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피해자라고 나선 분들 이야기나 주의깊게 들으라구요.
그 분들 이야기는 이해가 안된다, 어쩌구저쩌구 하고 앉았고.
저 배우, 이 배우가 피해자가 아닐까 하고 앉은 이유는 뭔가요?
피해자면 밥이라도 사시게?
나 피해자라고 나선 분들 이야기나 주의깊게 들으라구요.
그 분들 이야기는 이해가 안된다, 어쩌구저쩌구 하고 앉았고.
저 배우, 이 배우가 피해자가 아닐까 하고 앉은 이유는 뭔가요?
피해자면 밥이라도 사시게?
저급한 호기심 , 동정심? 암튼 생각은 없어보여요.
걱정하는 척 하면서 신상 까발리는 인간들 역겨워요
톱스타 외모 시기하는 아줌마들도 글쓰기 시작하네요
저급한 인생들이 너무 많아요
남일 그 중에서도 불행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나봐요
걱정해준다 좋아한다 이런 말 빠지지도 않고 하면서.
이중인격 위선 거짓말....심하면 정신병이죠
무서워요.
대놓고 피해자 욕하는 사람보다 더 소름끼치고 무서워요.
바로 아래 글에도.. 피해자가 누군 것 같다고 새글까지 쓰는 분... 참 기가 찹니다. 어휴
피디수첩 보고 열이 뻗쳐서 잠도 안오는데,
오늘 참 쓰레기 넘실대네요...
나서서 미투 못하게 하려는 짓 아닐까요 한국남자들이 제일 잘하는 지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