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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3되는 아들 키

중딩 조회수 : 9,765
작성일 : 2018-03-03 15:59:32
키가 174정도
초5에서 초6때는 7-8센티씩 크더니 중딩되고는 오히려 일년에 2-3센티정도 크네요
작년보다 2센티 컸어요
겨털 많이 나고 2차성징은 초6때 거의 다 끝난거 같구요
이제 더이상 안클까요?
살은 계속 쪄서 일년에 5-6키로씩 찌는데 키는 그에 반에 너무 안커요
남편은 182. 저는 160정도 되구요
나중에 크는 아이도 있다지만 울아이는 어릴때는 또래보다 늘 많이 컸어요 오히려 일찍 큰 스타일인데요
남자아이들ㅈ평균적으로 중3에서 고등때는 좀 크나요?
저 키에서 더 안자랄거 같아 걱정입니다

친구들은 키는 훌쩍 몸은 슬림해지던데 울 아이는 키는 그대로 살만 계속 찌니 걱정되서요

IP : 211.108.xxx.4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3 4:06 PM (220.86.xxx.41)

    자식키는 부계유전, 모계유전 확률이 거의 반반 복불복이에요. 요즘 세상에 영야이 부족해서 못크는 것도 아니고 자식 키로 스트레스 받아봐야 변하는 건 없어요 그냥 맘 편히 가지세요.

  • 2. ㅁㄴㅇㄹ
    '18.3.3 4:16 PM (121.135.xxx.185)

    이미 남자 평균 키 훌쩍 넘었는데 뭘 그리 걱정..;;; 난 또 제목 보고 160대인 줄...

  • 3. 제 아들
    '18.3.3 4:16 PM (175.209.xxx.57)

    중2때 키 멈추더니 고2에 2센티 컸어요.
    그래도 아빠보다 작네요.

  • 4. ㅁㅁ
    '18.3.3 4:32 PM (39.7.xxx.194) - 삭제된댓글

    거의 자란걸로 보심이 맞을겁니다
    더 커봐야 2ㅡ3센티
    근데 나쁘지않은데요?

  • 5. 원글
    '18.3.3 4:32 PM (211.108.xxx.4)

    평균키라구요? 요즘 남자아이들 엄청 커요
    울 아이 반에서 15명 남학생중 키번호 8번입니다 ㅠㅠ
    남편은 계속 20살까지 키가 컸답니다
    전 중1때 크고 성장 멈췄구요
    아이가 덩치가 있어서 더 작아보여요

  • 6. 중3아들
    '18.3.3 4:33 PM (14.241.xxx.215)

    초등6에서 중1까지 1년에 10센치 가량 크더니 중2부터는 일년에 4센치 정도 크는것 같아요. 지금 173정도요.
    아직 겨털은 안났구요.
    아빠 178, 엄마 165인데 180만 넘었으면 좋겠어요.
    저희 아이는 아기때 부터 워낙 작고 말르고 애기얼굴이라 2차 성징이 늦게 올줄알았는데...
    지금도 여전히 너무 말라서 걱정이에요. 여자 아이돌 보다 말랐네요.
    ㅠㅠ

  • 7. ..
    '18.3.3 4:34 PM (124.111.xxx.201)

    키 크는 조짐이 보일때까지 뚱뚱해지지않게
    운동 시키고 체중조절 시키세요.
    부모키를 봐서는 더 클텐데요 뚱뚱해지면 키 안커요.
    통통해야 큽니다. 뚱뚱은 절대 안돼요.
    비만 호르몬이 나오면 성장호르몬이 덜 나와요.

  • 8. ㅂㅈㄷㄱ
    '18.3.3 4:37 PM (121.135.xxx.185) - 삭제된댓글

    아놔.. 15명 중 8번이라면서요! 7번도 아니고 8번 !!! 그럼 평균 넘은거지 뭐가 문제임? ㅎㅎㅎ 원글님 본인도 160딱 여자 평균 신장이시구만요....

  • 9. ㅂㅈㄷㄱ
    '18.3.3 4:38 PM (121.135.xxx.185)

    아놔.. 15명 중 8번이라면서요! 7번도 아니고 8번 !!! 그럼 평균 넘은거지 뭐가 문제임? ㅎㅎㅎ 원글님 본인도 160딱 여자 평균 신장이시구만요.... 자료 한번 찾아보세요. 한국남성 평균키가 170인가 그렇게 됩니다.

  • 10. 고2
    '18.3.3 4:40 P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고2아들 팔 다리 길쭉해서 키 많이 클줄 알았는데,
    172입니다.
    좀 더 커서 175만 좀 넘었으면 하고 바라고 있어요.

