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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나혼자산다 정말 최강이네요

... 조회수 : 23,503
작성일 : 2018-03-03 00:45:51

보고나서..정신못차리고 있어요..


왜 남의 연애에 제 마음이 설레일까요..


보니까 너무 좋아보여요...


한혜진 진심 부럽네요...그동안 전현무 멋있단 생각 안들었는데...품절남 되고 나니...아 사람이 괜찮구나 싶어요..


그동안 변함없이 1년? 내내 러브콜보냈잖아요...


둘이 진심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여느 드라마보다 더 설레고 잼있게 봤어요..


나혼자산다 PD들도 정말 천재인듯.

IP : 210.104.xxx.199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8.3.3 12:47 AM (223.38.xxx.74)

    남 연애에 설레긴 처음이네요
    특히 전현무는 호감 아니였는데도
    이쁜 커플이다싶더라고요 ㅋㅋㅋㅋ

  • 2. 너무
    '18.3.3 12:47 AM (125.252.xxx.6)

    열애설 발표난 당일 긴급 회동 아이디어 넘 좋았던거 같아요
    우결같은 가짜 연애가 아니라
    진짜로 시작하는 연인들 보니
    완전 넘 부럽고 좋네요
    게다가 사내 비밀연애라니
    최고봉 아닌가요

  • 3. 그니까요.
    '18.3.3 12:48 AM (110.70.xxx.235)

    저 설레서 오늘 밤 잠못잔듯.
    ㅋㅋ
    내가 왜?ㅋㅋㅋ

    사랑에 빠진 두사람
    넘 보기좋아요~

  • 4.
    '18.3.3 12:48 AM (124.56.xxx.211)

    전현무가 나혼자산다 프로에 애정이 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살리기 쉽지않았을텐데...ㅎㅎ넘 달달하니 좋네요

  • 5. 가고또가고
    '18.3.3 12:48 AM (218.238.xxx.184)

    오늘 대박~연애세포 꿈틀꿈틀 대네요
    너무달달하고 예뻐요
    응원할래요

  • 6. 하나도 안달달
    '18.3.3 12:50 AM (121.130.xxx.60) - 삭제된댓글

    얍삽하고 기회주의자적인 가식적임은 여전히 장착하고 있고
    비밀연애하면서 너무 몸사리고 지금 괜히 미안해하고 놀고들있다

  • 7. ㄱㄱ
    '18.3.3 12:50 AM (1.229.xxx.221)

    저도 근래 가장 감정이입하며 봤네요

  • 8. ㅇㅇ
    '18.3.3 12:51 AM (112.148.xxx.109)

    그러게요 저도 설레네요

  • 9. 어우
    '18.3.3 12:51 AM (223.62.xxx.109) - 삭제된댓글

    저기 어떤 분란 아이피는
    남의 연애, 남의 부에 너무 열을 내며 질투함. 그러지 마요~
    님이 뭐가 부족한지가 너무 잘 보이잖아.

  • 10. 저도
    '18.3.3 12:53 AM (182.211.xxx.160)

    남의 연애에 이렇게 기쁘기도 처음이네요 ^*^
    근데 기안 84님도 참 순수하고 착한 분이신것 같아요.
    이시언씨도 리액션 천재이고
    박나래씨도 참 사려깊고...
    왜 나혼자산다가 잘 되는 줄 알겠어요.
    멤버들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전회장님 달심 언니도 부담갖지 말고 재밌게 잘 사귀세요~~~

  • 11. 대본하나
    '18.3.3 12:54 AM (125.178.xxx.187)

    없이 그들만의 수다로 한시간을 눈깜짝할새 없이 보내네요.
    저들은 전생에 어떤사이였길래 그리 합이 잘 맞는지.
    이시언.
    시청자들을 대변해 할말 다하고 전현무한테 미국가서 혜진이 욕했다고 쫄은것도 웃기고.
    추면 춥다고 지' 더우면 덥다고 지*한다 뒷담화 자수하는것도 일반인스러워 웃겼네요.

