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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맛있는줄 모르겠다는 음식

Edf 조회수 : 8,830
작성일 : 2018-03-07 16:49:42
맛있는줄 모르겠는 음식이 하나 둘은 있지
않나요
저는 장아찌류, 물김치, 등푸른 생선이에요
생선은 좋다하니 가끔 억지로 구워먹어요
장아찌나 물김치는 일년에 한 번도 안먹고요
맛있는거만 찾아 먹기도 바쁜데
안먹는 음식 있으세요?
IP : 223.62.xxx.25
7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이드니
    '18.3.7 4:53 PM (110.14.xxx.175)

    맛없어서 안먹던 국이랑 물김치가 그렇게 좋네요
    전에는 국물먹으면 배불러서
    젓가락질하는 주요리만 먹었거든요ㅎㅎ
    아직도 안좋아하는건 고깃국이요
    국에들어간 고기도싫고 국물도 싫어해요

  • 2. moioiooo
    '18.3.7 4:54 PM (223.62.xxx.253)

    콩나물무침....결혼후 한번도 만들지도 먹지도 않음

  • 3. 묵밥
    '18.3.7 4:54 PM (218.38.xxx.109)

    이요. 뜨거운거.

  • 4. ㄱㄷ
    '18.3.7 4:54 PM (211.112.xxx.251)

    백숙이요. 먹고나면 닭 비린내가 계속 올라와서 비위상해요.

  • 5. .....
    '18.3.7 4:55 PM (118.41.xxx.198)

    오곡밥, 나물, 도토리묵, 수수전 ...

  • 6.
    '18.3.7 4:55 PM (14.41.xxx.47) - 삭제된댓글

    간장게장

  • 7. ...
    '18.3.7 4:56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저도 따뜻한 묵밥 싫더라고요.
    그리고 밑에 고추부각 글이 있어 그런데 모든 부각종류 다 싫어요
    장아찌도 별로...
    그리고 오징어채볶음처럼 건어물 짜고 달게 졸인 종류는 별로..

  • 8. ......
    '18.3.7 4:56 PM (211.200.xxx.28)

    저는 피자 햄버거 햄 베이컨종류 안먹어요.
    먹고나면 하루종일 속이 너 오늘은 식품을 잘못선택했구나 이런 신호를 보내줘서 안먹은지 몇년됐어요.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해산물 마늘짱아치, 물김치 ㅠㅠ 아 이런거 하나만 있어도 밥 한공기 뚝딱 먹어요.
    특히 시원하게 담근 동치미나 물김치는 정말 대박 아이템이예요.
    국수 말아서 먹어도 별미고, 밥이랑 먹어도 완전맛.

  • 9. ㅇㅇ
    '18.3.7 4:57 PM (125.190.xxx.161)

    육회 회덮밥 돼지국밥 미니족발 편육

  • 10. ㅇㅇ
    '18.3.7 4:57 PM (218.158.xxx.85)

    저는 생선 안 좋아했는데..
    첨엔 조기가 좋더니
    요즘엔 통통하게 살 오른 자반 고등어 기름에 노릇노릇 구워먹으면 맛있더라고요
    갈치는 늘 베스트... 없어서 못먹죠.. ㅎㅎ

  • 11. ...
    '18.3.7 4:59 PM (39.121.xxx.103)

    전 간장게장..가지 ㅠㅠ

  • 12. ㅁㅁㅁㅁ
    '18.3.7 5:01 PM (119.70.xxx.206)

    천엽이랑 생간요

  • 13. 묵은 나물
    '18.3.7 5:02 PM (175.223.xxx.80)

    안 먹어요...

  • 14. 없어요 ㅋㅋ
    '18.3.7 5:02 PM (210.111.xxx.56)

    다이어트 중이라 더 없어요
    다 먹고 싶어요 ㅠㅠ

  • 15. 저도
    '18.3.7 5:03 PM (211.36.xxx.157)

    간장게장이요.꽃게탕은 좋아합니다

  • 16. 추가
    '18.3.7 5:03 PM (125.190.xxx.161)

    닭발 똥집

  • 17. 1004
    '18.3.7 5:06 PM (183.107.xxx.248) - 삭제된댓글

    냉이요
    시아버님이 진짜많이 캐오셔서 주시는데
    데쳐서 무쳐도 아무도 안먹어요ㅠㅠ

  • 18. 싫음
    '18.3.7 5:07 PM (1.238.xxx.32)

    모든 동물의 내장으로 만든 음식들이요.
    고추부각은 저도 무슨 맛으로 먹는지 모르겠어요.