  • 11. ㅎㅎ
    '18.3.3 4:41 PM (1.240.xxx.56)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윗님이 그대로 적어주셨네요.ㅋ
    가끔 너무 엄살 부리는 사람 보면 좀 그래요.

  • 12. 98
    '18.3.3 4:43 PM (175.223.xxx.190)

    160대도 아니고 황당하네요

  • 13. richwoman
    '18.3.3 4:44 PM (27.35.xxx.78)

    키 작다고 불행해지는 것도 아니고...릴랙스합시다.

  • 14. ..
    '18.3.3 4:45 PM (211.200.xxx.6)

    174에 앞으로 많이 커야 2,3센티 큰데도 좋은 키입니다;;

  • 15. @@@
    '18.3.3 4:46 PM (211.105.xxx.24)

    저희아이와 비슷하네요
    이제 고 2 올라가는데
    중3때 174,5정도 됬어요
    지금은 179네요
    엄마 아빠 키 작고 아들아이 잘 먹지도 않는데
    다행이 많이 컸네요
    근데 이제는 다 큰듯요

  • 16. ...
    '18.3.3 4:47 PM (119.69.xxx.115)

    그것도 다 부모 욕심이긴하죠 . 지금도 평균키이긴 해요

  • 17. ....
    '18.3.3 4:49 PM (175.223.xxx.50) - 삭제된댓글

    넌씨눈 원글에 댓글 몇몇까지....160대 남자애 부모가 보면 어이없을듯

  • 18. 원글
    '18.3.3 4:49 PM (211.108.xxx.4)

    아빠가 182고 동생이 한살 어린데 더 커요
    그래서 보통 중딩들 중3에서 고등때도 키가 자라나 궁금해 하는 질문에 왜 평균 키라는둥 160대도 아닌데 황당하다는둥 이런 댓글을 쓸까요?

    대체적으로 여학생들은 중딩때 크고 대부분이 안크는걸로 알아요 저나 여동생도 그랬거든요
    그런데 남자들은 어떤가 싶어 물어본겁니다

    남학생들 대다수는 어떤지? 소수는 성인되서도 크고
    중고등때는 안크기도 하지만 보통의 남자들은 언제까지 크나 궁금해서 올린글에 왜 뜬금 평균 키인데 더 크기 바라냐는듯 ㅠㅠ 황당하다는 글은 또 뭔지..

    아빠.동생 보다 작을까 고민을 아이도 해서 올해랑 고등때 좀 크지 않을까? 아님 이제 성장이 멈춘건가? 궁금했던겁니다

    왜 댓글을 산으로 보내는 글을 적는건지 이해불가네요

  • 19.
    '18.3.3 4:50 PM (49.1.xxx.109)

    살찌면 키는 다 자란걸로...
    키클때는 살이 키로가서 마르고요

  • 20. 98
    '18.3.3 4:51 PM (175.223.xxx.50)

    저 키에서 더 안 자랄까 걱정이라면서요. 원글 스스로 읽어보시길. 평균 넘는 키니까 더 커야할 걱정 안해도 된다고요

  • 21. 원글
    '18.3.3 4:52 PM (211.108.xxx.4)

    그리고 평균키에 만족하는 사람도 있지만 아닌사람도 많아요
    아이도 본인보다 작았던 친구들이 이제는 더 큰 친구들이 많으니 은근 스트레스도 받더군요
    한참 작았던 동생도 더 컸구요

    평균이 만족 못하고 왜 그러냐는 댓글 오히려 황당하네요

  • 22. ㅂㅈㄷㄱ
    '18.3.3 4:52 PM (121.135.xxx.185)

    남들 의견 물어보려고 여기다 글 올리신 거 아닌가요?ㅎ 원글이 만족하시던 말던 남들이 보기엔 전혀 문제없어 보이는 키라는 의견을 얘기했을 뿐임.

  • 23. 98님
    '18.3.3 4:56 PM (211.108.xxx.4)

    평균 키는 걱정 안해도 된다는건 님의 생각이구요
    저나 아이는 더 크길 바랍니다
    평균키니 더 크길 바라는 맘에 황당이라니 ㅠㅠ
    각자 생각이 다른거잖아요

    더 클수 있는지 보통 이나이대에도 더 클수 있냐는 질문에
    평균이니 이런질문 황당하다니 참 그렇네요

  • 24. ...
    '18.3.3 5:00 PM (220.86.xxx.41)

    좀 꼬인 댓글들도 보이는데 님도 답정너네요. 님 아이가 더 클 수 있는지 아닌지 댓글들이 어찌 알겠어요.
    님네 집안 남자들중 키 작은 남자 없어요? 남편네 집안은요? 단순히 엄마, 아빠 키만 닮는게 아니라구요 유전이란건.

