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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상대방 치료비

조회수 : 1,238
작성일 : 2018-03-07 15:56:31
2달전쯤에 접촉사고가 있었어요.
3차선에 있던차가 무리하게 1차선으로 끼어들기 하려 1차선에 얼굴까지 들이밀다 갑자기 2차선 저희앞으로 다시 차선 바꾸고선 급정거 .. 위치도 실선인 곳이었어요. 여하튼 갑작스러워 저희차가 박았고 2:8 과실 받았어요. 뭐 뒤차인 제가 받았으니 그러려니 했는데 저희 앞차에 4명이 타고 있었거든요.
그날 4명 바로 입원했고 그래 허리 아플수 있지 하고 넘겼습니다. (우리 보험사 직원은 저에게 이런 언급도 없고 제가 전화해서 물어보고 그냥 저보고 괜찮냐고 물어봐서 전 괜찮다고 그런 통화가 다였습니다. )

전 8:2라 쌍방이 나온 치료비랑 수리비가 저 비율로 배상하는줄 알고 병원도 안가고 그랬는데 ..
어제 사고 결과 문자가 왔더라고요.
천 백만원이 나왔다고요.
수리비로 130만원 나가고 병원비에 한의원 약에 합의금이 900 정도라나..

합의금 병원비 이런 진행상황이 보험회사로부터 한번도 안오고 갑자기 저런 문자가 온거예요. 전 연락이 없어서 병원비를 200-300 예상했는데 그 예상을 훌쩍 넘었네요.
근데 더 짜증나는건 자동차 수리비만 8:2 지 치료비는 상대방이 전액 부담하는거라네요. 이런데 저희 보험사 직원은 이런거에 언질이 하나도 없었어요. 그때 괜찮다 하지 않았느냐 그래서 연락을 안해줬다나.. 원래 어깨가 안좋아 병원 다니고 있었는데 병원에 그때 말할걸.. 내돈 결국 나가니 난 실비로 받으면 되지 하고 말도 안했는데 보험사는 저희한테도 안물어보고 저리 돈을 썼다니 참..

원래 보험사 이런거 말안해주고 저리 결과만 알려주고 저 비용이 맞나요..

IP : 112.218.xxx.9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nowmelt
    '18.3.7 4:29 PM (125.181.xxx.34)

    인원이 많아서 처리금액이 많았나 봐요..
    보험처리 중간중간 경과를 알려 주기도 하던데..
    보험사가 허투루 돈을 쓰지는 않아요.
    얼마나 철저한데요..
    속은 많이 쓰리시겠지만. 잊으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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