  • 19. 아구찜
    '18.3.7 5:07 PM (211.105.xxx.58) - 삭제된댓글

    이랑 간장게장 굴이요

  • 20. ㅇㅇ
    '18.3.7 5:08 PM (152.99.xxx.38)

    저도 물김치 안먹어요. 있으면 먹는데 따로 챙겨먹게는 안되더라구요. 장아찌도 거의 안먹음.

  • 21. ㅇㅇㅇ
    '18.3.7 5:09 PM (39.7.xxx.154) - 삭제된댓글

    저도 날 음식이요
    간장게장 육회 초밥...
    보기만 해도 울렁울렁

  • 22. 모모
    '18.3.7 5:09 PM (222.239.xxx.177)

    전 콩자반요
    65세동안 한번도 안만들었어요
    친정어머니도 평생 콩자반
    만든적없어요
    맛있지도 않던데요

  • 23. ......
    '18.3.7 5:09 PM (14.32.xxx.28)

    저는 메생이국
    메생이 전도 아무맛 안나는 무맛이예요.
    몸에 좋다니까 1년에 한두번 먹어요.

  • 24. 모모
    '18.3.7 5:11 PM (222.239.xxx.177)

    맞아요
    ㅅ메생이도 있네요
    하도 메생이전 맛있다길래
    만들었다 하나도 안먹었어요
    식구들도 이게 무슨맛이냐구 ㅠ

  • 25. 칙칙폭폭
    '18.3.7 5:12 PM (119.56.xxx.87)

    콩국수, 삼겹살, 연어회, 참치회, 휘핑크림.

  • 26. ......
    '18.3.7 5:13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미역줄기볶음....
    초등 저학년때 까진 정말 너무 좋아했던 반찬이라,
    오히려 왜 그렇게 그당시에 좋아했었나 의아.
    줘도 안 먹는 음식입니다..

    초밥... 제 입엔 정말 맛없어요..
    육회.. 비위가 약해서..

  • 27. snowmelt
    '18.3.7 5:14 PM (125.181.xxx.34)

    저는 알탕이요. 곤이도 싫고..

  • 28. 아구찜
    '18.3.7 5:14 PM (211.105.xxx.58)

    이랑 간장게장, 육회, 굴이요

  • 29. ㅇㅇㅇ
    '18.3.7 5:15 PM (123.213.xxx.126) - 삭제된댓글

    저도 묵밥, 콩나물 무침, 콩자반, 오징어채 조림, 건새우같은 건어물같이 성의없는 반찬들
    싫어요. 차라리 김치에다가 겉절이 나물이나 동치미에 밥먹는게 더 나아요.
    귀찮으면 간장에 밥 비벼먹거나,, 참치에 밥 비벼먹는 미니멀리즘??도 추구하구요 ㅋㅋ

  • 30. 오징어 한치류
    '18.3.7 5:15 PM (112.155.xxx.101)

    오징어, 쭈꾸미, 문어등 연체동물.

  • 31. ///
    '18.3.7 5:15 PM (180.66.xxx.46)

    위에 써있는거 다른건 다 먹겠는데
    홍어 삭힌건 진짜 못먹겠어요...

  • 32. ...
    '18.3.7 5:15 PM (223.62.xxx.105) - 삭제된댓글

    전 고기요. 그렇다고 싫어하는 건 아닌데 ㅎㅎ 냄새 날 때가 많아서...

  • 33. ㅇㅇㅇ
    '18.3.7 5:15 PM (123.213.xxx.126) - 삭제된댓글

    저도 묵밥, 콩나물 무침, 콩자반, 오징어채 조림, 건새우같은 건어물같이 무맛 반찬들이 싫어요.
    차라리 김치에다가 겉절이 나물이나 동치미에 밥먹는게 더 나아요.
    귀찮으면 간장에 밥 비벼먹거나,, 김에 싸먹던지 참치에 밥 비벼먹는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게 나아요ㅋㅋ

  • 34. 회사구내식당에서
    '18.3.7 5:16 PM (119.64.xxx.229)

    메뉴판보고 거르는 음식들
    비지찌개.메생이로 만든 모든것.굴.토란.홍어

  • 35. 저는
    '18.3.7 5:16 PM (218.49.xxx.21)

    간장게장 양념게장 꽃게탕 대게같은 갑각류
    먹기전에 진이 빠져요...