    나이 마흔 넘어. 저렇게 설레고 사랑하는것도 축복이에요.
    전부터 연애하면. 당당하게 자랑하며 사랑할거라 하더니 그렇게 하네요.

  • 12. 223.62.xxx.109
    '18.3.3 12:55 AM (121.130.xxx.60) - 삭제된댓글

    당신 부족한것도 잘 보여~맨날 갑툭튀 너무 뻔하잖아

  • 13.
    '18.3.3 12:55 AM (175.123.xxx.57)

    장애인 주차구역에 차 댄거에 왜이리 관대한가요? 우리나라는 장애인에대한 인식이 정말 최하위국 맞네요. 돈잘벌고 인기많은 사람에게 너무 관대하니까 개돼지취급 받는겁니다.

  • 14. 완전 동감
    '18.3.3 12:56 AM (121.130.xxx.60) - 삭제된댓글

    장애인 주차구역에 차 댄거에 왜이리 관대한가요? 우리나라는 장애인에대한 인식이 정말 최하위국 맞네요. 돈잘벌고 인기많은 사람에게 너무 관대하니까 개돼지취급 받는겁니다. 2222222222222222


    극혐 전현무 칭송댓글 개돼지 같아요

  • 15. ㅋㅋㅋ
    '18.3.3 12:57 AM (175.223.xxx.1)

    어우 꼬인 인간들은 답 없음.

  • 16. ㅎㅎ
    '18.3.3 12:58 AM (218.155.xxx.89)

    장애인 구역 주차한 거 꼴 보기 싫은 사람들은 여기 댓글 안달겠죠. ㅎㅎ
    저도 장애인주차는 용납안되요. ^^

  • 17. ..
    '18.3.3 12:59 AM (175.115.xxx.188)

    누가 칭송 칭송 ?
    어우 고만좀 헐뜯어요
    어디가면 눈치없어 구박받겠네

  • 18. 오늘
    '18.3.3 12:59 AM (110.12.xxx.88)

    이시언 방언 터진줄 ㅋㅋㅋㅋㅋㅋ
    진짜 한마디 한마디 배쨌네요 ㅋㅋ

  • 19. 가만보면
    '18.3.3 1:12 AM (220.126.xxx.166)

    참 단순한 인간들 많아..

  • 20. ㅎㅎㅎ
    '18.3.3 1:23 AM (211.237.xxx.205) - 삭제된댓글

    장애인 주차 구역에 수시로 주차하는 사람.. 중에 아는 사람 있는데..
    장애인 주차 구역에 주차하면서 장애인 표식을 앞 유리에 끼워 놓으며 멋쩍게
    '나 이런 사람이야' 하던..

    모 백화점에서 나이 어린 여 졸업생에게 쇼핑백 들려 주고는
    당시 엘리베이터 알바하던 제자한테 들키고..
    훗날 졸업생 시간 강사자리 얻으러 간 나한테
    스폰 제안도 은밀히 건네던 그 교수 생각나네..ㅎㅎ

    이 교수 덕분에 장애인 주차 구역에 주차하는 인간들은 같은 부류로 보이는 부작용 생김. -_-

  • 21. 121.130
    '18.3.3 1:24 AM (223.38.xxx.76)

    여기저기 댓글 쓴걸 보면
    참 밉상일세
    애정결핍인가?

  • 22. ..
    '18.3.3 1:26 AM (211.237.xxx.205) - 삭제된댓글

    장애인 주차 구역에 수시로 주차하는 사람.. 중에 아는 사람 있는데..
    장애인 주차 구역에 주차하면서 장애인 표식을 앞 유리에 끼워 놓으며 멋쩍게
    '나 이런 사람이야' 하던..

    모 백화점에서 나이 어린 여 졸업생에게 쇼핑백 들려 주고는
    당시 엘리베이터 알바하던 제자한테 들키고..
    훗날 졸업생 시간 강사자리 얻으러 간 나한테
    스폰 제안도 은밀히 건네던 그 교수 생각나네요.
    아직도 그러고 살고 있을까.

