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자 박 시인의 말에 의하면 여성 3명앞에서 희롱하듯 지퍼를 열고 3분동안 성기를 흔들었대요.
문인 이전에 수준 이하의 인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08&aid=000...
목격자 박 시인의 말에 의하면 여성 3명앞에서 희롱하듯 지퍼를 열고 3분동안 성기를 흔들었대요.
문인 이전에 수준 이하의 인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08&aid=00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08&aid=000...
변태네요.
박진성 시인의 용기있는 고백, 응원합니다.
바바리맨급
이런 건 남자 문인들이 증언해줘야죠.
남자 문인 중에도 고은 같은 부류 있겠지만
박진성 같은 사람도 있겠죠.
옹호하자는 게 아니고 현실을 바라보자면 이렇습니다. 그동안 신문기사에 나왔던 것에 비추어 보면 성추행이 아닙니다.
3분간 성기 노출이 지속되면서 피하는 사람도 말리는 사람도 항의하는 사람도 없었다는 것이 재판장에서는 주변사람들이 동의한 것으로 간주되어 국가 권력이 개입하지 않는 성인들간의 사적인 활동으로 간주될 거에요.
성폭행 당하고 여관에서 나오는 모습 씨씨티비에 찍힌거를 분석해서 정상적으로 당당하거나 발랄한 것 같이 보인다거나, 가해자 어깨에 기대는 것 같이 해석될 수 있는 장면이 나오면 성폭행이 아니었다고 판단하는 게 우리 법원에서 이루어지는 일이라서요.
pervert 네 이 늙은 새기.
어휴 더러워
성추행님
위계로 인한 묵시적 억압 상태에서 항의하지 못한 것과
단순 미개입은 큰 차이가 있지 않겠어요.
꼭 그렇진 않습니다.
"그 여성이 저항을 하자 무안했는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지퍼를 열고 성기를 꺼내 흔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게 당시 동석자였던 여성 3명에 대한 '희롱'이었다고 분석했다."
여기까지만 읽어봐도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죄로 처벌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문제는 피해자와 목격자를 얼마나 확보할 수 있느냐겠죠.
그리고 저런 행위는 분명히 성추행이 맞습니다.
꼭 그렇진 않습니다.
"그 여성이 저항을 하자 무안했는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지퍼를 열고 성기를 꺼내 흔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게 당시 동석자였던 여성 3명에 대한 '희롱'이었다고 분석했다."
여기까지만 읽어봐도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죄로 처벌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문제는 피해자와 목격자 확보인데 아마 문단계 구조상 제일 어려운 부분일 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런 행위는 분명히 성추행이 맞습니다.
그냥 여자들 주무르고 뭐 그 정도인줄 알았더니 완전 똘아이 미친 변태놈이네요. 3분이나 성기를 흔들어? 남여 문인들 다 있는데서? 3분 엄청 오랜시간이예요. 그동안 얼마나 미친짓하며 살았을까? 그런데도 다들 아무말 안하고 있었다니 허걱입니다. 얼마나 저 변태 힘이 셌으면 다들 쉬쉬. 저런 인간을 무슨 노벨문학상 수상잘로 밀기까지. 완전 뻔뻔한 변태 노인네네요. 저러고 어떻게 티비에 잘난척하며 얼굴을 내밀고 작품을 한건지. 고소? 낯짝 참 두껍기도 하다
박진성 시인의 폭로 글 원문이네요.
http://sbsfune.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E10008989626
절단해야함
늙은 변태새끼네 일생이 그랬을테니 잘못이 뭔지를 모르는거죠. 저런놈은 절단맞음
최영미 공격한 술집 주인의 글이 신뢰성없다는 증거네요
수시로 지퍼 열고 추태 벌였나봐요
업무상 위계 관계가 있는 남자가 힘으로 여자를 침대로 밀쳤어요. 위계에다가 물리력이죠. 그 후에 키스를 했고요, 그 다음 단계로 죽. 재판부는 키스 순간부터 여자가 거부할 수 있었는데 안 했다고 하여 강간 무죄.
토나오는 새끼
최영미 돌려까며 고은편 들던 댓글러들 벽보고 반성하길
추종자들과 감싸려는 인간들이 많아요...가디언지에 나왔을 때 믿는 구석이 있어 역공하려고 하는구나 싶어서 그때부터 더 화났음...82쿡 이중성 정말 놀라워요....쓰레기 문학계의 적폐임....더 밝혀내야한다고 봅니다. 문학이란 이름 아래서 군림하던 문학권력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