  • 25. 원글
    '18.3.3 5:01 PM (211.108.xxx.4)

    저는 키가 더 클수 있냐고 질문 올린건데 왜 평균키니 문제없다 황당하다는 식으로 댓글을 쓰는건지요?

    가끔 보면 질문의 요지랑 다르게 비꼬듯 댓글 다는 사람들 불쾌할때가 많아요

  • 26. ..
    '18.3.3 5:08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원글님 말씀만 반복
    댓글들도 같은 말 반복
    고등가서 크는애도 있구요 우리 남동생도 군대가서도 컸어요.
    친정 남매들 키 다 큰편인데 늦게 까지 컸어요.
    원글님 아드님도 지금 원글님은 만족을 못한다지만 객관적으로 평균이상이구요.
    티비에 나오는 사람 이웃 봐도 부모보다 작은애 동생보다 작은 애 종종 보이구요.
    원글님 말씀대로 아빠랑 동생보다 작으니 더 크길 바란다면 그건 말그래로 희망이구요
    의사도 정확히 모르는 예상키 여기분들이 알수는 더욱 없구요.

  • 27. 혹시
    '18.3.3 5:10 PM (74.15.xxx.165)

    밤에 잠 덜 자고 게임하는지. . 잘 자는 애들이 클수 있는 조건에서 잘 커요.

  • 28. ..
    '18.3.3 5:34 PM (211.196.xxx.185)

    큰애는 엄마키 닮고 둘째는 아빠키 닮고 그러나 보네요 160이 큰키는 아나자나요?

  • 29. 참나
    '18.3.3 5:41 PM (223.62.xxx.252)

    지금 중3이잖아요. 저희는 아빠엄마 모두 님네 부부보다 키카 큰데요. 아이들 둘다 성인인데 둘다 아빠보다 작습니다. 그래도 어디 이런데서 글은 안올려요. 그냥 아빠만큼 크면 좋지만 훨씬 못미치더라도 중간은 되니까요.
    조카도 많이 키가 작은 편인데 아빠보다 작은걸로 걱정하는건 마음에 수양이 부족한 일인거 같아서요.
    내가 남보다 더 가졌다는걸 알면서도 조금 부족하다는걸 표현하는건 아주 좁은 마음을 가졌다는걸 드러내는 일이죠
    스스로에게도 아주 안좋은 일이고 불필요한 조바심입니다.
    여기 수많은 사람이 잇는데 난 지금도 다 가지긴 했어요. 그런데 부족해요. 방법이 없을까요. 하시는 격이에요.
    님같은 사람 주변에 있으면 진짜 눈치없고 자기 중심적이라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을거 같네요.

  • 30. ..
    '18.3.3 5:56 PM (223.38.xxx.85)

    자기말만 계속 하네.
    계속 걱정하면 되겠네요..174면 괜찮다고 하는데 안된다며..
    자기아들 키가 더 클지말지 내가 어찌알아요

  • 31. 울애도
    '18.3.3 6:02 PM (122.32.xxx.131)

    중 3인데 울 애는 늦게 크기 시작했어요
    중1때 150초반대였고 비만일 정도로 살이 쪘었는데
    작년에 쭈욱 크기 시작해서 172네요
    살은 쪼옥 빠지구요
    아직 겨털도 안났고 2차 성징도 작년에 시작해서
    더 클것 같긴해요

  • 32. 원글 보면
    '18.3.3 6:05 PM (180.69.xxx.118)

    걱정이라고 적혀있으니 걱정 안 해도 되는 키라는 답변이 달린거조
    그리고 평균키보다 작다고 우기시니 평균키라는 댓글이 달린거구요

  • 33. 제아들도
    '18.3.3 6:09 PM (182.209.xxx.230)

    중3인데 167이네요ㅜㅜ살이 찐것도 아니고
    아빠 178 엄마 160인데 그러네요
    키는 정말 뜻대로 안되는듯해요

  • 34. 웃자
    '18.3.3 7:07 PM (61.252.xxx.10)

    174면 좀 아쉬운 키죠..일년에평균 4센티 아래로 자라면 다 큰거라고 하던데요
    1

  • 35. @@
    '18.3.3 8:02 PM (121.182.xxx.198)

    요즘 보면 아빠보다 작은 아들이 의외로 많더라구요....