    이 교수 덕분에 장애인 주차 구역에 주차하는 인간들은 같은 부류로 보이는 부작용 생김. -_-

  • 23. ..
    '18.3.3 1:27 AM (211.237.xxx.205) - 삭제된댓글

    장애인 주차 구역에 수시로 주차하는 사람.. 중에 아는 사람 있는데..
    장애인 주차 구역에 주차하면서 장애인 표식을 앞 유리에 끼워 놓으며 멋쩍게
    '나 이런 사람이야' 하던..

    모 백화점에서 나이 어린 여졸업생에게 쇼핑백 들려 주고는
    당시 엘리베이터 알바하던 제자한테 들키고..
    훗날 졸업생 시간 강사자리 얻으러 간 나한테
    스폰 제안도 은밀히 건네던 그 교수 생각나네요.
    아직도 그러고 살고 있을까.

    이 교수 덕분에 장애인 주차 구역에 주차하는 인간들은 같은 부류로 보이는 부작용 생김. -_-

  • 24. 어우
    '18.3.3 3:12 AM (223.62.xxx.109) - 삭제된댓글

    얼씨구, 그래요? 내가 뭐가 부족한데? ㅋㅋ 맞혀 보시지요.

    남의 부에 열폭하는 121은 그만한 부가 없는 거고
    남의 연애에 늘 열받는 121은 마흔이 넘은 지금까지 솔로인 거고
    대쉬하는 남자 하나 없는 거고...
    뻔히 보이는 거 아님?
    너무 뻔하잖아~

    갑툭튀 뜻은 알고 쓰는지..... 어리석은 자 같으니.

    반박은 하고 싶은데 근거는 없고
    늘 한다는 소리가 아무 근거도 없이 그냥 늘 항상
    남의 댓글 반복,
    ‘그러는 너는 너는 너는?’ 이 수준임. 에휴...... 초딩도 아니고.

  • 25. 푸하
    '18.3.3 3:57 AM (121.130.xxx.60) - 삭제된댓글

    223.62.xxx.109

    이 하비녀는 내가 82에서 본 가장 악의적이고 악한 인간이에요
    소설을 쓰다못해 요리조리 아주 망상이 극에 달해있는 상태로
    어떡하든 욕을 하기 위해 사실이 아닌 말을 지어내고 있는 악한 거짓녀에요
    뭐가 뻔히 보인다고 그런 거짓말을 매일같이 해대는지?
    진짜 병원 한번 알아봐줘요? 장난아닌데 223은 실려가야할것 같아~

    항상 게시글중에 교묘하게 틈만 보고 있다 갑툭튀 댓글달면서 거짓부렁하고 모함하는녀에요
    갑툭튀가 뭔뜻인데 본인이 쓴 열폭이란 단어는 맞는지 알고 썼나 누가 진정 어리석은지 기도 안참
    알아주는 대표주자죠 정신적으로 문제가 심각해보이는데 항상 시비댓글을 달아요
    혼자 소설 쓰고요 저위에 부타령 열폭타령 남자타령 솔로타령 한심하다 시나리오가 항상 그것밖에 안돼?

    잘 기억해두세요 저 아이피.
    님이 부족한거 알고싶고 진짜 원하면 호구조사 철저히 해드리지요 별로 어렵지도 않은데.




    당신이 부족한거 호구조사 다해줘? 진짜

  • 26. 푸하
    '18.3.3 3:57 AM (121.130.xxx.60) - 삭제된댓글

    223.62.xxx.109

    이 하비녀는 내가 82에서 본 가장 악의적이고 악한 인간이에요
    소설을 쓰다못해 요리조리 아주 망상이 극에 달해있는 상태로
    어떡하든 욕을 하기 위해 사실이 아닌 말을 지어내고 있는 악한 거짓녀에요
    뭐가 뻔히 보인다고 그런 거짓말을 매일같이 해대는지?
    진짜 병원 한번 알아봐줘요? 장난아닌데 223은 실려가야할것 같아~

    항상 게시글중에 교묘하게 틈만 보고 있다 갑툭튀 댓글달면서 거짓부렁하고 모함하는녀에요
    갑툭튀가 뭔뜻인데 본인이 쓴 열폭이란 단어는 맞는지 알고 썼나 누가 진정 어리석은지 기도 안참
    알아주는 대표주자죠 정신적으로 문제가 심각해보이는데 항상 시비댓글을 달아요
    혼자 소설 쓰고요 저위에 부타령 열폭타령 남자타령 솔로타령 한심하다 시나리오가 항상 그것밖에 안돼?