  • 36. ...
    '18.3.7 5:16 PM (117.111.xxx.32) - 삭제된댓글

    헉 다 너무 맛있는 음식들인데...
    장아찌는 단맛짠맛, 물김치는 시원한맛, 등푸른 생선은 고소하고 짭잘한 맛
    콩나물무침은 반찬가게거 너무 맛있어요. 애들도 계속 달라고 할 정도.
    피자 햄버거... 살만 안찐다면 매일 먹을수도 있는데...
    천엽은 고소하지 않나요?

    제가 비위가 좀 강하긴 해요.

  • 37. ㅇㅇ
    '18.3.7 5:17 PM (123.213.xxx.126)

    저도 묵밥, 콩나물 무침, 콩자반, 오징어채 조림, 건새우같은 건어물같이 무맛 반찬들이 싫어요.
    그 외 청국장, 홍어, 방귀난다는 우엉 이런것도요.
    차라리 김치에다가 겉절이 나물이나 동치미 국물에 밥먹는게 더 나아요.
    귀찮으면 간장에 밥 비벼먹거나,, 김에 싸먹던지 참치에 밥 비벼먹는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게 낫고요ㅋㅋ

  • 38. 저는
    '18.3.7 5:17 PM (180.229.xxx.145) - 삭제된댓글

    떡볶이요
    먹긴 하는데 맛있는지 모르겠어요

  • 39. ...
    '18.3.7 5:20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천엽 자체는 무맛이죠.
    약간 희미하게 락스 냄새가 나는데 세척할때 쓰는건지?
    천엽은 참기름장(짜고 고소하고) 맛으로 먹고 쫄깃한 식감으로 먹지요.

  • 40. ...
    '18.3.7 5:20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간장게장 양념게장 꽃게탕 대게같은 갑각류
    먹기전에 진이 빠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전 이 댓글이 왜케 웃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1.
    '18.3.7 5:21 PM (211.41.xxx.16)

    천엽말곤 다 츄릅ㅎㅎ
    제가 행복한 사람이네요

  • 42.
    '18.3.7 5:21 PM (121.132.xxx.204)

    굴이요. 생굴도 삶은 굴도 맛 없어요.
    반전은.. 굴소스 넣은 건 잘 먹어요.

  • 43. ...
    '18.3.7 5:23 PM (175.223.xxx.71)

    어머.. 저는 여기 댓글달린 음식 전부 좋아해요.
    집에서 잘만든 김부각 튀긴거는 최고의 별미인데..


    제가 맛있는줄 모르겠는거는
    파전, 김치전 같은거요.
    창포묵 무슨맛으로 먹는건가 싶고
    마트나 백화점에서 파는 육포도 맛없고

    그리고 사과. 일년에 두번 정도 먹나봐요..

  • 44. 모든 종류의...
    '18.3.7 5:28 PM (223.33.xxx.118)

    버섯...식감도 향도 시름.
    내장 혹은 부속으로 만든요리 (머리고기, 닭발, 순대국..)
    육회

  • 45. ..
    '18.3.7 5:38 PM (121.88.xxx.64)

    평양냉면이요... 유명한 집에 가봐도 도무지 뭔맛인지 모르겠어요... 굳이 육수가 필요한지.. 맹물에 메밀면 말아먹는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근데 식당밥 먹느라 msg 찌들어있고 맵고 짠거 즐기는 남편은 그 깊은 맛을 왜 모르냐며 저를 무식자 취급해요....그 맹물같은 육수에서 깊은 고기맛을 찾아내다니..신기해요

  • 46.
    '18.3.7 5:43 PM (175.210.xxx.119)

    삼계탕,곰국 정말 냄새땜에 못먹겠어요.

  • 47. ...
    '18.3.7 5:45 PM (125.132.xxx.228)

    바닷바람 맞고 시골에서 자란 걸로 담근 물김치는 아주 맛있어요..칼칼하고 시원하죠..

    떡도 백화점에 들어간 떡보다 저 아래 물좋은 시골에서 국내산 쌀로 지은 떡은 고소하니 아주 달콤하드라구요..

