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맘까페에서 만난 판매자의 행동..

두리 조회수 : 2,886
작성일 : 2018-03-07 18:26:14
큰건 아니고요
어떤 회원이 중고제품을 만원에 올렸어요 거의 새거나 다름없다며.,
인터넷 최저가 찾아보니 만 3-4천원이면 사던데
전 시세는 안찾아보고 사겠다고 댓글을 첨으로 달았고
제 밑으로 한분도 바로 불발시 사겠다 달고요.

댓글두개가 글 올리자마자 빨리 달린편이구요
제 댓에 판매자 댓글이 달렸나 수시로 새로고침해서 봤는데
갑자기 판매글이 없어진거에요~
그래서 구매 댓글 달렸으니 판매글 지우고 챗 주려나보다 하고
기다렸거든요
근데 계속 챗도 안오길래 걍 안팔려나..
다른사람이 따로 컨택해서 친분있는 사람에게 팔려나..
하는 치사한 생각도 좀 하긴 했어요 (설마 돈만원짜리에..?)

근데 나중에 보니 새글이 다시 올라왔는데 ㅋ
그사람이 같은제품을 만이천원에 올리더라구요 ㅎㅎ
사실 기분이 나쁘다기보다 이천원에 이런행동도 하는구나 싶어서
그 판매자 아이디 확 기억에 남게되더라구요
순식간에 구매댓글 두개 달리니
만원에 파는게 아깝다 싶은지,, 이천원 더 받아서 뭐해요??
새제품 만삼천원 이던데.

전 그게 더 비싼줄 알고 만원에 사겠다 했는데
나중에 인터넷가 검색하고나선 괜히 산다그랬나.. 싶던걸
어쨌거나 새거나 다름없는거지 쓰긴 썼던걸
수요 좀 있다고 바로 그런행동은 ..;;
그냥 참 찌질하게 군다 싶더라구요
물론 중고품 판매가격은 판매자 맘이지만.
별사람 다 있다 싶네요 ㅎ

IP : 203.226.xxx.18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7528
    '18.3.7 6:30 PM (223.38.xxx.24)

    그사람 딱하네요. 단돈 2천원에 노동력 낭비 신뢰 저하...

    그정도로 궁한 사람이구나 .. 이해할 수 밖에요..

    암튼 어이가 없으셨겠습니다. ㅋ

  • 2. 정말 별 인간들 다 있네요
    '18.3.7 6:38 PM (61.74.xxx.63) - 삭제된댓글

    저는 중**라에 유럽에서 산 가방 하나 올려놨는데요.
    첫 느낌부터 진상이었는데 빨리 정리하자 싶어 그냥 계좌번호 줬는데 역시나네요.
    계좌 주고나니 진품이 맞냐부터 (풀셋으로 다 올렸어요) 제가방과 똑같은 걸 착용하고 있는 블로그링크를 갑자기 보내지를 않나ㅠㅠ. 제가 그냥 거래 안하겠다니까 왜 오버하냐 하더니 문자 조작까지 하네요ㅠㅠ.

    기가 막혀서 계좌수집으로 신고한다고 하니 답장이 안오네요. 지 아이디 그 사이 바꿔놨는데 제가 캡쳐해놨는데 공유하고 싶네요.

  • 3. 윗분께 질문요.
    '18.3.7 6:42 PM (58.122.xxx.137)

    계좌 받고 연락을 끊어도 신고할 수 있어요?
    판매자로써 거래하다보면 가끔 그런 사람이 있던데
    그걸 계좌수집이라고 부르는군요.
    저는 거래를 빨리 하고 싶어서 연락오면 계좌 금방 알려주는데 그러면 안되겠네요.ㅜㅜ

  • 4. ㅇㅇ
    '18.3.7 6:51 PM (121.168.xxx.41)

    만이천원 새 글에
    만삼천원 판매하는 거 링크걸어 댓글 달아보세요

  • 5. 58님
    '18.3.7 6:52 PM (61.74.xxx.63) - 삭제된댓글

    흔히 계좌번호 자체만으로는 아무런 범죄행위를 할 수 없다고는 하는데요. 개인정보 유출이 될 수 있고 범죄에 악용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초성만 예를 들면 하나은행 222222 김철수다 하면 ㄱㅊㅅ 이런 식으로 주긴 하거든요. 그래도 계좌수집 진상들은 캡쳐해 둡니다. 나중에 신고 하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3253 일베들은 광고내는게 제일 무서운듯 26 오렌지족 2018/04/26 3,024
803252 홍대나 마포 합정쪽에 고급 갈비집 6 Didido.. 2018/04/26 1,821
803251 미국갈때 무비자아니였나요? 6 오래전에 2018/04/26 2,950
803250 한겨레·경향도 '장충기 문자'에 등장했다 2 크하하하하 2018/04/26 1,038
803249 혹시 유기견 보호소 얇은 이불 받는 데 아시나요? 2 .. 2018/04/26 1,117
803248 강원도 민심이랍니다..jpg 4 좋네요 2018/04/26 4,506
803247 사먹는 반찬은 이것만 산다하는거 있나요 13 Aa 2018/04/26 5,980
803246 고 이재선씨와 혜경궁 김씨 트윗 하나 14 ㅇㅇ 2018/04/26 2,956
803245 "새벽에 왜 다른 남자와 집에"..아내 목조르.. 2 ..... 2018/04/26 4,185
803244 편의점에서 파는 커피 추천부탁드려요 3 2018/04/26 1,548
803243 대만이 그렇게나 호불호가 갈리나요? 19 2018/04/26 7,072
803242 정의당원 이면.. 무슨활동하나요?? 2 .... 2018/04/26 739
803241 민주당, 자유한국당과 TV 조선 공모 관련자들을 수사 의뢰 2 판이커지네요.. 2018/04/26 1,168
803240 명동 롯데백화점은 평일 낮에도 주차나 진입이 힘들까요 1 롯데 2018/04/26 1,311
803239 6~7세 유치원에서의 하루일정좀 알려주세요 1 .. 2018/04/26 1,204
803238 나이탓?계절탓? 1 Zz 2018/04/26 931
803237 한국에서 하는 광고에 전범기가 등장하는 유니클로 4 ㅇㅇ 2018/04/26 1,480
803236 국수 보내기 운동이라도 할까봐여 2 한겨례 2018/04/26 1,515
803235 초등여아 드림렌즈 처방 나왔어요 9 안과 2018/04/26 2,895
803234 TV조선 기자가 외부에서 태블릿 PC 들고 들어가 17 드루킹 2018/04/26 3,227
803233 생나또로 창국장끓여보신분. 5 ㅋㅋ 2018/04/26 1,409
803232 동네 목욕탕 사우나에서 들은 얘긴데 17 산후조리 2018/04/26 18,762
803231 갑상선기능저하증...어느 병원으로 가야 할까요? 5 .. 2018/04/26 3,085
803230 50대아짐) 친구랑 1박2일 여행..뭐하면 좋을까요? 2 .. 2018/04/26 1,991
803229 페이스오일 과용으로 뾰루지(?) 났는데요. 2 ㅇㅇ 2018/04/26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