    잘 기억해두세요 저 아이피.
    님이 부족한거 알고싶고 진짜 원하면 호구조사 철저히 해드리지요 별로 어렵지도 않은데.

  • 27. 어우
    '18.3.3 4:02 AM (223.62.xxx.109) - 삭제된댓글

    하세요, 어디.

    하비녀라는 것부터 틀렸으면서 ㅋㅋㅋㅋㅋㅋ 에라이
    정곡을 찔리니 또 저렇게 펄펄 뜀~
    너무 뻔한 거 아님?

  • 28. 어머나
    '18.3.3 4:06 AM (121.130.xxx.60) - 삭제된댓글

    안자고 있었나봐 이 댓글만 새로고침 백번하고 있었나봐
    223이 찔리는게 많으니까 그러고 있었겠지 ㅉㅉ

    정곡을 찔린적도 없고 펄펄 뛴적도 없다
    늘 웃기셔요~
    남자가 댁같이 뚱뚱한 하비녀 한번 업어준 일생의 추억으로 사랑받은 추억을 곱씹으며
    솔로로 사는건 223이면서 참 별 이입도 다하고 있어~항상 하는말이지만 업쌓는다고 수고가 많아요
    카르마가 언젠가는 작용한다는것도 같이 명심하세요

  • 29. 어우
    '18.3.3 4:14 AM (223.62.xxx.109)

    영화 보고 들어왔네요~ 새로고침은 무슨,
    내가 자기인 줄 알아.
    하시라고요~ 화이팅!

  • 30. 어우
    '18.3.3 4:19 AM (223.62.xxx.109) - 삭제된댓글

    한번 업어준 일생의 추억!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웃긴다 ㅋㅋㅋㅋ 못하는 구글링은 또 열심히 해서 뭘 찾은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푸하하하
    저기요, 당장 만나서 신체 사이즈 비교해도 나는 괜찮아요~
    미모도 나이도 몸매도 내가 낫다는 걸 나는 아니까.
    아무리 뚱뚱 하비 어쩌고 하면서 안간힘을 써 봐도 날 화나게 하진 않아요..... 나랑 너무 거리가 멀어서 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마음이 비뚤어진 마왕녀는 내가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지만 ㅋㅋㅋㅋ 하이고.....
    만나서 하비인지 뚱뚱한지 확인하고 싶으면 콜!
    대신 나 보고 도망가진 말고.
    줄자 들고 와~

    이 마왕녀랑 버거킹녀는 진짜 82 오면 안 되는데 ㅠㅠ 아아 82여.......

  • 31. 역시
    '18.3.3 4:26 AM (121.130.xxx.60) - 삭제된댓글

    223.62.xxx.109
    맨날 남 험담하면서 사악한 댓글달고 정신머리없게 웃고 그럴시간에 본인이 얼마나 사악한 사람인지
    고해성사나 좀 하세요 진짜 님 걱정되서 그래요
    82에 맨날 날밤까며 상주해있지말고 할일없을때 상담도 좀 받고 그러세요
    남 모함하는것만큼 나쁜건 없다는거 님의 인생에서 똑똑히 펼쳐지고 있으니 생각 많이 하세요
    안됐다....................................