  • 36. 못됐다
    '18.3.3 9:59 PM (211.226.xxx.241)

    원글님이 올린 글 보면 아들키에 많은 관심과 더 컸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 올렸는데 그 키면 평균인데 뭘그리 걱정이냐는식의 댓글이 눈쌀 찌푸리게 하네요,

    삐딱한 댓글들은 그냥 자기기준에서만 생각하는거잖아요?
    원글님은 아들이 키좀 더 컸으면 하는거구요
    그기에다 촞점을 맞춰 댓글 달아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원글님은 아들이 키가 더 안클까봐 걱정에 글 올린건데
    진짜 심보나쁜 인간들 많네요.

    제가 요약해 드릴께요
    의견은 분분하지만 겨털나면 더 이상 키안큰다 아니 더큰다
    라고 말들이 있어요

    진짜 복불복입니다.
    대략 예측은 가능합니다만 성장판이 최종적으로 아직
    열려 있으면 키 더 클수 있어요.
    요즘 남자아이들이고 여자아이들이고 키에 목숨거는
    부모님들이 많으세요.
    인생이 뭐 키가 전부냐고 말할수 있겠지만 진짜 전부가
    될수도 있는게 요즘 세상입니다.

    어디가나 키작은 남자들보다 키큰 남자가 더 듬직해
    보이는건 사실이구요.요즘 여자들도 키를 우선으로
    보는 경우가 많아요.
    남자연예인들도 키가 185이상인 경우도 더러있구요
    그러니 부모님들이 자녀키에 관심가질수 밖에 없거든요
    저는 원글님 글에 충분히 공감합니다

    운동 많이 시키고 단백질음식 많이 먹이세요
    잠은 일찍자는것보다 깊게 자는게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 37. 댓글 못됐다
    '18.3.3 10:03 PM (211.226.xxx.241)

    또 한가지 희망은 남자들은(100%아니지만)군대가서도
    키 큰다는 말은 사실입니다

  • 38. ...
    '18.3.3 10:20 PM (221.148.xxx.220)

    원글님 이해해요
    남편 183.저 172
    아들 중3때 178
    이였는데 한동안 자라지 않아
    성장 멈출까봐 걱정 했어요.
    희망 사항은 다 다른데
    평균키 넘었으니 만족하는 건 아니죠
    우리앤 죄금 쬐금씩 크더니 아빠보단 커졌네요.

  • 39. 위로가
    '18.3.4 1:07 AM (110.8.xxx.101) - 삭제된댓글

    필요하신건가요 화풀이가 필요하신건가요.
    더 클지 그만 클지 그 누가 알겠어요. 너무 궁금하면 검사라도 해보시던지요.
    근데 요즘 추세로 고등가면 애들이 공부하느라 못커서 일찍 크는게 낫다고 하는 얘기도 있어요.
    그리고 살찌면 키안큰다는 얘기도 있구요. 병원가서 상담하시길.
    그리고 님 아들 키만 됐음 소원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는거라 뾰족한 댓글 달릴수 있지 않나요?

  • 40. ...승질은
    '18.3.4 4:08 AM (94.58.xxx.106)

    왜 모두 다 님 아들 걱정해 줘야 하나요? 우쭈쭈
    참....읽다보니 원글이 짜증나네요

  • 41. 윗님
    '18.3.4 4:58 PM (211.108.xxx.4)

    누가 우리아들 걱정해 달랬나요?
    진짜 이상한분이시네요
    중3부터 고등때도 아이들이 많이 크냐는 질문에 왜 짜증을 내고 걱정해달라냐는 댓글을 다는거죠?

    그리고 저나 많은분들도 잘모르지만 키워보신분들 대체로 어떤지 그걸 알고 싶어서 글올린건데 그걸 또 어찌아냐고 버럭하질 않나 본인 자녀 키가 작으면 그냥 넘어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내아이는 당신 아이보다 키가 작다 그래서 짜증난다
    평균 키는 되는데 뭘 그러냐는분들
    넘 자격지심 아닌가요?
    그렇게 본인보다 조금만 좋아도 이리 버럭하고 짜증이네
    더한 사람도 있다는둥..진짜 왜들 이리 꼬였을까요?

    평균이면 뭐든 더 바라면 안되고 그이하 사람들 생각해서 묻지도 못해야 하는건가요?

    제 질문은 그냥 저도 잘모르니 키워보신분들 대체로 고등까지는 남학생들 키가 크나? 하는 거였어요

    대체 언제 울아들 걱정해달랬다고 짜증을 내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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