는데
    2는 너무해요.
    미친거 같음

  • 13. ..
    '18.3.8 1:45 AM (175.214.xxx.194) - 삭제된댓글

    진짜 상황 미친듯
    사고나며 애가 그럴 보고 있고
    꼭 그렇게까지 보여줘야했나 싶네요

  • 14.
    '18.3.8 1:55 AM (118.34.xxx.205)

    그러니까요
    그냥.얼른 불을 끄는정도만으로도 충분했는데
    활활.타고 여자 허우적.거리는걸
    모두 보기만 하는 장면을 계속.보여줬어요
    미친거아닌가요.

  • 15. 잔인한 장면은 법으로
    '18.3.8 2:22 AM (42.147.xxx.246)

    금지했으면 좋겠어요.
    사람들이 이상하게 변하는 것 같아요.

  • 16. 이래서
    '18.3.8 8:46 A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시즌 2를 안 찍나봐요.
    시즌 1에 비해 더 재미없고 억지스러워요.
    주인공들의 케미도 못 살리고.

  • 17. 마키에
    '18.3.8 9:51 AM (182.212.xxx.27)

    저두 넘 끔찍했어요 감정이입되고 막... 딸이 아니라 다행이다 생각하고 ㅠㅠ
    그런데 예고편에 그 끔찍한 사건을 눈앞에서 보고도 최강희 생기발랄한 모습 보고 무사히 잘 살았으리라 믿고 있어요 ㅠㅠ 설마 그렇게 잔인하게 사람이 앞에서 불타죽었는데 캐릭터가 명랑을 유지할까 싶어서;;

  • 18.
    '18.3.8 1:54 PM (118.34.xxx.205)

    화상치료 받겠죠. 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9589 정말 거지근성 가진 사람들 상종을 못하겠네요 2 치를떨어 2018/03/18 4,135
789588 리턴에서 봉태규씨 13 다시봐도 2018/03/18 4,002
789587 부부사이 안좋아도 동반모임 하나요? 6 ... 2018/03/18 2,960
789586 인간 김어준 7 2018/03/18 2,430
789585 몰래 알바해서 과소비하는 고딩때문에 잠을 못잤어요ㅠ 38 ... 2018/03/18 8,020
789584 오전에 가슴이 두근두근거리고 힘이 빠지는데.. 7 ㅜㅜ 2018/03/18 2,671
789583 귀에서 맥박소리가 크게 들려요 5 ... 2018/03/18 2,126
789582 9박10일 3 휴가고민 2018/03/18 958
789581 펌)가까운 장래의 일은 얼굴색으로도 알수있다. 8 밝게 2018/03/18 4,339
789580 이런 직무는 어떤가요? 1 .. 2018/03/18 849
789579 시댁 안부전화 바보 3 2018/03/18 3,327
789578 시세이도 아넷사클렌징오일 단종? 찾아요 2018/03/18 966
789577 프리랜서 통역사의 급여와 복지혜택이 궁금합니다. 29 통역사 2018/03/18 4,449
789576 (냉무) 오늘 지시는 진보인사들 뭉태기로 맥이기인가 보네요. 2 ... 2018/03/18 1,041
789575 검은콩죽에 새생명을 2 하늘을나는레.. 2018/03/18 1,251
789574 냉장고 때문에 가전 매장을 갔는데.. 11 ㅇㅇ 2018/03/18 6,620
789573 부천작동 진짜 맛집 추천부탁해요 3 .... 2018/03/18 1,684
789572 관계의 어려움, 나를 찾아가기...책 추천 부탁드려요 1 추천 부탁 2018/03/18 1,232
789571 엄마가 투에버에 가입했어요.. 6 자갈 2018/03/18 7,984
789570 사주에 배우자와 이별.이혼 있는데도 잘살수 있나요? 27 .. 2018/03/18 8,633
789569 진중권 인간성 20 베란다꽃 2018/03/18 4,380
789568 프랑스 만화 3 Bonjou.. 2018/03/18 1,198
789567 평창올림픽에서의 나경원 4 ㅇㅈ 2018/03/18 2,018
789566 김치담을때 콩갈아 넣어보신분 8 ... 2018/03/18 1,565
789565 도와주세요) 익은 김치가 싱거워요 7 김치가 싱거.. 2018/03/18 2,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