  • 32. 바로 이런 상태
    '18.3.3 4:30 AM (121.130.xxx.60) - 삭제된댓글

    저기요, 당장 만나서 신체 사이즈 비교해도 나는 괜찮아요~
    미모도 나이도 몸매도 내가 낫다는 걸 나는 아니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기 서울대병원에 잘아는 의사가 있는데 한번 나올래요 진짜?
    즉효약은 없겠지만 임시처치라도 받을수 있게 해드릴게요

  • 33. 어우
    '18.3.3 4:54 AM (223.62.xxx.109) - 삭제된댓글

    에이 아니죠~
    내가 나간다면 그건 하비녀 어쩌고 하는 그 착각을 깨 주러 나가야 한다는 거고
    서울대병원 의사 아시면 그건 본인이 가셔야지......
    임시처치 말고 영.구.처.치 받으세요. 꼭!
    아 그리고 혹시 내가 아는 사람이거나 건너 아는 사람일지도 모르니 그 의사 이름 좀요. 특별히 잘 부탁해 줄게요, 내가.
    사회에 워낙 불만이 많고 특히 연애를 못 해서 사람이 좀 이상해졌는지 남의 연애글마다 악한 소리를 하고 다닌다고.
    이런 데 잘 듣는 약 있는지 물어봐 줄게요~

    사악이고 악의고 그러시는데
    지금 당장 내 글, 내 리플 메뉴 들어가서 한번 보세요.
    본인이 단 댓글들,
    쓴 글들 수준이 어떤지.
    사람들에게 얼마나 욕을 많이 먹었는지.
    어떻게 그렇게 부끄러움 없이 떠들 수 있는지 모르겠는데
    이거 보세요. 이게 댁이 단 댓글이에요.

    —-
    하나도 안달달
    '18.3.3 12:50 AM (121.130.xxx.60)
    얍삽하고 기회주의자적인 가식적임은 여전히 장착하고 있고
    비밀연애하면서 너무 몸사리고 지금 괜히 미안해하고 놀고들있다——

    이거야말로 악플이고 악의 서린 말이죠.
    남의 핑크빛 연애사에 왜 저리 악담을 하느냐 이거예요.
    오죽하면 무지한 자와 말 섞고 싶지 않은데 내가 또 댓글 달았겠....
    그 서리서리 서린 악의가 너무 눈살 찌푸려져서 말이죠.
    카르마, 악업, 본인은 그거 믿어요?
    그럼, 본인이 쓴 그 많은 악플들은 두렵지 않아요??



    날밤은 댁도 같이 까고 계시니까 말할 거 없고.
    마치 본인은 자면서 댓글 다는 양 저러네.

    아, 가엾은 사람.
    어떻게 10년이 지나도 사람이.

    내 인생은 잘 돌아가고 있으니 본인 걱정 하세요.
    똑같이 날밤 새도 되는 사람들이어도 이유는 천차만별인 거예요. 다 똑같다 생각하지 말 것. 우리는 아마도 살면서 마주칠 일도 없는 사람들 같으니.

    덧.
    모함인 부분 있으면 말해 볼래요?
    본인이 실제로 한 일, 쓴 글, 달았던 악플 말고
    내가 다른 무엇을 언급했는지.
    본인이 했던 일들을 그대로 말해 준 것 뿐인데 모함이라 느낌다면
    그건 본인도 자신이 한 일을 나쁜 거라고 느낀다는 거예요.
    이 가엾은 사람아.

  • 34. ㅉㅉ
    '18.3.3 8:44 AM (121.130.xxx.60) - 삭제된댓글

    223.62.xxx.109
    댁이 써놓은 댓글이 싸잡아 악플매도하는 거의 원귀가 서린 악댓글이란걸 아세요
    악플단적 없는데 악플이라 악악대면서 온갖 추정 모함 다하고 중상모략하는게 거의
    정신병자 수준인데 그걸 모르고 있다니 참 답없네
    무슨 악플인가요 얍삽하고 기회주의자적 평가는 저사람한테 늘 따라붙는 세인들의 평가인데.
    자기 수준에 안좋은소리면 다 악플이고 매도성으로 악댓글로 사람 모함하는게 댁 주특기잖아요
    중상모략이란 단어 꼭 명심하세요 댁이 그걸 하고 있다는거 이 82에서 혼자 유일하게. 아셨죠?

  • 35. 아ㅡ
    '18.3.3 9:02 PM (175.120.xxx.181)

    간만에 심쿵했네요
    둘이진짜
    너무 보기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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