    삼겹살도 산지에서 잡은거 바로 사 먹으니 이건 기름도 훨씬 적고 같은 양을 먹어도 질좋은게 팍팍 느껴지니배부르고..
    심지어 커피믹스도 삼다수로 탄 믹스커피는 더 맛있음..

    음식자체 문제라기보다는 물이나 토양의 문제.. 그래서 제주도나 강원도에서 나온 식자재가 비싼값에 팔리나봐요..

  • 48. ...
    '18.3.7 5:45 PM (211.179.xxx.189) - 삭제된댓글

    사골 국물 베이스의 모든 음식이요.
    소 돼지 닭 모두 뼛국물 베이스는 싫어해요
    심지어 인스턴트 곰탕라면도 누린내가 나서 못먹어요.
    사골로 육수 낸 음식 먹고나면 소화도 안되고 소화되기 전까지 냄새 때문에 울렁거려요.

  • 49. ....
    '18.3.7 5:47 PM (121.140.xxx.220)

    저는 일본에서 많이들 사오는 곤약젤리가 대체 무슨 맛인지 모르겠더라구요..
    아 그리고 기정떡-술떡도 무슨 맛으로 먹는지 모르겠어요..

  • 50. ㅋㅋㅋ
    '18.3.7 5:51 PM (49.175.xxx.168)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저랑 같네요

  • 51. Pp
    '18.3.7 5:58 PM (114.204.xxx.21)

    육회 회 메생이 간장게장 기정떡 굴 김부각 닭발 곱창 국밥
    똥집 홍어회

  • 52. ....
    '18.3.7 6:02 PM (180.69.xxx.199)

    흑...전 위에 음식들 다 킬러에요 ㅠㅠ
    제게 맛없는거 생각나면 다시 올게요.

  • 53. 좋아하는거
    '18.3.7 6:04 PM (114.204.xxx.21)

    샐러드 콩나물무침 생선구이 군만두 고등어 쌈밥 맥주 파전 새우튀김 고구마 튀김 일부 초밥들 비싼아이스크림 팥빙수 김치찌게 된장국 탕슉 짜장면 비빔냉면 물냉면 누룽지탕 사과 딸기

  • 54. ...
    '18.3.7 6:08 PM (211.203.xxx.105)

    떡, 회, 빵이요
    배고프면 먹지만 굳이 평상시에 먹고싶다 생각들지않는것들..
    종류상관없이 다 그맛이 그맛같다는 점도 같네요.

  • 55. ...
    '18.3.7 6:12 PM (180.66.xxx.74)

    회요...고급음식이라는데 전 회먹다 토할뻔 한적도 있음..

  • 56. 날것
    '18.3.7 6:12 PM (122.42.xxx.24)

    회종류요...생선회,육회등등..
    진짜 그 날것을 왜 안익혀먹는건지...넘싫어요,,물컹한 느낌..우웩//

  • 57. 40대
    '18.3.7 6:18 PM (180.65.xxx.239)

    저도 모든 부각 종류 싫어요.
    가지 물컹한 식감에 노맛이고요.
    녹차 종류 풀맛 나서 싫어요.
    발효차는 좋아해요.

  • 58. 편백나무
    '18.3.7 6:19 PM (182.227.xxx.46)

    엄훠...떡 회 빵..이런거 싫어하시는분도 계시는군요...저는 저 세가지 너무나 사랑해서 전국 빵집순례가 목표인데...

  • 59. ...
    '18.3.7 6:23 PM (223.62.xxx.95) - 삭제된댓글

    홍어요

    전에 아는분이 유명한 홍어집이라고 데려가주셨는데
    저도 홍어가 뭔지 모르는상태ㅜ
    건물 1층에 들어설때부터 왈칵 토하기시작했어요ㅠㅠ
    얼마나 많이 토했는지 수습불가능ㅠㅠ
    얼마나 주위분들께 죄송했는지....
    근데
    홍어가
    진심으로 사람이 먹는 음식..이란 범주에 들어가는겁니까?ㅠ

  • 60. ㅁㄴㅇㄹ
    '18.3.7 6:36 PM (121.135.xxx.185)

    전 국수 엄청 좋아하는데 국, 탕 안에 들어간 국수는 안 좋아해요. 냉면도 비냉만 먹구요. 짜장면은 좋은데 그래서 짬뽕은 싫어요. 라면도 그래서 싫어해요. 국에서 건져먹는 국수 뭔맛인지 모르겠어요....

  • 61.
    '18.3.7 6:38 PM (39.115.xxx.158)

    콩국수랑 메밀전, 배추전,문어숙회, 녹차아이스크림 요.
    매생이 아무맛 없다고 하신분께 싸우러 갈 뻔 했네요.
    그 맛있는걸..ㅠㅠ

  • 62. ..
    '18.3.7 6:42 PM (121.147.xxx.87)

    과메기

    간장게장

    곱창

  • 63. ㅎㅎ
    '18.3.7 6:59 PM (112.150.xxx.63)

    저는 무화과. 평양냉며ㆍ

  • 64. 쓸개코
    '18.3.7 7:04 PM (119.193.xxx.189)

    과메기.
    맛있는 줄 모르는 걸 넘어서 두려운 음식은 홍어, 설렁탕, 도가니탕등 뼈우리는 음식요.
    못먹습니다.

  • 65. 날개
    '18.3.7 7:25 PM (123.212.xxx.200)

    저는 정말 초딩입맛이군요.홍어,곱창,순대,육회,닭백숙,닭볶음탕,천엽,도가니탕,과메기,굴,메생이,간장게장,닭발,스테이크,미역줄기볶음,연어,오리고기,머릿고기,양념게장....이 싫어요.

  • 66. ㅡㅡ
    '18.3.7 7:33 PM (1.234.xxx.95) - 삭제된댓글

    간장게장, 막창, 곱창
    닭발, 닭똥집, 돼지껍데기,
    메생이, 김절임? 김장아찌
    감태, 굴소스, 굴국, 전복장아찌
    홍합미역국, 새우장,조개젓
    창란젓,

  • 67. ...
    '18.3.7 7:41 PM (203.90.xxx.70)

    육회 멍게 해삼 해초 ( 바다냄새 강한것.)
    고구마줄기 .창란젓

  • 68. ...
    '18.3.7 7:42 PM (203.90.xxx.70)

    홍어 (삭힌거 뭐든) 닭발 .

  • 69.
    '18.3.7 7:59 PM (59.18.xxx.161)

    저는 간장게장 샤브샤브 떡볶이 베트남쌀국수 스파게티

  • 70. 전...
    '18.3.7 9:12 PM (61.83.xxx.45) - 삭제된댓글

    삼겹살, 회, 명란젓

  • 71. 전...
    '18.3.7 9:13 PM (61.83.xxx.45)

    삼겹살, 회, 명란젓, 스파게티, 소고기
    사람들이 좋아하니 먹을때가 많은데 돈 아까워 죽겠어요.

  • 72. 마른여자
    '18.3.7 9:19 PM (49.174.xxx.141)

    난 음식안가리는데 문어만큼은 진심안먹음 맛없음

    허나 낙지는 환장

    결론은 문어빼고 다먹음

  • 73. skdn
    '18.3.7 10:27 PM (49.173.xxx.213)

    사골국
    연근조림 우엉조림 콩자반
    내장탕
    옛날 크림케이크

  • 74. 포도송이
    '18.3.7 10:35 PM (14.42.xxx.145)

    회덮밥
    왜 회를 비벼서 먹는지 당췌이해가 안감
    고추장으로 비비면
    완전 이게뭔지,,,,

  • 75. 포도송이
    '18.3.7 10:36 PM (14.42.xxx.145)

    과메기는 왜 먹는지 모르겠다가
    어느날 부터 맛을 알기시작함
    입맛도 변하는지,,!

  • 76. 저도
    '18.3.7 11:35 PM (74.75.xxx.61)

    떡 제일 싫어하고 과자 빵 쵸콜렛도 싫어해서 누가 선물로 주면 아까워요. 이렇게 써놓고 보니 남이 들으면 되게 마른 여잔줄 알겠네요. 도대체 이 살은 다 어디서 왔는고.

  • 77. 약간 징그러운 고기류
    '18.3.7 11:52 PM (173.35.xxx.25)

    다 싫어해요.
    감자탕, 족발, 닭발, 육회, 내장구이, 선지국 등등...
    사골국 같이 냄새 강한것도 싫어해요

  • 78. ㅇㅇㅇ
    '18.3.8 10:04 PM (211.36.xxx.106)

    아 그리고 떡도 싫어요 저~~
    줘도 안먹을꺼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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